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별건아니지만 감자볶음...

| 조회수 : 2,92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3-07-24 16:13:15
정말 별거아닌데....쓰려니 좀 창피하네요..다 아시는건아닌지...
요즘 감자가 많이 생겨서 이것저것하는데 감자볶음하고 그위에 치즈를 2장정도(포개지말구요)를
놓구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치즈가 사악 ~녹아서 맛있더라구요.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정말 별거아닌데 좀 색다르더라구요...그래서 다음엔 피자치즈를 올려놀까합니다...
정말 별거 아니죠?^^
갑자기 얼굴이 뜨거워지네요...세수하러가야지....휘리릭....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냠냠주부
    '03.7.24 5:37 PM

    호호호호
    세수하러 가신다는 것이 더 재밌어요.

    저 그 치즈 녹인 감자 좋아하는데..
    옛날에 웬디스에서 튀긴 감자 위에 그 누런 치즈를 녹여 부어 줬더랬죠~

  • 2. juju386
    '03.7.24 7:07 PM

    저두 별건 아닌데요...ㅎㅎ
    감자를 채를 아주 얇게 썰어서 당근이랑 양파랑 기름에 볶아서 완성되면,,
    거기에 계란을 하나씩 깨서 넣습니다.
    그러면 꼭 일본부침개 오꼬노미 야끼 처럼 된답니다.
    (너무 비약이 심했나요?)
    그리고 밥위에 하나씩 올려서 덥밥처럼 먹습니다.
    티브이 보거나,,반찬하기 싫을때 해서 먹으면 좋아요.
    근데...계란을 풀어서 넣지말고 그대로 깨서 익히는게 포인트에요.

  • 3. 김혜경
    '03.7.24 9:46 PM

    옛날 웬디스의 감자요리, 맛있었죠!!

  • 4. 냠냠주부
    '03.7.24 10:55 PM

    네, 통감자요리!! 베이컨 가루와 치즈 등등..
    아 맛나겠다~ 집에서 함 해볼까요..

  • 5. 김현주
    '03.7.24 11:39 PM

    별거 아니라뇨? 게으른 자취생한테는 제일 좋은 팁인데요. 여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정식 요리 레시피들은 사실 저한테는 너무 부담스러웠거든요. 항상 온갖 야채 온갖 양념 다 갖춰놓고 살림살이 제대로 하는 게 아니어서. 근데 감자하고 치즈만 있어도 될 거 같아서 이건 딱 따라해보고 싶은 먹거리입니다. 정말 좋은 어드바이스 주시고 민망하긴요.... 감사합니다.

  • 6. 카페라떼
    '03.7.25 12:52 PM

    히히!!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3년 내내 웬디스에서 알바 했다는거 아닙니까..
    정말 통감자에 치즈 뿌린거 예술적으로 맛있었죠..
    아~~그립다 알바하면서 신나게 좋아하는 치즈며 햄버거 감자요리 많이 먹었었는데
    지금은 웬디스 다 없어졌죠...

  • 7. 현승맘
    '03.7.25 1:32 PM

    그러게요..언제쩍 웬디스인지...ㅋㅋㅋ
    이대정문앞에 있던 웬디스 참 자주 갔었는데..거기 샐러드도 생각나네요..
    물론 통감자도 맛있었죠....
    그러구 보니 거의 다 연령들이 엇비슷한듯......^^

  • 8. 캔디
    '03.7.25 4:39 PM

    통감자 구운거에 체다 치즈 슬라이스 얹을때 잘게 썬 브로콜리를 함께 섞어 넣어도 맛있고,
    아님 통감자 구운걸 껍질은 놔두고 속을 파내고 그 속에 치즈랑 잔 새우, 맛살, 크림 등등 버무려 섞어서 다시 감자 껍질안에 넣고 살짝 더 구워도 아주 맛있읍니당. 그위에 파슬리 가루같은거 살짝 뿌려주면 예쁘고요.
    근데 웬디스가 다 없어지다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 소년공원 2026.02.16 417 0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7 챌시 2026.02.13 3,777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5,905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262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504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368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304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9,142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29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5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26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5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2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0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1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8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530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3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1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1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8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6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7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50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15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2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8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3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