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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설기~

| 조회수 : 2,87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3-08-30 16:28:17
제가 요즘 회사그만두고 떡을 배우러 다니기 시작했거든요.. 저번주가 첫시간이었는데 넘 재밌고 신기했어요.. 저희 신랑이 떡을 싫어해서 저 혼자 실컷먹긴 했지만.. 너무 간단하고 맛있어서 잠시 소개할까해요..1. 우선 쌀가루를 만들어요..(이때 맵쌀 2컵에 소금 1작은술정도)
     2. 다음에 풋콩을 씻어 건져 소금을 뿌려 간을해요..
     3. 쌀가루를 물을 넣고 (주먹으로 쥐었을때 부스러지지 않을 정도) 중간체에 내려 설탕(5큰술) 골고  
         루 섞어요.
     4. 쌀가루에 콩을 고루 섞고 딤섬찌는 나무찜기에다 고르게 안친다음
     5. 솥에 물을 붙고 끓인다음 나무찜기를 얹고 김이 오르면 뚜껑을 덮어 20분 찐 후 약한불에서 5분간
         뜸 들인후 불을 끄고 한김 나간후 도마에 쏟아 내면 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밍밍
    '03.8.30 5:00 PM

    저두 회사 그만두면 떡 배워야지 했는데.. 그릇이랑 떡이 넘 잘 어울려요.

    콩 반쪽으로 만든 꽃 장식도 예쁘고.. 맛은 당연히 있겠죠.. ㅎㅎ
    배우신거 종종 올려주세요....

  • 2. 지마샘
    '03.8.30 5:19 PM

    어디서 배우세요? 넘 이쁘다~~~.. 저희 신랑은 나중에 아이들 태어나면 케익사지 말고 떡사서 촛불꽃아 주래요.. 저두 배워야 하는데 알려주세요..

  • 3. jasminmagic
    '03.8.30 6:11 PM

    너무 예쁘네요. 갑자기 떡 먹고싶당~
    냉동실에 백설기라도 끄내야겠어요..

  • 4. 푸우
    '03.8.30 9:02 PM

    그러게나요..
    정말 생일떡 하면 좋겠당...

  • 5. 대니
    '03.8.30 10:40 PM

    근데요...진짜 궁금했었는데..
    쌀가루는 어떻게 만들어요?
    집에서 쌀 불려서 커터기에 갈아도 되는건가요? 방앗간에 꼭 가야 하는건지 엄청 궁금하네요.
    갈켜주세요....^^

  • 6. 옥시크린
    '03.8.30 11:46 PM

    근사한 한국식 케잌이네요..
    위에 고명도 넘 이쁘구요 ^^

  • 7. scymom
    '03.8.31 1:25 AM

    콩은 안불려도 되요?
    3.번이 어렵네요. 감이 안와서...
    집에서 만들어 주면 우리집 떡돌이들이 좋아할텐데..

  • 8. 복사꽃
    '03.8.31 10:34 AM

    우와~~~맛있겠다. 전 별명이 떡순이예요. 밥대신 떡만 먹으라고 해도 살수 있을 정도로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먹고싶어라~~~
    딤섬찌는 나무찜기는 어디서 팔며, 어떤것으로 사면 좋은가요?

  • 9. 천사초이
    '03.8.31 4:20 PM

    우와~~~콩설기 맛있겠다... 우리집에서 떡킬러로 소문이나있지요.. 언제 한번 해봐야 되겠는데.. 언제가 될지~~~

  • 10. 박은영
    '03.9.1 11:38 AM

    참 예쁘네요
    대나무 찜기 하실때요 솥에 찜기 얹을때 어떻게 하나요
    찜솥이 따로 있나요?

  • 11. 호수
    '03.9.1 1:12 PM

    냉동시킨 멥살은 어떻게.....
    소금 넣고 섞어서 그냥 찌나요. 아님 소금 물을 멥살에 섞어 찌는지요.

  • 12. 신짱구
    '03.9.1 5:06 PM

    저 어릴때 친정이 방앗간했는데
    이제라도 친정엄마께 떡 맹근법 배워야겠네요.
    생일날 케익대신 괜찮겠어요.

    갠적으로 무지개떡 좋와하는데
    왕∼ 묵고싶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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