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설기~

| 조회수 : 2,88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3-08-30 16:28:17
제가 요즘 회사그만두고 떡을 배우러 다니기 시작했거든요.. 저번주가 첫시간이었는데 넘 재밌고 신기했어요.. 저희 신랑이 떡을 싫어해서 저 혼자 실컷먹긴 했지만.. 너무 간단하고 맛있어서 잠시 소개할까해요..1. 우선 쌀가루를 만들어요..(이때 맵쌀 2컵에 소금 1작은술정도)
     2. 다음에 풋콩을 씻어 건져 소금을 뿌려 간을해요..
     3. 쌀가루를 물을 넣고 (주먹으로 쥐었을때 부스러지지 않을 정도) 중간체에 내려 설탕(5큰술) 골고  
         루 섞어요.
     4. 쌀가루에 콩을 고루 섞고 딤섬찌는 나무찜기에다 고르게 안친다음
     5. 솥에 물을 붙고 끓인다음 나무찜기를 얹고 김이 오르면 뚜껑을 덮어 20분 찐 후 약한불에서 5분간
         뜸 들인후 불을 끄고 한김 나간후 도마에 쏟아 내면 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밍밍
    '03.8.30 5:00 PM

    저두 회사 그만두면 떡 배워야지 했는데.. 그릇이랑 떡이 넘 잘 어울려요.

    콩 반쪽으로 만든 꽃 장식도 예쁘고.. 맛은 당연히 있겠죠.. ㅎㅎ
    배우신거 종종 올려주세요....

  • 2. 지마샘
    '03.8.30 5:19 PM

    어디서 배우세요? 넘 이쁘다~~~.. 저희 신랑은 나중에 아이들 태어나면 케익사지 말고 떡사서 촛불꽃아 주래요.. 저두 배워야 하는데 알려주세요..

  • 3. jasminmagic
    '03.8.30 6:11 PM

    너무 예쁘네요. 갑자기 떡 먹고싶당~
    냉동실에 백설기라도 끄내야겠어요..

  • 4. 푸우
    '03.8.30 9:02 PM

    그러게나요..
    정말 생일떡 하면 좋겠당...

  • 5. 대니
    '03.8.30 10:40 PM

    근데요...진짜 궁금했었는데..
    쌀가루는 어떻게 만들어요?
    집에서 쌀 불려서 커터기에 갈아도 되는건가요? 방앗간에 꼭 가야 하는건지 엄청 궁금하네요.
    갈켜주세요....^^

  • 6. 옥시크린
    '03.8.30 11:46 PM

    근사한 한국식 케잌이네요..
    위에 고명도 넘 이쁘구요 ^^

  • 7. scymom
    '03.8.31 1:25 AM

    콩은 안불려도 되요?
    3.번이 어렵네요. 감이 안와서...
    집에서 만들어 주면 우리집 떡돌이들이 좋아할텐데..

  • 8. 복사꽃
    '03.8.31 10:34 AM

    우와~~~맛있겠다. 전 별명이 떡순이예요. 밥대신 떡만 먹으라고 해도 살수 있을 정도로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먹고싶어라~~~
    딤섬찌는 나무찜기는 어디서 팔며, 어떤것으로 사면 좋은가요?

  • 9. 천사초이
    '03.8.31 4:20 PM

    우와~~~콩설기 맛있겠다... 우리집에서 떡킬러로 소문이나있지요.. 언제 한번 해봐야 되겠는데.. 언제가 될지~~~

  • 10. 박은영
    '03.9.1 11:38 AM

    참 예쁘네요
    대나무 찜기 하실때요 솥에 찜기 얹을때 어떻게 하나요
    찜솥이 따로 있나요?

  • 11. 호수
    '03.9.1 1:12 PM

    냉동시킨 멥살은 어떻게.....
    소금 넣고 섞어서 그냥 찌나요. 아님 소금 물을 멥살에 섞어 찌는지요.

  • 12. 신짱구
    '03.9.1 5:06 PM

    저 어릴때 친정이 방앗간했는데
    이제라도 친정엄마께 떡 맹근법 배워야겠네요.
    생일날 케익대신 괜찮겠어요.

    갠적으로 무지개떡 좋와하는데
    왕∼ 묵고싶퍼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193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03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57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29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279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0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28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32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43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4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41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72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9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46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1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96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0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5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72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0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6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7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60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3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