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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휴가지 남이차려준 밥상&아이.냥이

| 조회수 : 8,94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8-29 01:18:33







2011. 8. 5 해가 중천이던 시간..

내내 내리던 비대신 파랗게 갠 하늘을 보며

남해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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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가는 길목에 위치한 삼천포항에 잠깐 들러

해삼&멍게&문어&바지락을 바리바리 사들고

고픈배를 참아가며 남해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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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남해도착....삼동면에 위치한 **식당

나름 유명하단 멸시쌈밥으로 아침식사를 브런치시간에....

빙어,통미꾸라지튀김등등 피라미사쥬의 생선이라면

뼈째 못먹는 이상한 식성에 가시가 자꾸만 목에 걸려서리...__;;

애들 메뉴로 나온 갈치구이가 훨씬~맛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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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원예마을을 들러 땀 좀 흘려주시고

독일마을을 지나 도착한 리조트.....(?!)

주차장에서 바라본 바다....

나름 전망이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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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당일과 다음날 송정해주욕장에서의

태풍이 몰고온 파도타기에 열중 한 후에

자연생태도시인 순천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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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작년 담임샘의 고향인 순천에서 유명하다는 떡갈비집~

아이와 선생님의 만남을 위해 급 찾아간 곳....

양도 많고 맛있기도 했던 떡갈비와 일명회라는

무를 삭혀 나온 반찬에 홀릭했던 울부부...

후식으로 나왔던 쑥차도 넘 향긋하고 맛있었던....

너무나 보고싶어하던 아인 쑥쓰러워 별말 못하고 묵묵히 먹고만 헤어졌던 그날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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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갈대숲 생태습지가 있는 순천만을 산책하고...

가까운 벌교가 있는터라 맛본 꼬막정식...

꼬막꼬치부터해서 삶아서 나온꼬막까지...

너무나 간만에 맛있게 먹어본 꼬막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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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겨울이면 흑두루미가 찾아온다는 순천만...

흑두루미 조형물앞에서 포즈취한 7살 서연이~

촛점을 일부러 이렇게 잡아 촬영해준 아빠의 장난이 엿보임..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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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우리집 후식을 책임지는

플래인 요구르트...

집에 가까운 천안**대학에서

직접 공수해서 먹는 플래인요구르트....

양도 많고 맛도 좋아 듬뿍~

나날이 귀차니즘의 원조가 되가는 잔머리로

며칠에 한번씩은 가지러 가야 하는 수고를 감당하게하는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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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한 그녀....메이...

이케 무릎위에 누워 디카를 응시했던 옛날이 그리운 요즘...

아이폰만 갖다대도 발길질을 해대는 통에

컷하나 건지기 힘들다는.......ㅠㅠ

 

 

이케해서 개편을 핑계로 수면위로 올라온

다시금 전업으로 돌아와 다시금 주방사수를 위해

나름 불질을 하고 있다는.....

이젠 포스팅에도 불질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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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똥
    '11.8.29 1:20 AM

    역시....html이 정석.....ㅠㅠ

  • 모네2004
    '11.8.29 5:26 PM

    떡갈비집 이름 좀 알려주셔요.

  • 2. yuni
    '11.8.29 7:14 AM

    이름이 없어서 누굴까?궁금하던차에
    서연이 사진을 보고 아하~! 했어요.
    반갑습니다.
    강아지똥님!
    메이~! 그대 알흠답소 !!!

  • 강아지똥
    '11.8.29 8:41 PM

    잘 계시지요?! ㅎㅎ

  • 3. 호호아줌마
    '11.8.29 9:11 AM

    요즘도 꼬막을 먹을 수 있나봐요?
    벌교는 아니었지만 작년 겨울 순천에서 먹은 꼬막 맛을 잊을 수 없어요
    그 참조름하고 달짝찌근한 맛....

  • 강아지똥
    '11.8.30 10:20 PM

    제가 어릴적 꼬막을 먹었던땐 쌀쌀한 계절이였던거 같은데...
    이젠 저장능력이 뛰어나서인건지 사시사철 채취가 가능해서인건지 언제든 이 메뉴가 가능한가보더라구요..
    정말.......맛있었어용...^^

  • 4. skyy
    '11.8.29 5:00 PM

    가운데 있는것이 떡갈비 인가요?
    너무 푸짐해서 깜짝 놀랐어요.

  • 강아지똥
    '11.8.29 8:42 PM

    정말 크게 나오더라구요. 돼지고기랑 한우랑 이케 선택할수 있어요..^^

  • 5. 카산드라
    '11.8.29 7:46 PM

    헉....상 가운데 넓은 사각형이 뭘까...하면서
    마우스를 내리는데....떡갈비...? 정말 크네요.^^;;;;

    야옹이....새초롬허니 귀엽네요.ㅋ

  • 강아지똥
    '11.8.29 8:43 PM

    숯불에 구워져서 정말 맛도 좋고 냄새도 좋고,,,,
    양이 많아 더 좋구요...^^

  • 6. 강아지똥
    '11.8.29 8:40 PM

    순천시청 근처에 있는 금빈회관이라는 식당이네요..^^

  • 7. 무지개나무
    '11.8.29 10:18 PM

    혹시 천안 ? 저도 천안인데 요구르트 어디서 공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데 대학입니까?

  • 강아지똥
    '11.8.30 10:16 PM

    저둥 아는 지인을 통해 얻어먹는지라....일반 소매로는 유통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축산과로 유명한 학교라면 아실려나요?! lg재단학교이구요..

  • 8. 소연
    '11.8.29 11:30 PM

    아흥.. 남이 먹은건 더 맛나보여요... 저는 이번휴가 사먹는 음식마다 실패였어요..
    문어에 ,떡갈비,꼬막정식까지... 다 몽땅 제가 좋아하는것들..

  • 강아지똥
    '11.8.30 10:15 PM

    82쿡 십년동안 늘은건 어디가든지 어케든지 잘 먹어야 한다라는 강박증이 있나봐요..;;
    무서운 검색질과 스케줄의 계획은 확실하게 일치해야한다라는 병이 있는지라.....
    실패한 외식은 거의 없는듯해요...^^

  • 9. 열쩡
    '11.8.30 4:41 PM

    아비시니안?
    고양이는 역시 아름답네요.
    서연이가 첫 아이인줄알았는데
    큰 아이가 있었네요 ㅎㅎ
    많이 컸어요.

  • 강아지똥
    '11.8.30 10:19 PM

    아비시니안종 맞아요...^^ 아웅~알아주시는분 있어서 급 화색...=^^=
    서연이가 첫아이 맞아요...어린이집 담임샘을 만나러 간거였구요...제가 헷갈리게 했군요..
    제가 아는 그 열쩡님 맞으시죵?!
    잘 계시지용?! ㅎㅎ
    서연인 정말 많이 커서 이젠 제게 반항도 하고 있어요...ㅠㅜ

  • 10. jasmine
    '11.8.31 12:54 AM

    아고 부러워라....
    여름 휴가 못가고 애들 개학해버린...저를...두번 죽이시는 음식들입니다...ㅠㅠ

  • 11. 필로소피아
    '11.9.2 3:56 PM

    http://2paradise.us/bo/bbs/board.php?bo_table=paradise&wr_id=88187

    중간쯤에 있는 핑크색이 비기반 쟈켓이네요...
    우어엉~ 이뻐용... 핑크핑크핑크
    무슨 20살 갓데뷔한 그룹마냥 상큼,발랄하니 이뿌당...

    일단 자켓에서 풍기는 느낌만봐도...
    이전 구동방과 길을 달리하겠단 의지가 보이고...
    곡구성도 이전보다 훨씬 밝고 경쾌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대중들에게도 확실히 두명의 동방신기를 각인시켜 나가는 거겠죠...

    오늘 에쎔콘도 멋진 모습으로 잘 해내길 바래요...이얏!!!

  • 12. 스왙(엡비아아!
    '11.9.6 11:35 AM

    우왕 아비스(아비시니안)네요. 진짜 이뻐용!!!! 저 진한 아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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