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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자랑 1탄 ~ 매콤~진한조개맛!! 봉골레스파게티

| 조회수 : 6,45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06 23:15:42

 
 
 
블로그 정리 하다보니..깍쟁이  말똥양이 열심히 만들어서
맛나게 먹었던  몇가지를...  자랑질과 함께...  추석맞이 스페셜로..
 
 
요즘  제가~  말똥양  덕분에  호강합니다..
월요일 저녁은 일식카레를  만들어..
저녁준비를  해주더니..
 
오늘은  파스타를...봉골레스파게티를 해준답니다..
원래는 말똥양이  마트에  가서 장보기로했는데..
퇴근시간이  다되어서...
문자  한통  띡...  날라옵니다...
 
엄마   오실때  스파게티 재료 사오셔도 되요..
이건..  사오란  말이죠...
 
 
 
 
 
월요일 저녁에....
말똥양하고 같이...
드라마  "파스타"  보면서..
봉골레스파게티  맛나겠다  햇더니...
말똥양이..  만들어 준답니다..
 
엄마  내일저녁은  봉골레 만들어줄까..?
앙..  고맙지...  엄마는...
 
재료..  착합니다..
스파게티면.. 바지락조개..(동네 시장에 모시조개가 없어요..)
올리브오일, 마늘, 매운고추...
 
 
 
 
 
통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시구요..
 
 
 
 
스텐웍에....
 
오일두루고....  마늘편 볶다가..
매운고추 송송 썰은거  볶아주고..
 
 
 
 
 
 
마늘과 고추 볶는동안....
 
다른불위에서는  스파게티면  삶아줍니다..
 
끓는물에..  오일과 소금넣고...
 
 
 
 
 
마늘과  고추가  향이 나게 볶아지면..
해감하고  깨끗이  씻은..  바지락...
달달 볶아줍니다...
 
 
 
 
바지락이  어느정도  익으면...
스파게티  삶은물  반컵 정도를....  볶은 바지락에  넣고..
쎈불로  끓입니다..
 
 
 
 
 
 
볶은 바지락에  스파게티  삶은물  넣어..
끓어오르면...
화이트와인...  반컵정도....
휘휘  둘러가며..  부어서..
화라락~ 쎈불로  끓여주구요..
 
 
 
 
 
미리 삶아서  물뺀...
스파게티면..  바지락에  같이 넣고...
휘리릭~  휘리릭~~~~~
저어 가면  조개맛과  간이 골고루 베이게
저어줍니다.
 
 
 
 
 
쨘 ..!!!  완성...
집에  파슬리가루  있다고  큰소리 햇는데..
다 완성시키고 보니..  파슬리가루 없습니다..
없으면  패스..............  홈메요리의 특징이지요..  없으면 패스 ~~~
 
 
 
 
 
조개맛이  진하고...
와인을 넣어서..  비린맛도 없고..
고소하고...
일찍  퇴근한  말똥아빠  킴쒸 님과...
 
말똥이네 이쁜엄마랑..  말똥양...
아주 맛나게...먹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이사합니다...
마음도 바쁘고..  많이 힘든  하루하루인데..
요즘 말똥양의  연이어 터지는 이벤트에...
 
무너지는 마음도  추스리고..
울고 싶은   마음도  다스리고...
 
말똥양이  있어서..
록군이  있어서..  아주 많이  행복하고...
살고싶은....  그런  날들입니다..
 
어젯밤도  말똥양과...  파스타... 보면서...
내일은 어떤거 해줄지   기다려 집니다..
 
.
.
.
 
재료는 말똥엄마가 사오구요...
재료준비부터...  요리하기.. 접시에 담기..
마무리  설것이  까지..  말똥양의  활동이  돗보인  퍼펙트한 날이었습니다..
 
 
소연 (sairapina)

시어머니한분 신랑 한사람 아들하나 딸하나 잘먹고 사는일에 요즘 좀 시들해진 아짐입니다.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여행
    '11.9.6 11:26 PM

    안그래도 봉골래 스파게티 한번 해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쁜 따님과 일본가기전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소연
    '11.9.6 11:49 PM

    ㅎㅎ 지난주 화해 한 이후로.. 아직 전쟁은 없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스파게티를 라면 끓이듯이 쉽게 하는거 같아요..

  • 2. 고독은 나의 힘
    '11.9.6 11:42 PM

    아우 조개가 정말 신선해 보여요..

    저것이 정녕 어린 따님의 솜씨?!!!

    82엄마에 82 딸이네요..

  • 소연
    '11.9.6 11:50 PM

    저때가 대학1학년 이니까 아마 19살일거에요..
    입맛이 아주 까칠한 대신에 음식간이 아주 장금이 사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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