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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 데뷔는 내가 만든 음식으로...

| 조회수 : 2,903 | 추천수 : 2
작성일 : 2023-07-10 21:05:54

세상에...2004년 가입하고

컴으로는 사진 올릴 줄 모르겠고

휴대폰은 안되고 마냥 구경만 했어요.

이런 날이 올 줄 모르고

집밥이든 외식이든 사진 찍어둔게 진짜 없다는요...ㅠㅠ

그래도 키톡 데뷔인데 내가 만든
음식 사진을 올려야겠는데, 한참 뒤지니 두 달 전 사진이 딱 한 장 나옵니다.

5월에 광주 ㅍ동에 갔더니 애호박찌개를 파는데,  이 정도는 할 수 있을거 같아서 흉내 내본거에요.

 



실제 음식점에서는 냉면그릇에 한가득 퍼줍니다.

한 그릇이면 우리 네식구가 다 먹을만한 양이 1인분이더라는...

집에 와서 애호박 양파 돼지고기 채썰어 볶고 물을 붇고 고추장 고춧가루 파 마늘  넣고 간은 새우젓과 이것저것 기억하는 맛이 나올때까지 넣어 대충 만들었어요...ㅎㅎ

예쁜솔 (jmlee0203)

살림 잘하고 요리를 잘하고 싶은.... 요즘 새댁들의 예쁜 살림솜씨 배우려고 왔어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헤는밤
    '23.7.10 9:09 PM

    여름밥상에 제일 잘 어울리는 메뉴네요
    오늘 키톡 글 많이 올라와서 넘나 좋아요!!!

  • 예쁜솔
    '23.7.10 9:17 PM

    키톡에 처음 글 쓰고
    처음으로 받은 답글 감사합니다.

  • 2. 은초롱
    '23.7.10 9:17 PM

    장마철에 딱이네요~^^

  • 예쁜솔
    '23.7.11 1:03 PM

    요즘 애호박이 많으니 해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주니엄마
    '23.7.10 9:58 PM

    우ㅡ와 얼큰하니 맛있겠습니다.
    밥한공기 쓱쓱 비벼먹고싶은 ....

  • 예쁜솔
    '23.7.11 1:05 PM

    돼지고기 넣은 애호박 고추장찌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댓글 감사합니다.

  • 4. 여혜
    '23.7.10 10:09 PM

    오~ 저도 며칠전 해먹은 애호박국밥이에요.
    직접 가서 먹어본건 아니고 맛있다는거 보고
    재료 있어서 만들어 봤어요.

  • 예쁜솔
    '23.7.11 1:06 PM

    해보셨군요.
    생각보다 만들기 쉽더군요.
    우리 모두 찌개는 잘 끓이잖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5. 오수정이다
    '23.7.10 10:26 PM

    애호박찌개 저도 내일 끓여야 겠어요.

  • 예쁜솔
    '23.7.11 1:08 PM

    요즘 마트에 애호박이 하나에 천원 미만이더군요.
    하나 채썰어도 많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6. 쑥과마눌
    '23.7.10 10:43 PM

    애호박찌개 땡기는 여름입니다.
    자기가 안 맹글고, 사 묵은 음식 올려도, 괜찮은 키톡입니다.
    제가 키톡 많이 하향화 시켜놓고, 이말 저말 해서, 물타기도 많이 해 놓은 장본인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예쁜솔
    '23.7.11 1:11 PM

    아, 네네...알지요.
    키톡에 소설까지 올리신 분...ㅋ
    쑥으로 마늘로 만든 음식
    자기가 안맹근 음식
    사묵은 음식 많이 들고 자주자주 오시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7. Alison
    '23.7.11 1:21 AM

    예쁜솔님, 이것은 제가 당장 내일이라도 해먹을수 있겠어요. 얼큰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쁜솔
    '23.7.11 1:15 PM

    알리슨님 알려주신 사워크림 넣은 보르쉬 진짜 맛있어요.
    저는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덕분에 뱃살도 부자가 되고...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8. 해바라기 아내
    '23.7.11 9:47 AM

    맞아요. 아 반찬이 여름에 딱인 것 같아요.
    간단 버전으로는 애호박과 양파, 고춧가루, 새우젓을 뚝배기에 넣고 뒤적인 후 약불에 30분
    방치하면 이것과 비슷한 음식이 탄생해요.
    반찬 없을 때 간단히 할 수 있어 여름에 많이 하는 반찬이에요.

  • 예쁜솔
    '23.7.11 1:17 PM

    네, 애호박 젓국찌개도 우리집 식탁에 자주 오릅니다.
    요건 애호박 고추장찌개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9. 챌시
    '23.7.11 12:26 PM

    예쁜솔님, 저도 2004년에 가입했어요. 우리 동기인거네요. ㅋㅋ
    와주셔서 기뻐요. 집에 애호박 2개나 사놨는데, 전부치려고요.
    그중 하나로 애호박찌게 만들어야겠어요

  • 예쁜솔
    '23.7.11 1:20 PM

    새삼 반갑습니다...동기님!
    애호박 하나만 해도 푸짐해요.
    저는 돼지고기 잡채거리 사놓걸로 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10. 냉이꽃
    '23.7.11 2:07 PM

    요새 애호박이 풍년이죠~
    여름은 더워도 이래서 좋은거같아요
    밭에서 푸성귀들이 마구마구 쏟아져나오는 계절
    저도 밥비벼먹고 싶네요

  • 예쁜솔
    '23.7.11 7:05 PM

    같이 먹고 같이 살찝시다.
    나만 찔 수는 없다는...ㅎㅎ
    제철 채소 많은 여름이 저도 좋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1. 테디베어
    '23.7.11 9:18 PM

    예쁜솔님 애호박찌개 레시피 감사해요. 안그래도 저번주 주말농장 생산 애호박이 냉장고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12. 예쁜솔
    '23.7.12 12:10 PM

    요즘 애호박이 이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고
    매일 식탁에 올라옵니다.
    주말농장 생산 애호박이라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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