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mush님댁 느타리 버섯으로 끓인 불고기 버섯국^^

| 조회수 : 3,144 | 추천수 : 91
작성일 : 2003-03-28 14:35:25
에휴 일해야 하는데 도통 손에 잡히질 않네요.신랑한테 전화해서 방해하고...괴롭히고........
시어머니께 전화드리고....어제 불고기 버섯국 맛있게 해드셨다고.. 버섯 고맙다고 하시네요.
저두 어머니께 배워서 해먹었는데 별미같애요..(순전히 제 생각!)
에궁 저는 디카 없는데 핸드폰 카메라도 찍어서 올릴수 있을까요? 될것 같기도 한데..키키키 솜씨가 없어서리.

만드는 방법..은요...쉬워요.
불고기 양념 아시잖아요. (간장,설탕,다진마늘 기타 등등) 고기는 갈비살이 맛있더라구요.
갈비살을 불고기 양념으로 절이는데 보통 그 양념보다 싱겁다는 생각으로 간을 보시면 되요.(설탕은 불고기때 보다 적게 넣으셔야 국이 안달아요.)
재어놓은 고기를 달군 냄비에 참기름 조금 흟을 정도로 하고 달달 볶으세요... 적당히 익었을때 느타리 버섯을 넣고 좀더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시면 됩니다.(버섯이 좀 많이 들어가야 맛있어요.)
한번 폭 끓고 나면 마늘이랑 간장(국간장,소금)으로 간보시면 되구요.
마지막에 고추가루를 반스푼정도 넣어서 한번더 끓여 드시는게 더 맛있어요. (아..고추가루도 들어갔구나..할 정도로)
국맛이 좀 색달라요.... 버섯의 꼬돌함도 팍팍 느낄수 있구요.

정확한 양...못올려서 죄송해요.
요리책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감으로 해먹는거라...
그래두 다들 한요리들 하시니까 감~~~오시져?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amplain
    '03.3.28 3:04 PM

    부럽네요. 한국 살았으면 벌써 주문해서 먹었을텐데..
    버섯이 탱탱하고 쫄깃쫄깃 하다는 것이 어떤건지
    전 그저 여기서 상상만 열심히 합니다.

    책도 없고 버섯도 없고...

    근데 불고기 양념은 달짝지근해야 맛있던데 잘못하면 국이 너무 달아지지 않을까요?

  • 2. 지원새댁
    '03.3.28 6:25 PM

    진짜루 맛있겠다~
    나도 해먹어야쥐!!
    그런데 뚝배기불고기랑 불고기 버섯국이랑 차이가 많이 나는건가요?

  • 3. 김혜경
    '03.3.28 9:07 PM

    거의 비슷할 것 같죠? 아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좀 다르려나...

  • 4. 때찌때찌
    '03.3.29 2:59 PM

    불고기 양념 그대로 해버리면 달아요..그래서 설탕을 쪼끄맘 넣으시면 되요.
    히히..정말 맛있어요. 그냥 쇠고기 무국처럼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맛은 틀리지만...

    제가 설명이 부족하죠? 죄송해요.^^

  • 5. 독도사랑
    '11.11.17 11:32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진현 2026.01.01 1,465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29 에스더 2025.12.30 4,374 3
41149 챌시네소식 17 챌시 2025.12.28 3,550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29 발상의 전환 2025.12.21 8,539 18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101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1 소년공원 2025.12.18 5,680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118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753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764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05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231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171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50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687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447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876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06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22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373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281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12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16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07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44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05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52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275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35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