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빈마마님

[능소화]

노여움 푸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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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만들어 봤어요.
>핫케익시리즈로 간식만들다  식빵믹스로~~
>조금 있다가는 식빵믹스 살때 보니 쿠키믹스라구 있던데
>그것두 함 사서 쿠키를 만들까 생각중 입니다.
>식빵믹스 호~~떡 정말 맛있던걸요,
>땅콩이랑 건포도를 넣었더니.
>울딸래미 자기가 들구 찍겠다 해서 한방 찍어좋죠.
>요즘 사진만 찍는다면 포즈부터 취하구 난리가 아닙니다.
>
>p.s: 다꼬님 또 갈켜주세요...

[경빈마마]

햐~~~~~~~님의 배려!

정말 상주고 싶네요.

이제야 평안히 보게 되니 좋네요.

해맑은 따님 모습이 행복을 대신 보여 주는 듯........!

언제나 늘 그리사시게나!

역시 경빈마마의 분부일세!

고맙소이다.

[캔디]

아~ 꼬마 웃는 모습하며, 저는 발가락보고 너무 귀엽다 했네요.
이제 한글 깨치려나 봐요. "쌀통"이라 붙여놓으신거 보니. ㅎㅎ
큼직한 호떡을 4개씩이나 들고 앉아 있는 저 마음속엔 슬픔이나 노여움따윈 0.00000..1%도 없는
순수한 기쁨과 행복 그자체일 거예요. 예뻐라..

[강윤비]

능소화님!
감사감사 합니다.
한수 갈켜주시옵서서...

[채린]

귀.여.워.라.........웃음이 터질듯 말듯^^

[소희엄마]

경빈마마님 레시피는 어디에서 찾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