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멸치주먹밥과 저녁밥 이야기^^

| 조회수 : 6,62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8-25 17:23:39

 

[먼저 82쿡 발전하는 모습 넘 보기 좋구요 리뉴얼 축하드려요~]

 

제게는 항시 뭘 해먹나가 고민입니다.

저희 엄마는 진자 솜씨 좋으시거든요.

엄마를 닮아 위에 언니 둘은 전부 음식을 맛깔스레 잘 만드는데...전 하는거도 안좋아하고 할줄아는거도 별로 없어서

여기서 음식 벼라별거 다 만드시는 분들 뵈면 진짜 신기해요.

 

 

이건 울아들 뭐라도 해줘야 겠는데 집에 재료도 없고 해서 멸치볶음 있는거루 주먹밥을 만들어 줬어요.

 


매운거 못 먹는 울아들 깍두기도 씻어주구요

 


멸치가 작은거라 아이 주먹밥에 넣어도 좋더라구요.그리고 처리도 할겸~!!ㅋㅋ

 


울아들은 그래도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김치찌게도 끓였어요.

참치를 넣고 맵게요~~울여보야랑 저는 매운걸 넘 좋아하거든요.

 


대신 매운거 못먹는 아들은 이렇게 말갛게 김치찌게를 끓여 줬구요

 


가자미도 맛나게 구웠습니다.

이런 애들은 기름 둘러 후라이팬에 굽는게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살이 아주 통통하니 아들도 잘 먹고 울여보두 잘 먹고~

 


사진이 어째 이리 맛없이 나온건지~~

참치를 넣은 참치부침개 랍니다.

 


울아들이 진짜 좋아하는 반찬이랍니다.

울공주도 넘 잘 먹구요.

 

엄마 솜씨가 좋으면 피자도 구워주고 여러가지 해주겠지만...(핑계입니다.ㅎㅎ)

그래도 니들이 날 엄마로 뒀으니 그냥 먹어라~~이럽니다.

이제 아들은 8살 공주는 24개월

 

아이들 커가는거 보니 신기하고 이쁘고 아들은 쫌씩 징그럽고~~공주는 넘 구ㅣ엽고~~ㅎㅎ

그래서 아들이 질투하지만 진짜 넘 활발하고 개구지고 엉덩이춤 잘 추는 애기를 안이뻐할수가 없네요.

아들아~~쏘리!!!

그래도 당연히 둘다 사랑한답니다.

^^

 

울아들램 급열감기로 열이 펄펄...월욜부터 개학인데 빨리 나으라고 빌어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드로메다
    '11.8.25 8:36 PM

    가자미 예술로 구워졌네요~한입 먹고 갑니당~

  • 2. 퓨리니
    '11.8.25 9:04 PM

    주먹밥이 아주 예쁘게 동글동글... 오물오물 냠냠 먹는 아이들이 눈에 훤해요..ㅎㅎ

  • 3. 청어람
    '11.8.25 10:13 PM

    동글 동글 멸치 주먹밥 아가야들 너무 맛나게 먹을 것 같네요 ^^

    가자미 저렇게 구우면 꼬소롬 한 게 밥도둑이죠 ^^

    눈 너무 예쁘시당 ~~

  • 4. jasmine
    '11.8.25 11:09 PM

    원전 사고 이후로...가자미를 못 먹었어요.
    내가 가자미 진짜루 좋아하는데...ㅠㅠ

    느무느무 맛있어보입니다....

  • 5. 준&민
    '11.8.25 11:14 PM

    저도 가자미가 너무 땡기네요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 6. 제제
    '11.8.26 3:00 AM

    근데 어째서 전 댓글의 댓글로 쓰려고 하니 글쓰고 누르는 버튼이 안뜨는걸까요?ㅠㅠ
    다른분들은 댓글에 바로 답글 달아주시든데...전 안되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 7. 제제
    '11.8.26 3:04 AM

    안드로메다님~
    가자미 맛있게 구워졌나요?ㅎㅎ맛있게 드셨기를 바랍니다.^^

    퓨리니님~
    ㅎㅎ..동글동글 만드느라 힘들었어요.
    저 찰흙으로도 동그란거 제대로 못만들었었는데..ㅎㅎ
    아들이 잘 먹어 좋더라구요.^^

    청어람님~
    네~~넘 잘 먹어줘서 기분 좋더라구요.
    가자미도 이주 알맞게 구워져 고소한게 아이도 여보야두 잘 먹었구요
    눈이쁘다 해주시니 기분 좋아 저 잠못잡니다.ㅎㅎ

    쟈스민님~
    에구..그렇군요.
    좋아하는거 못먹음 넘 속상한데 말이죠.
    저 가자미는 정말 잘 구워졌더라구요.^^

    준&민님
    가자미 좋아하세요?
    아주 맛나서 전부 잘먹어 좋았답니다.^^

  • 8. skyy
    '11.8.26 11:03 AM

    저도 가자미가 참 먹음직스러워 보여서....음.... 하고 있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갑자기 쌀쌀해져서 우리애도 감기걸려 고생하고 있어요.
    애들은 참 날씨에 민감한것 같아요.
    아들내미 감기 빨리낫길 바래요.^^*

  • 9. 독도사랑
    '11.11.16 9:18 PM

    찌짐이다 이거보니깐 막걸리 생각난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8 6월 밥상 4 백야행 2026.07.01 2,226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4 챌시 2026.06.27 3,688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742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091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464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675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086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62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92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90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15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696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67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63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03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74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77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5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64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42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09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2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12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28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00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1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26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78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