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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페라떼님께서 말씀하신 "약과"

| 조회수 : 2,645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3-07-05 17:00:25
너무 늦었지요?
실은 책을 누가 빌려가서 레서피를 알수가 없어서요.
책에 실려있는 레서피는 "개성약과"라고 하구요.
저도 사실 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른답니다...^^;;;;;

*재료
밀가루 400g, 참기름 7과 1/2 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추가루 조금,
설탕시럽 7큰술, 소주 7큰술, 대추, 잣 조금씩

*조청 집청액
조청 5컵
물 1컵
생강 1쪽

*만들기

1. 밀가루를 체에 한번 내린 뒤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는다.
양손으로 참기름 섞은 밀가루를 비벼 가루에 참기름에 고루 배게 한다.
참기름이 전체에 고루 섞어지면 중간 굵기의 체에 두번 내린 뒤 소금, 후춧가루로 양념한다.
(참기름 섞은 밀가루는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하면 편리할뿐만 아니라 더 바삭하게 튀겨진다)

2. 조청 집청액 만들기
냄비에 물과 아주 되직한 상태의 조청, 생강 1쪽을 넣고 중불에서 끓인다

3. 설탕시럽 만들기
냄비에 같은 양의 설탕과 물을 넣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마지막에 물엿을 넣어 설탕 결정이 생기지 않게 한다

4. 밀가루 반죽하기
차게 식은 설탕시럽에 차가운 소주를 섞어 고루 휘저운 것을 참기름 섞은 밀가루에 넣어 반죽한다. 이때 고무주걱을 세워 자르듯이 섞고  날가루가 보이지 않게 되면 한번에 모아 덩어리로 만든다 반죽을 손바닥으로 눌러 평평하게 한다음 반으로 나눈다. 두개로 나눠진 반죽을 위아래로 겹친다. 같은 방법으로 다시 누르고 반 나누고 겹치고를 몇 번 반복해준다. 마지막에는 가장자리가 갈라지지 않도록 만져주면서 굵기가 고른 밀대로 두께가 1센티미터 정도 되게 얇게 민다

5. 반죽에 칼집 넣기
반죽을 4.5센티미터 크기고 각지게 썬 뒤 가운데 포크나 젓가락 등으로 구멍을 낸다

6, 처음에는 110도에서 튀기다가 연한 갈색이 되면서 떠오르면 160도의 기름으로 옮겨 튀긴다
(튀김냄비를 두개 놓고 튀기라고 되어 있어요)
약한 불에서 반죽에 켜가 생기면서 부풀어 오르다 약간 단단하게 모양을 잡게된다

7. 조청 집청액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망에 담아 흘러내리는 조청 집청액을 완전히 뺀다.

8. 대추와 잣으로 고명을 만들어 올린다


헉헉...써놓고 보니 길기도 하고 복잡한 듯도...
저도 그래서 아직 해보질 못했답니다..-_-;;;;;;;

카페라떼님 혹시 해보시면 후기 올려주시어요..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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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range
    '03.7.6 8:54 AM

    집에서 하면 약과가 바삭바삭해지더군요....
    바삭한 약과는 싫은데....
    어디가 잘못된 건지....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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