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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경빈마마님 김치 성공했어요^^

| 조회수 : 11,50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9-26 14:17:45



배추를 잘라서 30분 정도 재웟어요

물기를 뺀 배추와 무에 양파 당근 대파를 넣어주고요




34살이 되어 처음 해본 김치 담그기

경빈 마마님 레시피 대로 했는데 성공 했어요

키톡에 사진 올리는 거 처음 이라서 기술이 없어요

경빈 마마님 덕분에 김치 담그는것도 해보고 자신감 상승했어요

제가 꿀을 좀 넣었더니 달짝 지근한 맛도 나더라구요

고기 삶아서 보쌈해 해먹을려구요

아 ~~~ 제가 해도 이렇게 맛나는데 어쩌지요 ㅎㅎㅎ

슈맘 (rara0506)

세아기 엄마입니다 ^^ 전 애국자 일까요? ㅎㅎㅎ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그린
    '11.9.26 4:13 PM

    우왕 맛나보여요^^
    저도 아직 김치는 한번도 안담궈 봤는데..
    대단 대단+_+

  • 2. 아짐
    '11.9.26 5:46 PM

    추카추카합니다^^
    정말 맛있어보여요.
    뿌듯하시겠습니다~~

  • 3. 알사탕
    '11.9.26 7:29 PM

    이 레시피 어디있나요?

  • 4. 수늬
    '11.9.26 8:52 PM

    정말 맛나보여요~~성공 축하드려요...제가 그나이때는 김치 김자 근처도 못갔어요..ㅎ

    윗님 경빈마마님 검색해보셔요...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 보물같은 레시피 많답니다..

  • 5. 알럽베베
    '11.9.26 10:15 PM

    친정부모님갔다드렸더니 맛있다고하시네요
    제입엔 조금 짠듯해서.. 다음엔 양념을 조금만줄이면 너무맛있을것같아요
    완소레시피에요 ^^

  • 6. 무명씨는밴여사
    '11.9.27 3:44 AM

    추카해요. 앞으로 포기김치도 도전해 보세요. 깍두기도, 알타리 김치도, 파 김치도, 무채 김치도, 깻잎 김치도, 나박 김치도, 열무 김치도, 양배추 김치도, 보쌈 김치도.................................................
    도전해 보세요. ^^

  • 7. 슈맘
    '11.9.27 12:04 PM

    댓글 주신분들 격려에 힘이 솟아요^^
    다음에도 다른 레시피 도전해 보고 또 올리겠습니다

  • 8. 나비야~
    '11.9.27 5:03 PM

    대단하십니다.
    눈팅만 하는 중이라....ㅠ.ㅠ
    오늘도 썸데이~ 를 기약하며......

  • 9. 로즈마리
    '11.9.27 10:01 PM

    저도 성공했었는데요~ 며칠간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며칠 지나니깐 끈끈해져서 이상해지더라구요 친정엄마랑 시엄니꼐 물어보니 설탕 넣었냐고.. 그래서 그렇다 했더니 설탕 넣으면 끈끈해진다고 뉴슈가 넣어야 한대요~ 여러분들 다들 김치 담글때 뉴슈가 넣으세요? 전 그거 별로 넣고 싶진 않은데 김치 끈끈해지니깐 먹기가 싫더라구요 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 10. 다물이^^
    '11.9.28 9:13 AM

    우와~ 맛깔라 보이네요.
    저도 담그고 싶어지는데요?

  • 11. 팅커벨
    '11.9.28 12:15 PM

    저도 경빈마마님 레시피로 담았는데 풋내가 나요. ㅠ ㅠ.
    이거 익으면 괜찮을까 싶어 밖에 이틀째 두고 있어요. 김치는 첨이라 뒤적였는지 풋내 나네요.
    어쩌져?

  • 12. Turning Point
    '11.9.29 12:24 PM

    저도 경빈 마마님 레서피로 김치 담궜었는데.. 다 좋았는데 나중에 좀 끈적거린다고 해야하나..
    양념이 좀 그렇게 변하더라구요..

    제 짐작으로는 양파를 너무 많이 넣거나.. 쪽파가 아닌 대파를 많이 넣어서 대파의 점액질이 나와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짐작해 봤어요..

    설탕을 넣어서 그렇다는 이야긴 첨 들어요..
    저희 친정엔 쭉 매실 액기스 아니면 설탕 쓰시는데 괜찮았거든요..

  • 13. 바람별시
    '11.9.29 2:20 PM

    우와` 처음 담근 김치라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잘 만드셨어요.

    그리고 나중에 끈적거린다는 분들.
    제가 경빈마마님 원글에도 답글 달았었는데 친정엄마에게 배워 저는 신혼때부터 딱 이 방법으로 김치 담구고 있거든요. 두포기 세포기 이런 식으로 매번.

    그런데 경빈마마님 레서피와 다른 점은 저는 아예 설탕은 안넣어요. 엄마는 양파를 갈아넣으셨는데 전 귀찮아서 이것도 생략하고 파 길게 넣구요.

    배추가 좋으면 설탕 안넣어도 충분히 달고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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