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찬밥 리조또
케이트 |
조회수 : 2,700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3-09-21 18:58:43
간만에 사본 오뚜기 스프를 이용한 겁니다. 고소하고요.. 재료 되는 데로 넣으심 될 거 같아요.
오리지널 리조또 : '양파 다진거 볶으면서 '아보리오'쌀을 넣어 계속 볶는 다.
뜨거운 육수를 한국자씩 넣으면서 계속 젓는 다...
크림 야채 등등 추가 하면서 쌀이 익을 때까지 계속 젓는 다.
간편 짝퉁 리조또 : 오뚜기 스프를 물에 잘 푼다( 분쇄기에 물넣고 갈면 금방 되지요),
불에 얹히고 찬밥을 좀 많이 넣는 다. 스프가 익을 때 까지 3분 끊인다.
간은 간장 조금(색을 약간 변형시켜 스프랑은 다르다는 걸 강조).
추가 : 들깨가루, 잣, 등등..있는 재료 잘게 썰어 넣는다.
간도 잘 맞구요, 아보리오 쌀은 보통 쌀 보다 약간 크고, 뭐 특별히 그렇게 매력있거나 하진 않거든요.
한봉지 사보고 절대 안 산다는... 찬밥 넣고 만드니 "아보리오쌀이 너무 익은 거 같다"라는 느낌은
나지만요. 남은 보리밥으로 하심 더 진짜 리조또에 가까운 쫄깃한 촉감이 생길 거 같아요.
아무튼 들깨갈어서 넣은 거는 고소하구 금방 해 먹기 좋았답니다.
혹 일밥에 나온 건지도 모르겠네여, 그냥 수프에 밥말은 거니께.. 책이 없어서리 그냥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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