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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장 담글 계획이 있으신분들 - 소금을 미리 준비하세요.

| 조회수 : 2,849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3-05-27 09:42:24

간장, 된장, 고추장등 장을 담그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미리 굵은 소금을 사서 간수를 빼두세요.
간수를 빼지 않으면 장이 씁쓰름하고 맛이 덜하답니다.

적당한 용기에 벽돌을 괴고 소금부대를 얹어두세요. 그러면 간수가 잘 빠져요.
이것 모아서 두부할 때 쓰는 거래요.
해를 묵은 소금일수록 간수가 잘 빠져서 좋으니까 넉넉히 사서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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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유현
    '03.5.27 10:29 PM

    그냥 그렇게 얹어두기만 하면되는 건가요? 비닐로 된 거 말구 포대자루로 된거 사서 해야 겠죠?
    사실 전 이번에 항아리에 담아 둘려고 했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느낌이 너무 추상적이여서...ㅡㅡ;; 이번에 사면 그렇게 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참나무
    '03.5.28 4:04 PM

    아하 그래서인가요?
    제 고추장에서 조금 쓴 맛이 난 이유가요..
    그래도 고추장 항아리에 담아두고 매일 뚜껑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유리뚜껑 아직 못샀어요. 사러갔더니 유리뚜껑하면 표면이 마른다고 안팔더라고요.

  • 3. 꽃게
    '03.5.29 1:49 PM

    참나무님..
    유리뚜껑 못사셨으면 유리 접시를 덮으세요.
    그리고 항아리와 접시 사이에 나무젓가락 하나 끼워서 틈새를 만들어 두면 항아리용 유리뚜겅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렇게 해서 고추장 표면이 꾸덕꾸덕해지면 항아리 뚜껑으로 바꿔 덮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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