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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버전 2.. 버섯 양파 볶음.

| 조회수 : 9,435 | 추천수 : 20
작성일 : 2011-05-20 10:31:37
이것은.. 또...국적불문, 정체불명의 요리..다.

일단 마늘을 편으로 썰고.
양송이 버섯을 큰건 1/4 작은건 1/2 로 자른다. (다른 종류의 버섯도 모두 웰컴. 새송이, 표고..등등)
난, 1가지 버섯을 사용한다..가끔 모자르거나, 남은게 있으면 2가지?
양파도 버섯 크기 정도로 정사각~직사각으로 자른다...

팬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약간 넉넉히 두르고, 마늘 편 썬걸 살짝 볶은다음, 양파, 그리고 마지막에 버섯을 넣고 휘리릭 한다.. 버섯은 살짝만 볶아도 된다~
간은 죽염이나, 천일염 한 꼬집정도로, 짜지 않게, 싱겁지는 않게 한다..
무지 맛있다

하얀 접시에 올리고, 기분 내키면, 파슬리 다진 것 올려서..
현미 밥과 냠냠.. 먹는다..

이 "다"체 처음 사용할땐 많이 쑥스럽고 힘들더니,
한 번 해보니 은근 중독되고 편하다..
어쩌지?

좀 걱정되는 건.. 모두다 아는 레시피를 간단요리랍시고 올리진 않았나 하는...
그렇더라도 노력을 가상히 여겨주시길 바란다

사진은 역시.... 없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쩡
    '11.5.20 10:56 AM

    이번 주말에 청경채를 볶고 숙주를 볶고
    버섯도 볶아야 한다.ㅋㅋ.
    댓글을 열심히 달았더니
    해먹어야 할 것만 많아진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란다.

  • 2. 놀러와
    '11.5.20 11:08 AM

    학교안간 애넷데리고 밥해먹는 나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다.
    숙주도하고 양파도 볶고..

    이런 간단하고 맛있고 영양가좋은 메뉴 계속 올라왔으면 좋겠다!!!

  • 3. 고독은 나의 힘
    '11.5.20 12:47 PM

    나도 따라해 볼란다..

    버섯은 대충해도 다 맛있는 아주 좋은 식재료라고 생각한다..

  • 4. 프라하
    '11.5.20 1:02 PM

    댓글을 열심히 달았더니
    해먹어야 할 것만 많아진다.
    동감^^

  • 5. 현승맘
    '11.5.20 3:59 PM

    난 이런요리가 좋다......복잡한건 너무 귀찮다..ㅋㅋ

  • 6. jasmine
    '11.5.20 4:04 PM

    간장+설탕+고추가루 조합으로 볶아보길 바란다.
    뱃살 한덩어리 더 생긴다.

  • 7. coolcool
    '11.5.20 4:13 PM

    이런 글은 상상력 증진에 매우 도움이 된다.

  • 8. 한가로이
    '11.5.20 4:46 PM

    버섯, 마늘 다진 거에 (국)간장 조금 넣고 볶다가 불 끄기 직전 들깨가루 붓고 뒤적뒤적하는 것도 괴안타.
    근데 양송이로는 안해봤다...

  • 9. elgatoazul
    '11.5.20 5:16 PM

    우와우와 저도 버섯 양파 볶음 무지 좋아해요.
    각종 버섯이며 채소 굴러다니는 거 다 넣고 그냥 볶아 버리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일주일에 서 너번은 해먹는 듯.

  • 10. 매지기
    '11.5.20 5:34 PM

    버섯양파볶음... 울집 식비 떨어질때쯤 해먹는 요리다.
    싸고 간단하고.. 더군다나 맛까지 있다!!!

  • 11. 그린
    '11.5.20 10:46 PM

    요즘 햇양파가 아삭아삭 맛있네요.
    간단 간편요리 너무 좋아해요.
    낼아침 요리로 당첨이요!!^^

  • 12. 지니
    '11.5.21 9:39 AM

    앗! 이것도 제가 아는... ^^
    전 파슬리말고 후추를 약간 푸려서 먹는다는...

    미국에 첨 갔을때 한국 호프집 안주였는데
    쉬워서 즐겨먹었었어요~~

  • 13. 독도사랑
    '11.11.17 2:07 PM

    진짜 맛있겠네요 ㅎㅎ 너무 먹구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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