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거피팥메시루떡케잌

| 조회수 : 3,191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3-09-18 17:40:35
단호박케잌을 만들어 추석명절에 선물을 해드렸더니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거피팥(흰팥)으로 고물을 만들어 밤과 대추를 박아 떡케잌을 만들었어요...
1.우선 거피팥고물을 준비하는데 거피팥을 한 2시간정도 불려 껍질을 깨끗이 벗겨 30분정도 푹 삶아 소금을 소량첨가하여 빻아 체에 한번 걸러 사용하시면 되구요
2. 빻아놓은 멥쌀가루에 설탕간하여 깐 밤이랑 대추랑 섞어 거피팥고물 멥쌀 다시 거피팥고물 순으로 얹어 딤섬찜기에 찌시면 끝이구요 (20분간 찌신후 5분간 뜸을 들이세요)
3. 마지막으로 고명을 마음대로 얹으시면 되요...
단호박케잌은 주로 젊은신분들이 좋아하셨는데 이 팥메시루떡은 어른들이 더 좋아하실것 같아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심맘
    '03.9.18 6:40 PM

    아~ 너무 좋아보여요..
    떡만들기, 제과제빵, 요리실습까지 해보고싶은건 많은데...
    아직 아이도 어리고.. 여깃서 배워서 하나둘 씩 해봐야죠..

  • 2. 김수영
    '03.9.18 9:23 PM

    아... 저것이 정녕 떡이란 말씀임껴? 정말 대단하십니다.
    게다가 저 대추채의 얄상한 자태(흡사 다모의 장검자국 같구려)와 반토막 당한 서글픈 호박씨...
    난 언제나 저렇게 가늘게 채를 썰어보려나...

    그런데 한가지 질문요.
    예전엔 멥쌀떡에 소금간을 하지 않았었나요? 요즘은 떡마다 너무 달콤한 것 같아요.
    이런 떡케이크는 좀 달아도 괜찮겠지만요.

  • 3. ssssss
    '03.9.18 11:12 PM

    부얌님 떡 어디서 배우세요

  • 4. 재영맘
    '03.9.19 1:02 AM

    부얌님 떡 만들기는 정말 쉬워 보이는데요.
    혹시 쌀가루는 체에 내리지 않아도 되나요?
    전에 한번 해보았는데 쌀가루에 설탕시럽을 조금넣고 체에 내리는데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부얌님처럼 체에 가루를 내리지 않아도 된다면 일이 엄청 간단하겠어요.
    답변 꼭 부탁드려요

  • 5. 여름
    '03.9.19 3:07 AM

    부얌~~~~~~ 님
    정확한 레서피를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정확한 양을 알고 싶어요.
    지난번의 단호박 케잌도, 콩설기도...
    부탁해요~

  • 6. 솔트
    '03.9.19 12:45 PM

    간단해보이면서도 멋진 떡케익네요.
    넘 맛있어보입니다^^
    점심먹었는데두 먹고싶어라~~

  • 7. 홍차새댁
    '03.9.20 11:19 AM

    어머...너무 맛있게 보여요^^ 냠냠..배고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2 쑥과마눌 2026.04.03 3,477 4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341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914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227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19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7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78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0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1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997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05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3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79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38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37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83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84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23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82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42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60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2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3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2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87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0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46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16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