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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기분좋게 날씨좋은날~

| 조회수 : 2,189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3-08-25 22:09:21
오늘아침 해를 보니 왜이렇게 기분이 좋던지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이제는 쨍쨍한 해를 보면 빨래 잘 마르겠다....는 생각이드네여...ㅜ.ㅜ

그래서 아침일찍 세탁기를 두번이나 돌리고 샌님께 향했습니다.

오늘은 재촬영이 있는 날이라 그다지 바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는 한두번 갔다왔다구 제법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서 일하기도 쉽고 편하더라구여...^^

늦게가서 가자마자 맛난점심식사 틈에 껴서 재촬영한 요리와 음식들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샌님께서 오늘 사진찍으니깐 이뿌게 하구 오라구 하셔서 평소 안하던 귀걸이까지 끼고 갔습니다.ㅋㅋㅋ

근데 오늘 사진 엄~~~~청!!!!마니 찍어주셔서 같이계셨던분....(밝히지말라구하셔서...근데 나중에 사진보면 다~아시겠죠?ㅎㅎㅎ)이랑 저 무슨 2580의 도박하다 걸린 주부들처럼 얼굴 푹숙이고 설거지했습니다.아잉~

나중에 저 오렌지님 오셔서 또 찍고....ㅠ.ㅠ 아~!!!어색!!어색!!!!

샌님은 저희 찍는거 보시구 재밌다구 옆에서 웃으시구......웅"

암턴 몇일동안 도와드린다구 했는데...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바뿌신 와중에도 집에 갈때 꼭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샌님의 깊은 배려에 정말 힘든줄 모르고 온답니다.

오늘싸주신 비프화이타와 태국시 꽃게튀김요리도 저녁으로 맛나게 먹고 디저트로 쿠키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내일도 오전에 양평동 코스트코에서 야외 촬영하신다구하셨는데.....푹 쉬시구여~

이뿌게 웃으셔서 사진 잘나왔으면 좋겠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게
    '03.8.26 9:03 AM

    이뿐오리...이뻐요.
    더 가보고 싶었는데, 주말엔 집안 제사가 기다리고 있었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서 마음뿐이네요.
    갑자기 피로도 몰려오고...
    월요병 아닌 개학병????

  • 2. 카페라떼
    '03.8.26 10:20 AM

    에궁~ 나도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마음만 보냅니다..
    사진은 언제 볼수있는거예요?
    책에 나오나요? 사진 보구싶다....

  • 3. 김혜경
    '03.8.26 9:57 PM

    에궁 이쁜 오리님 요리 이름 공개하면 안되는데...^^
    새책 판매량 떨어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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