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기분좋게 날씨좋은날~

| 조회수 : 2,191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3-08-25 22:09:21
오늘아침 해를 보니 왜이렇게 기분이 좋던지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이제는 쨍쨍한 해를 보면 빨래 잘 마르겠다....는 생각이드네여...ㅜ.ㅜ

그래서 아침일찍 세탁기를 두번이나 돌리고 샌님께 향했습니다.

오늘은 재촬영이 있는 날이라 그다지 바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는 한두번 갔다왔다구 제법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서 일하기도 쉽고 편하더라구여...^^

늦게가서 가자마자 맛난점심식사 틈에 껴서 재촬영한 요리와 음식들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샌님께서 오늘 사진찍으니깐 이뿌게 하구 오라구 하셔서 평소 안하던 귀걸이까지 끼고 갔습니다.ㅋㅋㅋ

근데 오늘 사진 엄~~~~청!!!!마니 찍어주셔서 같이계셨던분....(밝히지말라구하셔서...근데 나중에 사진보면 다~아시겠죠?ㅎㅎㅎ)이랑 저 무슨 2580의 도박하다 걸린 주부들처럼 얼굴 푹숙이고 설거지했습니다.아잉~

나중에 저 오렌지님 오셔서 또 찍고....ㅠ.ㅠ 아~!!!어색!!어색!!!!

샌님은 저희 찍는거 보시구 재밌다구 옆에서 웃으시구......웅"

암턴 몇일동안 도와드린다구 했는데...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바뿌신 와중에도 집에 갈때 꼭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샌님의 깊은 배려에 정말 힘든줄 모르고 온답니다.

오늘싸주신 비프화이타와 태국시 꽃게튀김요리도 저녁으로 맛나게 먹고 디저트로 쿠키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내일도 오전에 양평동 코스트코에서 야외 촬영하신다구하셨는데.....푹 쉬시구여~

이뿌게 웃으셔서 사진 잘나왔으면 좋겠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게
    '03.8.26 9:03 AM

    이뿐오리...이뻐요.
    더 가보고 싶었는데, 주말엔 집안 제사가 기다리고 있었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서 마음뿐이네요.
    갑자기 피로도 몰려오고...
    월요병 아닌 개학병????

  • 2. 카페라떼
    '03.8.26 10:20 AM

    에궁~ 나도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마음만 보냅니다..
    사진은 언제 볼수있는거예요?
    책에 나오나요? 사진 보구싶다....

  • 3. 김혜경
    '03.8.26 9:57 PM

    에궁 이쁜 오리님 요리 이름 공개하면 안되는데...^^
    새책 판매량 떨어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0 아침은먹었나요? 7 하얀쌀밥 2026.05.25 3,497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450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챌시 2026.05.15 5,030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411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586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390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529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311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714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804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497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965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967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281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463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771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65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23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468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4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9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3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887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19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50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088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21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10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