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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호박 시루떡 만들기*

| 조회수 : 10,125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3-05-25 22:50:44
호박시루떡
  재료.....맵쌀3c  찹쌀1c  흰팥12/1(물에 불리지않은것)
             단호박4/1  
             설탕2/1c  소금.약간
  만들기..맵쌀.찹쌀은 물에불려(5시간)물기를 빼서 곱게 빻아둔다.
             흰팥(거피한것)은 물에 불려 두손으로 비벼가면서 껍질을 벗긴후
             김이오른 찜통에찐후.(30분)소금조금 넣고 방망이로 으깬뒤 체에(굵은체)내려서(분쇄기로 2분
             정도 돌려도된다) 설탕을 섞어 고물을 만든다.
             단호박은 씨를 빼고 렌지에 강5분찡~해 둔다
             볼에 맵살.찹쌀.소금 단호박를 넣고 고루 섞어서 체에내린후 설탕을 넣어둔다.
             김이오른 찜통에 면보를 깔고 고물-쌀가루-고물-쌀가루-고물순서로 안쳐 25분 찐다.

  포인트...쌀가루는 한꺼번에 많이 빻아서 필요한 양 만큼 넣어 냉동해두면 편리하다.
              호박를 넣지않고 밤.대추 강낭콩 무엇이든지....넣어도 맛잇다.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시루번도 필요없고.보통찜기에 해도 된다.꼭 뚜껑 닫기전에도 면보 를
              덮는다.(물떨어 져서..)
              설탕2/1c은 반은 쌀가루에 반은 고물에 넣는다.

      생각 보단 번거롭지 않답니다..
      한번 해 보세요~~
      그런데..떡은 사진빨이 영~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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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댕
    '03.5.25 11:42 PM

    저 떡 엄청 좋아라 하는데
    만들고도 싶은데
    부엌 번거롭게 한다고 엄마가 말리시네요.ㅡ.ㅡ

  • 2. 사과국수
    '03.5.26 10:47 AM

    단호박을 으깨서 쌀가루와 섞으신건가요?.. 그리구 체에 내리구요?..
    그리고 흰팥이라고 하셨는데... 흰팥도 있나요?... 혹시 동부나, 녹두가 아닌지...
    맛있겠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 3. 최은진
    '03.5.26 11:27 AM

    아우~~ 진짜 맛나겠네요....
    점심시간전이라 출출하던차에....꿀꺼억.....흐흐~~
    고물만드는것만 간단하면 해보겠는데 아흐~ 이건 좀 부지런떨어야겠네요...
    어제 전 약식냉동해뒀던거 해동시켜 딸아이랑 맛있게 먹었는데.... 약식까지가 저의 한계네요...ㅋㅋ~

  • 4. 다꼬
    '03.5.26 2:33 PM

    사과국수님!
    흰팥-푸른팥.계피팥 이라고 하지요..
    녹두.팥.다~아 맜있어요.
    고물 만드는 방법은 똑같구요. 단호박은 익으면 손으로도 잘섞입니다
    좀더 찰진 떡를 원하면 맵쌀.찹쌀 반씩 해도 되요.
    맛있답니다~~

  • 5. 김화영
    '03.5.26 3:12 PM

    `맵살.찹쌀.소금 단호박 넣고 고루 섞어 체에내린후 설탕을 넣을' 때
    수분이 많은 단호박까지 섞였는데 체에 내릴만큼 가루가 곱나요?
    정말 해보고 싶어서 질문 드려요.

  • 6. 김수연
    '03.5.26 3:45 PM

    맛있겠다. 화영님! 이제 떡까지??

  • 7. 사과국수
    '03.5.26 3:57 PM

    떡은요, 물내린다해서 떡에 수분을 주어 비비세요, 손바닥의 기를 준다해서 바닥으로 비벼도되구요^^..
    그리고 가루를 손으로 꽉 뭉쳐보세요. 그리고 5~6cm정도 위로 던져 보아 손바닥에서 바로 깨지면 물을 덜 준거구요. 너무마니줘도 안되구요. 깨지지않을정도.. 그정도가 딱이거든요. 그럼 떡이 되거든요..
    아마 쌀가루가 4컵에 단호박 1/4조각이니 수분이 적당한가봐요.
    저도 한번해봐야겠어요. 원래 물내릴때는, 물이나 꿀, 설탕시럽, 대추고등으로 수분조절하거든요.. 단호박으로 물내린듯해요.. 떡할때, 체에 내리면 떡이 폭신하고 부드럽고 증말 맛나죠..^^

  • 8. 쟁여맘
    '03.5.27 12:11 PM

    저도 백설기를 한번 했다가 실패 한뒤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쌀가루를 체에 내리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체를 굵은것을 써야 하는건지 호박까지 섞은 쌀가루가 체에 내려질려면 정말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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