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는 많아여..기억나는건 야채어묵,오징어어묵,만두어묵,고추어묵..
여러가지 종류가 많은데..모듬어묵이란..여러종류를 셋트로 ? 만든거 같은데..
괜찮은거 같은데요..
맛은요..일반 마트에 메이커 제품보다는 훨 맛나요^^
>알찬 정보들을 읽고 있자니 서울이 아른거리네요. 아이고 내가 왜 부산으로 시집왔는고...
>결혼안지 15년이 다 돼 가는데도 서울생각만 하면 짠 합니다. 아픈 우리 엄마도 보고 싶고...
>
>부산은 지겹게도 비가 옵니다. 처음 결혼해서 부산으로 왔을 땐 바다가 거실에서 보인다는게 황홀했는데 (송도 에서 살았는데 거실에 있으면 바다가 한 가득) 이젠 바닷가로 다시 이사오니(광안리) 집안이 눅눅해서 제몸도 눅눅해 지는거 같습니다.
>
>야자끝내고 오는 아들은 한 그릇 끓여놓은 오뎅국을 좋아합니다.(오뎅국은 어묵국이라 하면 맛이 안나죠)
>
>친정갈때 어묵 사가면 참 좋아하세요. 서울 가서 부산어묵이라고 먹어보면 아니예요. 제가 좋아하는 어묵은 깡통시장에서 사는데 어제 사러 갔다가 전화번호 알아왔어요. 요샌 친정에도 택배로 보내드리거든요 051-245-2969 243-5026 환공어묵
>
>비오는 날 한그릇 생각나시죠?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09 19:07)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다 맛있는데..
오이마사지 |
조회수 : 2,242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3-07-10 09: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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