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진짜 콩나물국과 진짜 김치.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젖 잘 나오게 하는 음.. 11 2003-10-08
- [요리물음표] [re] 끼어서...... 49 2003-10-08
- [요리물음표] 다시마가루로...사고친.. 1 2003-09-04
- [요리물음표] 두부콩을 샀는데요. 1 2003-08-31
1. jasminmagic
'03.9.17 12:13 AM멀리서 보내는 콩나물국 감동입니다.
유럽에선 콩나물이 유령같은 생김새라고 안먹는 다지요?
콩나물처럼 맛난것을...2. 김혜경
'03.9.17 12:35 AM콩나물 아주 잘 기르셨네요!!
국그릇도 넘넘 이쁘구요.3. 하늘별이
'03.9.17 12:51 AM그릇이 진짜 찌인~하게 이뻐요. 맘에 쏙 드네요.
아~ 독일서 이런 걸 해드시니 감동의 물결이었겠네요.4. orange
'03.9.17 1:09 AM김치도 맛있어 보여요....
5. 예술이
'03.9.17 1:27 AM추카!!
5시30분에 일어나 고2 아들 아침밥 해줘야는데 안자고 맨날 82쿡에 진득이처럼 붙어서 별로 뭘 만들어내지도 못함서 뭐하는지원.
울남편 요즘 만들어주는 반찬은 모두 "이거 거기(82쿡이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꺼야? 합니다. 흐이그 ~~6. mytenny
'03.9.17 9:59 AM예쁜 국그릇, 정성들여 키운 콩나물로 제대로 끓인 콩나물국... 이국땅에서 장하다, 대한의 낭자!
그야말로 예쁘게 사시네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고 오늘처럼 감동으로 가득한 사진도 자주 올려 주세요 . 저도 여기서 힌트얻어 우리 고3아들에게 제대로 된 콩나물국 끓여 줄랍니다.7. 우렁각시
'03.9.17 11:12 AM장하고나..ido 낭자 !!!
아니다..장하십니다, ido 마님.
소녀 궁금하온데...남편분은 이 콩나물국보고 뭐라 코멘트하셨는지용 ~~~8. sesian
'03.9.17 1:23 PM와우~ 어쩜 저리 먹음직스럽게 끓이셨어요~ 콩나물도 정말 잘 키우시구~ 아 콩나물 키우고 싶어라~ 전 따라쟁이인가봐여~~^^
먼 나라에 계시지만~ 언제나 화이팅하시구~ 맛난 우리음식 많이 드세요~9. 때찌때찌
'03.9.17 2:57 PM김치가 폭 잘익은거 같애요.......맛있겠다.......
뱃속에 애기는 잘크나요... 얼마 남지 않은걸루 알고있는데...........(기억이 가물가물..)
옛날 할머니댁에 가면...장독에 검은천 덮어 씌워서 콩나물 키우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참..이도님..궁금한게 있는데요.. 서방님두 한국음식 잘 드시나요? 왜 요런게 궁금하져?ㅎㅎㅎ10. ido
'03.9.17 4:15 PM아침 8시....이 시각쯤이면.....눈 뜨고....거품 그득한 카푸치노 한 잔 뽑아 들고 으례 당연한 듯, 컴 앞에 의자를 바짝 당겨 앉습니다. 무시무시한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접속단자음 띠링띠링띠링....치치치치치치치........접속 완료. 이도 홈페이지 점검하고 바로 82쿡으로 넘어와서 남긴 글 새글 퍼갈 글......다 챙기고. 서울 동생, 친구들과 메신저를 합니다.......어제 콩나물국 그 감동의 여파인지......저녁 늦게 마신 우롱차의 영향인지 새벽 4시까지 잠 못자고 옆치락 옆치락 하면서. 이생각 저생각 온갖 잡생각 들락날락하는 복잡한 머릿속 수습하느라 시껍을 했는데.....콩나물.......도 어느님 말마따나 유령처럼 왔다리 갔다리 하대요....^^;;;; 사실 대부분 콩이 썪거나 문드러져서 2/3 가량은 그냥 버려졌고, 빛이 들어갔는지 콩머리가 파릇해지려 하길래 얼른 씻어 국 끓여버린 거거든요.......콩나물을 어찌 길러야 할까......이참에 아예 그릇을 하나 구워볼까....항아리를 하나 구워볼까......밑바닥에 솜을 좀 깔아보나...천을 깔아보나.....궁리궁리. 어차피 두 입 먹는 거. 콩 한 줌이면 한끼 국. 무침 충분하니까 사기냄비를 이용해보나......오밤중에 그런 생각을 했구요. 눈 뜨니 쫌 피곤하네요......그러나....이렇게 또 82쿡에 들어 앉아있네요. 중독증세.....
11. ido
'03.9.17 4:19 PM신랑 콩나물이 땅콩처럼 고소하다고 멘트했구요......김치도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젓가락질 귀신이구요. 된장찌게. 물김치. 막걸리 왕팬입니다. 한국음식 다 맛있대요.
12. 기쁨이네
'03.9.17 7:08 PM이도님! 뮌헨도 요즘 날씨좋지요?!
전요 요즘 이런 독일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우사다가 말리고
호박사다 말리고 가지 사다 지금 또 말리고 있습니다.
한 번 해보세요! 호박오가리 넘 맛있지요!!!13. ido
'03.9.18 5:30 AM기쁨이네님, 날씨는 정말 좋은데요. 말리는거......어떻게 해요? 호박오가리는.....뭐예요?
14. june
'03.9.18 9:54 AM직접 구우신 그릇인가요? 우와...
왜이렇게 유럽사시는 분들이 부러울까요.
유럽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보여주는 사진만 바도 요즘 가슴이 벌렁거려요... 한국가는 시간에 삼분의 일밖에 안걸리는데 함 일 저지를까요?15. orange
'03.9.18 12:35 PM콩나물 기를 용기가 마땅치 않으시면 까만 비닐봉지에 하셔도 됩니다.
독일도 까만 비닐봉지가 있을라나.. ^^ 빛만 안 들어가면 됩니다.
수도꼭지에 걸어놓고 물 자주 주면 됩니다.16. 기쁨이네
'03.9.18 4:29 PMido님! 재유님께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해요, 옛날에는 겨울에 야채가 귀해서 이렇게 말려 두었다가 불려서 먹었다고 하지요?!
지금이야 그렇진 않지만, 암튼 말리면 vitamin D가 추가되고 더 영양가 있구요, 졸깃졸깃
씹히는 맛이 일품이랍니다. 쿠킹노트에도 있어요. 한 번 검색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이 가을 빛이 독일에선 마지막일 듯 합니다. 한국보다 한 달 정도 빠르지요.
부지런히 썰어서 발코니나 다른 곳에서 빛을 쬐이게 하면 금방 말라요. 바짝 말리세요.
그리곤 비닐 봉지에 공기 안 들어가게 잘 막아 보관하세요.17. 줌인
'03.9.18 5:45 PM콩나물 기르기 쉬워요
구멍 쫌쫌한 바구니에 부린 콩을담아 검정 보자기나 검정비닐로 덮고 매일 아침저녁 물을 주면 잘 자라지요 여름엔 잘 상하지만 가을 겨울엔 기르기 좋아요
전 시골에서 콩나물콩을 사다 했거든요 근데 쬐끄만 검정콩도 잘 자란 다고 하대요
한번들 길러 보세요18. 아뜰리에
'03.9.19 7:07 AM저도 콩나물 기르기를 시도해봤는데요 키만 멀쭉하니 너무 가늘게 빨리 커버려 질기더라구요.
어떻하면 약 먹은 듯한 통통한 콩나물로 키울 수 있을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0 | 아침은먹었나요? 7 | 하얀쌀밥 | 2026.05.25 | 3,959 | 2 |
| 41179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5,627 | 3 |
| 41178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 챌시 | 2026.05.15 | 5,176 | 6 |
| 41177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6,542 | 3 |
| 41176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4,650 | 8 |
| 41175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5,450 | 3 |
| 41174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572 | 4 |
| 41173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9,355 | 3 |
| 41172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6,747 | 2 |
| 41171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6,836 | 3 |
| 41170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524 | 3 |
| 41169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028 | 6 |
| 41168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5,978 | 4 |
| 41167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305 | 2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476 | 8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788 | 6 |
| 41164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7,978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236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486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357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898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845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898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434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20 | 챌시 | 2026.03.03 | 7,069 | 3 |
| 41155 |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 발상의 전환 | 2026.02.26 | 9,102 | 7 |
| 41154 |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 소년공원 | 2026.02.16 | 9,632 | 5 |
| 41153 | 애기는 Anne가 되고,.. 14 | 챌시 | 2026.02.13 | 10,116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