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돼지고기 냉채를 해먹고..피망과 파프리카가 한참 남았길래..
돼지고기 채썰은것 조금더 사다가 고추잡채를 했지요..
냉채와 재료..정말 똑 같습니다..
돼지고기는 마늘 소금 후추 생강가루에 조물락 거려(찹쌀가루 좀 있는것두 같이 넣어주니 좋네요^^)
재워놓고, 피망, 노랑 빨강 파프리카와 양파도 채썰어 놓고..
식용유좀 두르고 돼지고기 뽂아뽁아~~
(고추기름에 볶으면 향이랑 색두 더 좋을텐데..없어서 못넣었습니다)
돼지고기 익으면 채썰은 야채 넣고 한번 볶아내고 (숨이 죽지않도록..)
굴소스 두큰술정도 넣어주고 한번 볶은후 참기름 한스푼 돌려서 마무리...중국요리는 늘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 둘려주는게 마무리라네요..다 아시는 건가요?...^^
정말 간단하고 시간두 않들고(10분이면 가능합니다)
중국집 요리맛 납니다..
솔직히 굴소스 그냥 한번 찍어먹어본 분들 아시겠지만 그 찝찌름한 맛에 혹시나 상한건아니지..
괜히 재료만 버리는건 아닌지 솔직히 걱정반 호기심 반으로
처음으로 굴소스 요리에 도전...
성공했습니다..정말 손쉽게 맛난 음식한다는게 일단 기분이 좋네요..
남은 짜투리 돼지고기 피망 양파 처치 곤란하신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굴소스 고추잡채 이용기
cocoa |
조회수 : 4,388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3-08-04 13:21:0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단순한열정
'03.8.4 5:02 PM저도 평~생 고추잡채로 뽕을 뽑을거같은디..ㅎㅎ
전에 한번 돼지고기 조물락 거릴때 바질가루를 좀 넣었더니
색깔이랑 향이랑 더 좋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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