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콜럼버스 대발견에서 본 고구마와 김치 튀김..

| 조회수 : 3,205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3-06-09 23:27:15
보셨어요?
저 어제 마트 가서 고구마 사와서 오늘 해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요리법도 간단하고...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6.9 11:28 PM

    못봤어요, 가르쳐주세요.

  • 2. 푸우
    '03.6.9 11:36 PM

    재료는 고구마. 밀가루, 달걀, 물. 김치 꽉 짠 것, 빵가루..

    고구마는 깍둑썰기를 하시구요, 김치는 꽉 짜서 잘게 썰어요.
    그리고, 튀김옷을 되게 반죽을 하세요..거기에 고구마랑 김치를 섞어서 완자크기로 둥글게 뭉쳐서 빵가루에 묻혀서 튀기시면 됩니다..
    이때 고구마와 김치의 비율을 4:6 정도로 김치가 더 들어가야 간이 맞아요..
    보통 고구마와 김치를 같이 많이 먹잖아요.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네요..

  • 3. 쌍둥맘
    '03.6.10 8:03 AM

    어머..일석이조네요.
    고구마를 먹을때 김치를 같이 먹으면 참 좋다는데..
    오늘 딸들에게 줄 간식..정했습니다.

  • 4. 강윤비
    '03.6.10 8:42 AM

    우아 맛있겟다...
    나두 고구미 좋아하는데, 한번 해봐야쥐...

  • 5. 궁금해
    '03.6.10 9:13 AM

    근데, 고구마 미리 익혀서 하는건가요? 아님, 날걸로....????

  • 6. 푸우
    '03.6.10 9:55 AM

    날걸루요..튀김이니까 익어요..
    김치 안먹으려고 하는 아이들 튀김 안에 숨겨놓으면 모르고 먹을꺼예요..
    옛날에 제가 당근을 안먹어서 우리 엄마는 당근을 갈아서 야채퇴김에 은근슬쩍 넣어서 주셨는데, 제가 난 당근은 안먹어 하면서 너무 잘먹더랍니다..ㅎㅎ
    아이들의 편식은 맛이 아니라 모양을 보고 미리 머릿속으로 인식 하고 안먹는 것이 더 많을듯..
    말이 옆으로 샙니다
    튀겨놓으면 김치 들어간 줄 몰라요..안에 숨어있으니...그냥 고구마튀김이라고 하시면 될듯..

  • 7. 지네네
    '03.6.10 9:56 AM

    저두고구마저아하는뎅...ㅎㅎㅎㅎㅎ 날거루해야되지 않을까여? 어차피 튀길거니깐...익힌걸 튀기면 뭉그러질것 같은데..아닌가? 암튼 맛나겠어여, 고구마 맛나게 튀겨서리 만화책빌려서리 읽으면서 먹으면....흐흐흐흐...생각만으로도 좋은데여^^

  • 8. 또 궁금해
    '03.6.10 10:14 AM

    야채 튀길때 온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닭은 은근한 불에 오래 튀기잖아요. 야채는 센불에 빨리 하나요? 그럼, 고구마 다 익나요?

  • 9. 분당새댁
    '03.6.10 10:45 AM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 고구마 킬러예요.
    보통 호박고구마 십킬로씩 주문해다 먹었었는데
    요즘은 철이 아니라 구하기가 힘드네요.
    김치 고구마 튀김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진현 2026.01.01 2,021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2 에스더 2025.12.30 4,634 3
41149 챌시네소식 19 챌시 2025.12.28 3,662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29 발상의 전환 2025.12.21 8,622 18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145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721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162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778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784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20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256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199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57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00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458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886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19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29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378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285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19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19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09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49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12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57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283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39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