코스트코에 간김에
벼르고 벼르던 해물잔치를 사다가(저희 신랑 이제 코스트코에서 신기한 거 제가 막 집어도
뭐라구 안합니다. 오히려 은근 즐기면서 이거 또 82cook에서 배운거야? 이럽니다...^^;;)
마침 집에 있던 죽순, 호박, 새우, 가리비살 더 넣고 잡탕밥 해먹었습니다.
정말 해물잔치 이거 편하네요....
저는 향낸 마늘이랑 생강이랑 파 건져내지 않으려고 마늘이랑 생강은 다진 거 썼습니다.
(요즘 야채 값이 넘 비싸서 집에 있는 야채라고는 파, 양파, 깻잎, 호박, 고추가 다라서 --;;;
고육지책이었지만 말이죠...홍홍..) 그리고, 넘 야채가 없는 것 같아서 완두콩 넣으려다가
마침 몇 개 남아있는 강낭콩 없애려는 생각에 강낭콩도 넣었습니다...^^;;
잡탕밥이니까 뭐 어때 하면서요..
정말 기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음식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기쁨이란...^^;;
신랑도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들뜬 기분에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뒤늦은 잡탕밥 성공기, 귀엽게 봐주세요..
오늘 저녁엔 코스트코에서 사온 초밥용 재료 가지고 초밥 할 건데........
성공하면 그것도 사진 올려볼께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잡탕밥 성공해서...사진 첨부해봤습니다.
레이첼 |
조회수 : 4,484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3-09-22 16: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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