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님!!! 대체 왜이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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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산드라
'11.7.21 10:34 AM갓 담근 김치에 밥 먹음 다른 반찬 필요 없는데.....
발이 참~~~~~~~~귀엽고 예쁘네요....ㅎㅎㅎ
저는 발가락....손가락이 길어서.....안 예뻐요.
사람들이 놀려서...콤플렉스.....^^;;;;;;2. 별
'11.7.21 10:36 AMㅎㅎ 셀라님 발꼬락이 귀엽네요~
근데 발이 참 희고 곱네요 부러워요~
부지런하신 셀라님 글 자주 올라오니 좋아요.
찜통더위 잘 이겨내세요.
제가 요새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 아이스팩을 수건에 감싸서 안고 있음 열대아도 없고
시원하고 좋더군요.3. i.s.
'11.7.21 10:52 AM저도 묵 엄청 좋아하는데 친정에서 집에서 쑨 묵만 먹고 살다가 슈퍼에서 사다 먹으니 정말 맛이없어서 한살림에서 가루 사다가 쑤어먹어요. 여름엔 쫌 더워서 그렇지 맛은 정말 좋더라구요^^
그릇에 담긴 김치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침넘어갑니다 ㅠㅠ4. 오후에
'11.7.21 11:59 AM아~ 새김치... 먹어본지 몇달이던가?????? 침이 고이네요
5. 가을
'11.7.21 12:45 PM김치색갈 .. 죽음임다
6. 시간여행
'11.7.21 1:16 PM셀라님은 직장다니면서 정말 요리도 잘하시고
부지런하시고 효녀시네요~^^* 저는 반성중 ㅠㅠ7. 셀라
'11.7.21 1:32 PM카산드라님.. 전 손가락도 발꼬락도 짧다구리함댜^^;;
별님.. 저두 아이스팩 얼려야겠어요~
i.s.님.. 저두 분말사다가 도~전!!! 함 해보아야겠네요
민준님.. 제 바꼬락 혹? 사진발이 아닐런지요^^
오후에님.. 전 갠적으로 익은김치가 더~~ 좋다눈~
가을님.. 바로 담았더니만 색감이 더 좋네요^^
시간여행님.. 요리는 잘한다기보다는
요리하는걸 즐기고, 남 맹그러다가 퍼주는걸 더 좋아한다지요,,
글서 맨날 혼나요^^;;.. 힘들게 만들어서 남 다 퍼준다고 ㅋㅋ
부지런한것보다 귀차니즘에 더 가까운데... 부지런하게 보아주시니 감사요^^
더군다나 효녀는 아니구요~ 요렇게나마,,,ㅎㅎ8. 스콘
'11.7.21 2:49 PM헉 파워풀 셀라님...발가락은 부러뜨리지 않으셨지요? (앗 도망가자)
9. with me
'11.7.21 3:36 PM김치도 맛깔나게 잘 담그시고, 발꼬락도 이쁘시고...
그런데 셀라님 발꼬락 쫙 펴진 거 보고 웃었습니다.
ㅋㅎㅎ10. jasmine
'11.7.21 6:07 PM발꼬락 사이에 끼운 그런 건 어디서 파는거예요? 나이가 드니 유행에 자꾸 뒤쳐짐...ㅠㅠ
요즘 주부들, 김치 안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김치 담아 아버지께 배달하는 처자는 하늘의 별따기구요. 암튼...별종이십니다....좋은 의미루다..11. 벚꽃
'11.7.21 7:38 PM진짜....발이 너무 예뻐서...
발에만 시선이 멈춰서리.....내가 개도 안고 대체 뭐하는 짓이여...했삼...
근데 매니큐어 색깔 예쁜데..님처럼 젊고 예쁘고 귀여운 발에만 되겠죠......
내 발은 까매서......진한색 발라야 되는데...
근데 발톱이 저렇게 일정할수도 있군요.전 발톱 크기가 다 달라요...들쭉날쭉...12. 셀라
'11.7.22 10:50 AM스콘님.. 머~~~얼리 도망가신거 맞져? =3=3=3
with me님.. 저도 제 바꼬락 보고 음~~청 웃었담댜.. 많이 웃으셨나요?
jasmine님.. 아마 다이소에 팔듯 싶은대용??
못해도 자꾸 해보려고 노력하는 1인이랍니다^^ .. 좋은의미루다가 생각해주시니 감사요^^
벚꽃님.. 젊고 예쁘고 귀엽다고 해주시니 감사한대요?
제가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글케 젊은 나이??도 ㅋㅋ
이러다 신상공개 되것슘댜^^;;13. skyy
'11.7.23 12:58 AM저 오늘 미루다 미루다 김치 담궜어요.
셀라님 김치보고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덕분에 며칠동안 맛있게 먹게 생겼네요.^^*
발이 예쁘시네요. 발가락도 귀엽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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