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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엄마생신이 설다음날이예요.....매번생일때마다 제삿밥을생일밥먹다시피하시는 엄마보며...

| 조회수 : 3,215 | 추천수 : 103
작성일 : 2003-01-27 02:15:04
이번엔 생일상다운생일상 차려드리고싶어요.

엄만 생일인데 제삿밥을먹으니.... 고작한다는게 잡채거든요. 콩밥하고 미역국...

특별나고 기억에 남는 요리와 이벤트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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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1.27 10:40 AM

    모시고 찜질방에 가서 스포츠마사지를 한판...아님 그냥 마사지라도...
    설 준비하시느라 쌓인 노고를 풀어드리면 어떨까요?
    요리는 글쎄요, 새우칠리소스 같은건 어떨까요? 아주 쉽고 폼도 나고...

  • 2. 제니맘
    '03.1.27 12:25 PM

    경진님.
    저희 친정엄마도 구정담날이 생신이시랍니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정말 엄마 생일이 언제인지도 몰랐어요.
    아버지가 장남이시라 울 친정 명절때 손님상차리느라
    허리가 휘어지도록 일했거든요.
    그 담날까지도요.
    그러느라 엄마생신이라는 말도 못해보고 지나갔어요.

    우리 형제들이 결혼하고 겨우 생신상을 차려드리긴 하지만
    그것도 설 뒤끝이라 남은 음식에 미역국정도예요.
    항상 엄마께 죄송한 맘뿐이예요.

    기억에 남는 생신이 되도록 좋은 이벤트 준비하시길....

  • 3. 빈수레
    '03.1.28 5:17 PM

    자유게시판에도 썼지만, 이번엔 다른 버젼으로~!
    울낭군 생일이 추석 전날이예요, 음력으로.
    그래서 결혼할 때까지 단 한번도 생일상을 못 받아 봤다는군요.
    결혼하구서는, 친정엄마가 양력생일로 차려주기도 했었고(친정식구끼리 축하파~~뤼!),
    시집식구들 불러모아 먹이는 경우에는 추석 직전 일요일 점심에 차려 주기도 했어요.

    아, 참고로, 울 아들은 추석 전전날이 생일이거든요...
    얘야 당근 양력생이로 챙겨주고 그나마도 친구들 불러모아 잔치해주는 것은~, 당근 그 전주 토요일이지요.

    결론은, 융통성 있게 하세요~~~~!

  • 4. 독도사랑
    '11.11.17 5:21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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