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버전 3 . 가리비 다진마늘 찜. 대하 다진 마늘 찜
애플 |
조회수 : 6,499 |
추천수 : 21
작성일 : 2011-05-20 16:22:24
잘 못찍는 사진 안 올려도 댓글 달아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며
나.. 필 받아 계속 올려본다.
일단. 다진 마늘을 많이 많이 준비한다. 충분하게..
마늘이 너무 뭉게지는 것 보다는 조금 조각이 살아있는 상태로 다져진 게 더 좋다.
어떤 사람은 마늘에 소금 조금 섞고, 청주도 한큰술 섞기도 하지만,
해산물엔 일단 소금기가 있기때문에 난 생략한다,
뭐니뭐니해도 이것은 간단버전 이므로..
"대하마늘찜"
대하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반 가른다. 세로로..
반 가른다고 허리를 동강 잘라버리면 안된다..
새우 사이즈가 작아 머리부터 꼬리까지 반 가르기 힘들면 살있는 쪽만 등에 칼금넣어 반 자른다.. (아래는 붙어있어도 OK)
(찜기에 들어갈 수 있는 약간 들어간 접시에 새우를 가지런히 올린다. 파의 남는 파란 부분을 조금 깔아도 좋다)
자~. 다진 마늘에 소금 살짝 넣고, 반 가른 살 위에 다진마늘을 충분히 올린다..살을 모두 마늘로 가리는 거다
김이 오른 찜통에 새우접시를 넣고 4-5분간 찐다.
4-5분후에 꺼내서. 식용유(중국식은 땅콩 기름. 우린 그냥 포도씨 기름 쓴다) 뜨겁게 데운걸 골고루 새우마늘 위에 뿌린다.
맛있게 냠냠~~
기름 섞인 마늘이랑 접시아래에 남으면 긁어모아 밥 비며먹어도 엄청 맛있다 ^^
"마늘 가리비찜"
가리비를 최대한 큰 걸로(커도 속에 있는 가리비 살은 작으니까, 그래도 500원 동전만한 크기는 되는 걸로)
수산시장에서 산다.
반을 과감하게 가르고, 윗 껍질은 버리고, 아래껍질을 가리비와 부산물이 붙어있는 채로 잘 씻어놓는다.
가리비 위에, 마늘 다짐을 많이 많이 올린다. 껍질 남는 쪽에 얇게 썬 고추 한쪽, 생강채 1-2쪽 도 올린다.
옆이 약간 올라온 접시에, 위의 내용을 담는다.
마늘 새우찜과 같은 방법으로 4-5분 찌고, 접시채 꺼내서, 뜨겁게 데운 식용유 붓고
상에 내서 냠냠 먹는다.
한 사람당 하나씩 먹음 될 것 같은데..
간혹 욕심내면.. 2개씩도 먹는다..
마늘 대하찜, 마늘 가리비찜 모두 녹두 당면을 넣으면 엄청 엄청 더 맛있다.
녹두당면(동남아 음식재료파는 코너에서 파는 아주 얇은 당면) 물에 담궜다가, 숨이 죽으면
마늘 대하찜 할때, 접시에 대하 놓기 전에 먼저 살짝 깔아놓는다.. 먹을때, 간장 1t 물 1t 설탕 1/3 t 섞은것 뿌려 먹으면 더 맛나다...(대하엔, 뿌리지 말것)...
마늘 가리비찜에는 가리비위에 마늘 올리고 그 위에 한 입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녹두당면 불린 것 올려서
같이 찌면 된다..
할 때는 간단버전인데..
이렇게 쓰고 있으니 읽고 계신 님들께서
사기 간단버전 이라 할까봐.......무섭당~~
이 것들은 진정한 밥도둑이다^*^
나.. 필 받아 계속 올려본다.
일단. 다진 마늘을 많이 많이 준비한다. 충분하게..
마늘이 너무 뭉게지는 것 보다는 조금 조각이 살아있는 상태로 다져진 게 더 좋다.
어떤 사람은 마늘에 소금 조금 섞고, 청주도 한큰술 섞기도 하지만,
해산물엔 일단 소금기가 있기때문에 난 생략한다,
뭐니뭐니해도 이것은 간단버전 이므로..
"대하마늘찜"
대하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반 가른다. 세로로..
반 가른다고 허리를 동강 잘라버리면 안된다..
새우 사이즈가 작아 머리부터 꼬리까지 반 가르기 힘들면 살있는 쪽만 등에 칼금넣어 반 자른다.. (아래는 붙어있어도 OK)
(찜기에 들어갈 수 있는 약간 들어간 접시에 새우를 가지런히 올린다. 파의 남는 파란 부분을 조금 깔아도 좋다)
자~. 다진 마늘에 소금 살짝 넣고, 반 가른 살 위에 다진마늘을 충분히 올린다..살을 모두 마늘로 가리는 거다
김이 오른 찜통에 새우접시를 넣고 4-5분간 찐다.
4-5분후에 꺼내서. 식용유(중국식은 땅콩 기름. 우린 그냥 포도씨 기름 쓴다) 뜨겁게 데운걸 골고루 새우마늘 위에 뿌린다.
맛있게 냠냠~~
기름 섞인 마늘이랑 접시아래에 남으면 긁어모아 밥 비며먹어도 엄청 맛있다 ^^
"마늘 가리비찜"
가리비를 최대한 큰 걸로(커도 속에 있는 가리비 살은 작으니까, 그래도 500원 동전만한 크기는 되는 걸로)
수산시장에서 산다.
반을 과감하게 가르고, 윗 껍질은 버리고, 아래껍질을 가리비와 부산물이 붙어있는 채로 잘 씻어놓는다.
가리비 위에, 마늘 다짐을 많이 많이 올린다. 껍질 남는 쪽에 얇게 썬 고추 한쪽, 생강채 1-2쪽 도 올린다.
옆이 약간 올라온 접시에, 위의 내용을 담는다.
마늘 새우찜과 같은 방법으로 4-5분 찌고, 접시채 꺼내서, 뜨겁게 데운 식용유 붓고
상에 내서 냠냠 먹는다.
한 사람당 하나씩 먹음 될 것 같은데..
간혹 욕심내면.. 2개씩도 먹는다..
마늘 대하찜, 마늘 가리비찜 모두 녹두 당면을 넣으면 엄청 엄청 더 맛있다.
녹두당면(동남아 음식재료파는 코너에서 파는 아주 얇은 당면) 물에 담궜다가, 숨이 죽으면
마늘 대하찜 할때, 접시에 대하 놓기 전에 먼저 살짝 깔아놓는다.. 먹을때, 간장 1t 물 1t 설탕 1/3 t 섞은것 뿌려 먹으면 더 맛나다...(대하엔, 뿌리지 말것)...
마늘 가리비찜에는 가리비위에 마늘 올리고 그 위에 한 입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녹두당면 불린 것 올려서
같이 찌면 된다..
할 때는 간단버전인데..
이렇게 쓰고 있으니 읽고 계신 님들께서
사기 간단버전 이라 할까봐.......무섭당~~
이 것들은 진정한 밥도둑이다^*^
- [키친토크] 더울 때 즐기는 음식들.. 25 2023-07-24
- [키친토크] 키톡에 직접 사진을 올.. 14 2011-10-26
- [요리물음표] 급해요,, 냉장고에 넣.. 1 2008-10-08
- [키친토크] 간단버전 3 . 가리비.. 10 2011-05-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송이삼경
'11.5.20 4:30 PM이건 레시피 조차 없는가?
상상이라도 하게 서술이라도 해달라2. 올리브
'11.5.20 4:39 PM오늘 탈퇴할 예정이신가 한다.
뭐가 이리 급해 레시피도 없다?3. 애플
'11.5.20 4:48 PM송이삼경님/ 아니다. 님이 성급하셨다..
레시피 올리다 갑자기 엔터 버튼을 눌러서...
올리브님/ 탈퇴는 안한다.
이래뵈도 꽤 오래된 유령눈팅 회원이다~
레시피 올렸다..
근데.. 이거 "다"체 언제까지 할지.. 쬠 죄송하기도 하고, 무례하기도 해서...원,,,, 고민이다]4. 케로케로
'11.5.20 5:00 PM4월에 중국 창사가서 마늘가리비찜 먹어봤다. 맛있었다. 다른점이 있었다면 기냥 기름이 아니고 고추기름이었다. 또 먹고싶다.
5. 스콜라
'11.5.20 5:08 PMㅎㅎ 해산물은 어찌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아니네요. 정말로 맛있겠다~~ㅋㅋ6. 고독은 나의 힘
'11.5.20 5:42 PM파의 남는 부분을 재활용할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동안 버리는 것이 너무 아까웠다.) 고맙게 생각한다.
7. 제닝
'11.5.20 11:26 PM아니다. 다체는 쭉~~~ 가야한다.
8. 수늬
'11.5.21 6:40 PM다체...쭉 가도 문제없고 언어전달 다아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82없어질 때 까지 쭉 가도 된다...
사진은 못보았으나 침은 고인다..9. 달콤쌉싸름
'11.5.22 9:22 PM아니 이런 고급요리를..... 정말 먹고싶다.
한입만 어떻게 안되겠나.
글만으로 침이 주륵흐른다.. 님 너무한다 ㅠ10. 독도사랑
'11.11.17 2:03 PM진짜 맛있겠네요 ㅎㅎ 너무 먹구 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3,860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5,106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5,411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3,018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7,847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 에스더 | 2025.12.30 | 8,722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6 | 챌시 | 2025.12.28 | 5,187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0,528 | 22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158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616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5,954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487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381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451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811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703 | 3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556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035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778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152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505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404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628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467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9,981 | 4 |
| 41127 |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 김명진 | 2025.11.17 | 7,407 | 3 |
| 41126 | 김장했어요 12 | 박다윤 | 2025.11.17 | 8,784 | 3 |
| 41125 | 내 곁의 가을. 11 | 진현 | 2025.11.16 | 5,903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