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간장...
김미라 |
조회수 : 7,675 |
추천수 :
375
작성일 : 2002-11-14 08:45:36
54955
냉동실정리를 하다 소갈비가 보이길래 얼른 꺼내서 해동을 시켰습니다.
맛간장이 생각이 나서...
전자레인지에 반쯤 해동을 시키고 끓는 물에 삶아냈구요.
녹즙기에 배를 즙내서 (일부러 꺼내긴 그렇고 꺼낸김에...^^)
일단 갈비에 버무려 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몇 십분쯤 지난 뒤에
맛간장을 넣고 파,마늘,깨소금,후추,물을 자작하게 붓고 바로 끓였어요.
반쯤 졸여졌을 때 냉장고에 있는 당근,양파,표고버섯, 대추넣고요.
아! 파인애플통조림따논 게 있길래 국물도 조금 넣고...
다 익었을 때쯤 참기름넣고 끝~
맛간장은 좀 모자란 듯이 넣고 중간에 한번 간보고 넣으면 되고요.
넘 쉽고 맛도 아주 좋았답니다.
울 딸아이가 외할머니가 해주신 갈비찜을 무지 놓아하는 데
먹어보더니 엄마가 해주는 게 더 맛있다는 거예요.
쉽게 한 요리에 칭찬을 받으니 시간 번것같아 기분이 넘 좋은 거 있죠.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177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3 |
챌시 |
2026.05.15 |
1,500 |
0 |
| 41176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7 |
챌시 |
2026.05.12 |
3,747 |
0 |
| 41175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4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3,372 |
5 |
| 41174 |
오월, 참 좋은 계절. 6 |
진현 |
2026.05.05 |
4,277 |
2 |
| 41173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4,659 |
1 |
| 41172 |
보릿고개 밥상...^^ 15 |
은하수5195 |
2026.04.20 |
8,350 |
2 |
| 41171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
르플로스 |
2026.04.20 |
5,995 |
2 |
| 41170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6,222 |
1 |
| 41169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025 |
2 |
| 41168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8,183 |
5 |
| 41167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5,541 |
3 |
| 41166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9,837 |
2 |
| 41165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165 |
8 |
| 41164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479 |
5 |
| 41163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7,791 |
9 |
| 41162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001 |
5 |
| 41161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204 |
1 |
| 41160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238 |
6 |
| 41159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754 |
3 |
| 41158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741 |
6 |
| 41157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715 |
6 |
| 41156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193 |
11 |
| 41155 |
제 최애 가수는요. 19 |
챌시 |
2026.03.03 |
6,846 |
3 |
| 41154 |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
발상의 전환 |
2026.02.26 |
8,903 |
7 |
| 41153 |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
소년공원 |
2026.02.16 |
9,471 |
5 |
| 41152 |
애기는 Anne가 되고,.. 14 |
챌시 |
2026.02.13 |
9,949 |
5 |
| 41151 |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
써니 |
2026.02.09 |
10,529 |
3 |
| 41150 |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
솔이엄마 |
2026.02.04 |
11,170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