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겐 너무 많은 양배추
양배추들 어떻게 해서 드시나요?
샐러드,굴소스넣고 볶기, 쩌서 쌈싸먹기...
회원정보가 없습니다1. 김혜경
'03.4.14 9:10 PM피클을 만들라고 하던데, 정확한 레시피는 찾아봐야겠네요.
2. 지니마미
'03.4.14 9:12 PM양배추에는 항암성분이 아주 많이 들어 있다네요...
그래서 저는 육수를 우려낼때도 또 야채등을 볶을때도 항상 양배추를 넣는 답니다...
(냉장고 야채박스에 늘 상비해두죠)
사실은 저두 전에는 버리기 일쑤였거든요...3. 우렁각시
'03.4.15 3:59 AM양배추는 특유의 단맛이 있잖아요?
전 그걸로 길거리에서 파는 토스트속을 만들어서 먹어요.
남편이 야참으로 좋아해요(단,빵은 버터에 안구워서..잘 밤에 살찌니까..)
미리 만들어 두면 바쁜 아침거리로도 좋구요...
양배추, 당근 그리고 양파(전 빨간 양파써요..), 햄채 썬 것에 달걀둘러 굽죠..
또 야채수프나 매운 고깃국에 넣어 먹구요..
우리 입맛에 약간 짜다 싶은 캠벨통조림에 넣어 먹으면 간이 딱 맞아져요..4. 김화영
'03.4.15 10:21 AM실처럼 가늘게 썰어서 아무 드레싱이나 끼얹어 샐러드로 먹거나,
베이컨과 함께 볶아서 소금.후추로 간한 볶음요리를 만들거나
양배추 된장국 끓이거나,
이도저도 다 지겨우면
양배추 소금물에 절였다가 꽉 짜서 다진 소고기 양념해 볶은 것, 다진 양파와
섞어 만두속을 만듭니다. 군만두나 튀김만두로 좋구요,
햄버거 스테이크 반죽을 해서 이걸 양배추잎에 싸서
토마토 소스에 넣고 조리면 요리책에 나오는 별식이 되지요.5. 흑진주
'03.4.15 11:00 AM전에 여기서 어느 분이 양배추는 켜켜에 농약이 많다고 하시는 바람에 전 요즘 양배추 안사고 있어요. 그렇다고 참 안먹기도 곤란하고. 암튼, 저희 집은 고추장떡볶이에 양배추를 무지하게 넣습니다. 떡볶이가 아니라 양배추범벅이랄 정도로요. 맛은요..왓땀다. 입짧은 제 남편은 떡볶이에 양배추 조금 넣으면 인상 구겨집니다. 그래서 보통 양배추 1~1.5통과 양파1개에 이천원어치의 떡을 넣고 하지요. 볶은고기나 어묵 조금 넣고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확 풀고 막판에 설탕(물엿) 넣어주면 되요. 저는 남편이 잘 안먹는 두부도 으깨 넣습니다.
6. hee0416
'03.4.15 12:17 PM양배추를 가늘게 채썬뒤에, 고추가루, 설탕 식초, 간장 파 마늘등을 넣구 조물조물 무쳐서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생채비슷하게요,
반찬없을때 아주 압맛돌고 괜찮은데, 우리 남동생은 군대에서 김치대신 자주 먹던거라구 쳐다두 안보더라구요.
남자들은 군에서 자주 먹은건 쳐다보려구도 않더구만요.
이상시려.......7. 호기심
'03.4.15 2:25 PM저는요... 양배추를 찜통에 쪄서 쌈싸먹는데..
큼직한 크기로, 그리고 약간 살캉거릴 정도로만 익혀서,
그리고 쌈장을..
쌈장은 멸치고추장볶음도 괜찮고
걸쭉하게 끓인 된장(중탕으로 익히면 더 근사하고..)도 괜찮고
쇠고기다져서 고추장에 볶은 것도 괜찮고..
너무 평범한 요리법(?)인가요?8. ♥
'03.4.17 10:35 AM저 양배추 넘 좋아해요 ^^
요즘은 양배추를 혼자 일주일에 두통은 먹는듯...
최근 변비가 생겨서 ^^;; 저녁마다 양배추를 져서 쌈싸먹거든요.
약고추잘 만든거랑 멸치 갈아 쌈장 만든거랑 번갈아가면서...
지겹지두 않고 화장실두 잘가구 정말 만족스럽네요.
지난 주말엔 지방서 올라오신 시부모님 내려가실때,
양배추 쪄서 불린표고랑 마늘이랑 잘게 썰어
된장,고추장,참기름 넣고 쌈장 만들어
양배추 쌈밥 한입크기루 만들어 도시락 싸드렸는데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그외, 아침에 사과랑 딸기 갈아먹을때도 꼭 양배추 넣구요.
몸에도 좋구 양배추의 부드런 맛두 참 좋지요 ^^9. 독도사랑
'11.11.17 11:39 PM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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