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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멸치로 만든 국수장국비린맛을 없앨려면어떻게하나요

| 조회수 : 2,605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3-08-24 22:31:30
안녕하세요 ?
님들 ..가끔 일주일에 두 번씩이나 국수를 먹는데...
멸치로 국물을 내는데..먹다보면 비릿한맛이 나는데..이 맛을 없앨 려면 어떻게들 해잡수세요..
맛나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저는 멸치로 국물을 낸뒤 마늘넣고 소금넣고 국간장으로 색깔을 낸뒤 국수에 부어서 먹습니다
다른 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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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싱아
    '03.8.24 10:38 PM

    멸치는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쓰시구요 (기름 없이)
    청주를 넣으시면 비린맛이 없어 진답니다.

  • 2. 에버그린
    '03.8.24 10:44 PM

    우선 멸치를 살짝 볶아서 내장과 머리를 제거한 다음 하룻밤 찬물에 우린 다음 살짝만 끓여 주시면 비린내가 나지 않고 구수하며 단맛이 납니다.
    그리고 멸치는 국물용 큰거는 맛이 없습니다.
    비싸더라도 중간 크기가 맛이 좋구요 정 비린내가 나면 청주를 약간 넣어 보세요.

  • 3. 김지원
    '03.8.24 10:51 PM

    저도 끓을때 청주를좀 넣거든요. 많이넣으면 단거같아요.^^

  • 4. 경빈마마
    '03.8.24 11:11 PM

    뚜껑을 덮지 말고 끓이시길.........

    양파 4등분.
    무우 큼직하게 썰어 넣고.
    다시마 넣고,
    멸치 넣고

    뚜껑을 꼭 열고 국물 우릴 것.

    나머지는 님들 생각대로 하심 되네요.

  • 5. ido
    '03.8.25 12:19 PM

    근데......볶음용멸치(아주작은것)으로도 국물 낼 수 있나요? 있는 멸치라고는 그것 뿐인데.....
    그리고 다시마가루는 어떻게 먹는건지 좀 일러 주세요......다시물 낸다고 물에 풀었더니 미끈덩 거리고...덩어리지고.......난감하네요....

  • 6. 진쥬
    '03.8.25 2:06 PM

    요리책이나 요리 선생님들이야기보면
    다시마랑 멸치랑 팔팔끓기 전에 꺼내야 비린맛이 안난다고하는데
    그러면 좀 맛이 얕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정엄마가 해주시면 암것도 없이 마냥 끓여도 비리다는 느낌보다 그저 맛만 좋던데..
    제가 일찍 꺼내니까 엄마가 막 웃으세요.멸치 목욕시키냐고..
    암튼 ..이건 우리 엄마식이고요.
    전 이렇게해요.
    전날 밤에 찬물에 하루쯤 우려내고 끓이는데 그땐 불을 약하게 하고 보글 보글 방울이 올라오게 될때 건더기 건져내고 뚜겅을 열고 그 멸치육수만 팔팔 끓여내요.
    그때 윗분들 말씀대로 청주를 조금 넣어도좋구요.
    그리고 국간장 간만 하지마시고 소금간이랑 병행해보세요 한결 단백하답니다.
    아..장국에 국수말아먹고 싶어라~

  • 7. 고추밭
    '03.8.25 4:01 PM

    ido님 작은멸치는 국물맛이 우러나질 않아서 깊은 맛이 없습니다

  • 8. 딸기
    '03.8.25 11:59 PM

    님들 좋은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 방법들을 시도 해보겠습니다

  • 9. ido
    '03.8.26 3:51 PM

    고추밭님 말씀 듣고 볶음멸치로 국물 내기 포기했구요. 다 뽁아 버렸습니다. 근데여.....실험정신 발휘한다고 이것저것 양념 섞었더니.....짜고.....물컹물컹해져서. 단백질. 칼슘 보강한다고 맨입에 줘 먹곤 했는데....이제 밥이랑 아니면 못 먹을 것 같아요. 밥......하기 쉽지 않은데...흑.

  • 10. koh93
    '03.8.26 6:40 PM

    멸치 국물에 소주를 한 스푼 넣어 보세요 먹다 남은 것도 괜찮음 .여기에 유부 파 썰어 넣고 고추가루 깨소금 김가루, 넣으면 맛이 괜찮습니다

  • 11. 복사꽃
    '03.8.27 12:27 AM

    울 친정아버지께서 손수 터득하신건데요, 멸치장국끊일때,
    멸치 비린맛은 참기름을 약간만 넣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딸기님! 이것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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