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맛있는 새송이 요리법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3,862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3-05-18 00:13:38
4년동안 느타리농사만 짓다가 처음으로 새송이를 재배해보니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새송이로 맛있게 해 먹을수 있는 요리법 알려주시믄 고맙겠습니다
그냥 참기름에 소금 뿌려서 구워먹어 봤걸랑요,구수한 냄새랑  맞게 맛도 역시 구수하고 좋더군요
다른 방법으론 뭘 해 먹으면 좋을까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스 지킴이
    '03.5.18 11:14 AM

    저희 집에서는 튀김옷 얇게 입혀서 튀겨 먹었는데요..
    쫄깃쫄깃한게 맛있드라구요..

  • 2. 꽃게
    '03.5.18 9:42 PM

    중국요리인데요...술 안주로도 아주 좋구요, 근사한 요리가 한접시 된답니다.

    재료 : 새송이 버섯 5개, 쇠고기 300g, 쪽파 10뿌리, 청경채 4-5개, 생강 한쪽
    소스 : 굴소스 2큰술, 물 8큰술, 청주 1큰술, 참기름 1큰술, 물녹말 1/2큰술
    고기 양념 : 청주 1큰술, 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녹말가루 약간
    1. 쇠고기는 불고기감보다 약간 두껍게 썰어 고기 양념에 20분정도 재운 다음 낮은 온도의 기름에 데친다.(약간 핏물이 보일 정도로 익힌다.)
    2. 새송이는 편으로 썰고, 쪽파는 흰 부분만 5cm길이로 자른다.
    3. 청경채는 2등분해서 끓는 물에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 넣은 후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후 접시에 빙 둘러 담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생강을 넣어 향을 낸 후 생강은 건져내고, 쪽파 먼저 볶고, 쇠고기 데친 것과 새송이를 넣어 볶은 후 소스를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는다.
    5. 청경채를 두른 접시 위에 담아낸다.

    * 기름에 데친다.
    - 팬에 기름을 부어서 불 위에 올린 후 팬 위로 손을 펴보아서 따뜻한 기가 느껴지는 온도임. 고기를 이렇게 익히는 아주 부드럽게 익어요.
    구절판이나 고추 잡채할 때의 채 썬 고기도 이렇게 기름에 데쳐서 익히면 아주 부드러워서 훨씬 맛있답니다.

  • 3. 동규맘
    '03.5.18 11:02 PM

    전 그냥 올리브유에 가볍게 볶은 후 굴소스 조금 넣어 마저 볶아서 접시에 놓으니
    너무나 간편하면서 맛있고 쫄깃하더군요...여기에 피망이나 양파와 함께면 더 좋겠죠...

  • 4. 고운빛
    '03.5.19 7:24 AM

    의외로 새송이 버섯 요리가 이태리요리에 많이 쓰이더라구요.
    이태리요엔 송이버섯이 많이 쓰이잖아요.
    그런데 송이버섯이 들어가는것에 새송이로 대체하면 훨 맛있답니다.
    송이버섯은 요리 후 쫄깃함이 없지만 새송이버섯은 요리후에 쫄깃함이 장난이 아니라지요.
    전 스테이크 소스에도 새송이를 넣어 같이 끓여 고기위에 올려준답니다.
    그리고 피자 토핑과 그라탕요리시에도 새송이를 잘게 썰어 같이 요리하면 씹는 맛이 넘넘 좋아요.

  • 5. 사과국수
    '03.5.19 10:26 AM

    새송이밥이요. ebs최요비건데.. 장선용샘레시피거든요.
    새송이는요. 납작하게 썰어서 소금이랑 참기름으로 밑간해두구요. 소고기는 채썰어 불고기양념해둬요. 그리고 한데 섞죠.. 불린쌀에 켜켜히 새송이랑소고기합쳐놓은것은 쌀사이로 켜켜히 담아 밥하면 되죠. 그리고 양념장에 비벼먹으면 참 맛있어요.
    글구, 미니새송이라면요.. 전있죠.. 꼬치에 끼우는전.. 맛살이랑 파랑 새송이랑 또?.. 암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꼬치전 부쳐도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0 아침은먹었나요? 7 하얀쌀밥 2026.05.25 4,059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655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챌시 2026.05.15 5,201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558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665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466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577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363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751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841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528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038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982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07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478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791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8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4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49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5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9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4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00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36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6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0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3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118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