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정보가 없습니다키톡에서 다이어트 얘긴 .........무지 슬픈데^^
다~~고급음식이네요
저는 촌티 줄줄 메뉴들인뎅 ㅎㅎ
저는 이제 일해야겠습니다 .......
82땜에 <너 집에가 !!!>소리 들을까봐서요 ^^
다들 요리도 잘 한다
그러게 말이다.
우리딸이 불쌍타...ㅠㅠ
진짜 순대가 화악 땡긴다.
봄도다리 ㅠㅠ
꽃받은거 보니 어린이 맞다 ^^
덧붙여...
많이도 먹었다 ^^;;
도다리 그리고 곱창....맛났겠다.
곱이 터지려하는 곱창이랑 국적불명 샐러드가 맛있어보인다..쥘쥘
혼자서도 폼나게 사는 것 같아 조~~오~~타~~
사진 찍으러 가지 않을테니 자주 나타나 주삼!
나도 독거어린이 되고 싶다
안된다면 독거주부라도 되고 싶다
군의 음식배열에 경의를 표한다.
츄릅츄릅.
본가가 마산이예요? 반가워요... 대우백화점도 보이고... 전 중고등학교를 마산에서
다녔어요. 언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미치겠다. 안땡기는게 없다. 기름진걸 먹어 포만감이라도 느끼지 않음 못참을것 같다.
님의 술 사진보면서 늘 대리만족한다.
살빼지도 말고 계속 술 안주상 부탁한다.
나. 너님의 술상 쫌 많이 조아한다. - -;
파란티 남자지? 하고쓰면 나 쳐맞는거냐?
광어 지느러미를...보고말았다....눈버렸다....
공짜 많이 주는
그 곱창집 빨리 알려줘라....당장 간다....곱창 사줄테니 만나자.
나 순덕이엄마님 글에 줄섰는데, 여기오니 식욕이 돋는다.
아..정말 마산이다~
삼년전까지 거기서 살았다. 친구들이며 언니며 몽땅 거기서 살고있는데..ㅠ.ㅠ
조만간 마산에 함 떠야겠다..
그래서 나도 저기 보이는 대산횟집 가서 저만치 주는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다..
도다리 정녕 먹고싶다.
진선미애님//
해먹은거보다 사먹은게 훨씬 더은 게시물이라 촘 부끄럽다.
저도 82땜에 고만 일하고 집에가야할지도;;;;
바쁜데 왜이렇게 심심한지 좀 알려달라
피칸파이님//
요리보다 먹기는 더 잘한다
은재맘님//
우리엄마도 불쌍타... 하지만 집에 가면 효녀 코스프레 한다.
올리브님//
대학교1학년 축제 주점에 순대 볶음 100접시정도 만들었었더. 옛날실력 나왔다.
쿤이엄마님//
봄에는 도다리다. 봄 가기 전에 얼른 드셔라.
spoon님//
철들라면 아직 먹었다. 사실 사진에 있는거보다 훨씬 더 많이 먹었다.
:)
jinnie님//
다 맛있었다. 모두 배에 가서 붙었다 ㅠ_ㅠ
흙인형님//
우리동네에서 유명한 치즈크러스트 곱창이다. 사실 오늘도 먹으러간다(자랑자랑)
홍앙님//
폼은 안나는데 토실토실하게 산다. 은퇴할일은 저얼대 없을듯 하다.
작은기쁨님//
독거어린이로 살다 어느날 독거노인네가 될듯 하다.. 흑흑
가브리엘라님//
정말 맛있었다. 어쩔땐 흑돼지가 부럽다. 뱃살이 고급이라서...
T님//
사실 편육은 썰면서 반쯤 먹었다. 츄릅츄릅 거리면서 ㅋㅋㅋ
문선맘님//
고향분은 만나뵈니 너무 반갑다. 마여중 마여고 나왔다. 혹시 연배가?;;;;
i.s.님//
맛있게 봐주니 감사하다. 30분 있다 점심시간인데 지금 너무 괴롭다 ㅠ_ㅠ
여니님//
부탁안해도... 아니 말려도 열심히 술상은 차려먹을것 같다. 살도 초큼만 빼겠다..............................(정말?)
부관훼리님//
파란티 우리 아빠다;;;;;;;;;;;;;;;;;;;;;;;;;;;;
아악 아빠.... ㅋㅋㅋ
알러뷰뱃살.
나하고 똑같다.
부관훼리님의 댓글과
답변글에 넘어간다. ㅋㅋㅋ
헉 진짜 대우백화점이네요
결혼 전 매주 1,2회 다녔던 나의 아지트 ㅋ ㅋ
눈썰미 짱이십니다요
최살쾡님 나랑 중학교 동문이시다.
(선배님 혹은 후배님이신지는 모른다...)
넘흐 반갑다...
딱새 된장찌개 먹고싶다...ㅠㅠ
분당 사시는구랴?
독거어린이 곧 독거어른 되시겠다..
혼자서 넘 잘 드신다...
난 요즘 주방에서 점점 멀어지는 중이라 초큼 찔린다...
순대뽀끔 양념비법 플리즈...날려달라
jasmine님 치맛꼬리잡고
나도 따라 나선다.
곱창에 쫄깃한 양까지....
나도 사 줄 수 있다.....
자스민님//
난 자스민님네에서라면 고3생활 한번 더 할수 있다. 곱창집은 "오리"고기좋아하는 동네라고만 힌트를 드리겠다. 자스민님 오시면 술창고 다 털어서 내려간다.
리틀스타님//
나는 순덕이엄마 음식도 다 술안주로 보였다. 그리고 난 진짜 줄 안섰다. 뒤캉 선생님은 왜 술을 못먹게 하는거냐
햇살님//
서울에 얄푸리하게 썰어주는 회랑은 양이 비교가 안된다. 창동 거리걸으면서 소화 시키고 코아양과 가서 밀크 쉐이크 사먹고 싶다.
부관훼리님//
우리 아빠 임신하셨다.....................
리틀스타님//
부관훼리님과 우리 아빠 같이 임산부 코스프레 중이시다.
아호미아님//
나는 성안백화점이 내 아지트였다. 찾아내신 문선맘님 진짜 눈썰미 대단하시다...
니나님//
50회 졸업생이다. 이거 찾으려고 마여중 홈페이지까지 들어가봤다. 앵지밭골 가고싶다.
로즈마리님//
분당 중에서도 오리고기 좋아하는 사람 모여사는 동네에 살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두이파리님//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보고 만들었지만 양은 내맘대로 넣었다. 하지만 나만의 비법이라면 케챱..... 케챱맛은 전혀 안나지만 진짜 맛있다.
그린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번개라도 한번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82언니님들 만나뵐라면 일단 살부터 빼야겠다..
혼이 빠져나가는 매운탕에서 코 뿜었다.
미안하다. 지금 감기중이다.
무슨 독거가 이래 잘먹는지 이해가 안간다.
근데..곱창 정말 맛있어 보인다.
더불어 나는 술 잘마시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
오~ 그러니까 저 치즈크러스트 곱창 파는 동네가 분당 오리역 있는데라는 거죠?
오호라..
곱창 너무 좋아하는데(침 질질~~) 남편이 요즘 파는 곱창은 다 미국산이라고 절대 못먹게 하는 바람에 곱창 먹으러 몰래 가출이라도 해야할까 봐요. 반가워요, 분당주민^^
마산이네요..저도 마산에서 왔네요.지금은 창원이라고 부르나요?. 마여고 나왔습니다.
딱새 정말 정겹네요.ㅎㅎㅎ딱새는 아마 고향 떠나곤 한 번도 못 먹어봤으니
도대체 25년쯤?
회도 직인다..ㅋㅋㅋ 따라해보았습니다.글 남기고 다닌 지 얼마안되서 적응 못했습니다.
읔~도다리회에 정신이 혼미하다...그 맛나다는 도다리 세꼬시인가...
본인은 분당옆에 수지산다...번개하면 나도 가능하다...;;;
댓글달려고 로긴했다.
대산횟집 전화번호 2로 시작하는거 보니 바로 뒤에 대우백화점이다.
그렇다... 나... 성지여고 나왔다. 마여고 친구들도 꽤 된다.
그런데 지금은 인천에 칩거중이다.
고향까마귀만 봐도 반갑다는게 이런말인가보다.
반갑다. ^^
맛난음식 신나게보고 리플읽으면서 크게웃고 간.........다.
우리집모든 음식은 술안주다.
임신과출산모유수유로 잠시 쉬었지만 복귀했.........다.
가브리엘라님//
내 뱃속에 쌍둥이 들어있다고 해도 믿을꺼 같다. 내 팔뚝은 세쌍둥이 안고 기르는 엄마 같다. 주량은 부러워해도 썩간은 부러워하지 말자.
보라야//
양만 뉴질랜드라고 하고 곱창이랑 대창은 한우라고 한다. 분당 주민 반갑다! 주민과 동향인들 이 게시물에서 많이 봐서 너무 좋다.
가지않은길//
대선배님께 인사 먼저 드리겠다. 하지만 우리 엄마, 외할매 둘다 마여고 출신이다. 어쨌든 지금은 창원이지만 그래도 나는 마산이라고 부를꺼다. 딴데 가면 사먹지도 못한다고 엄마가 집에 가면 이맘때 집에 가면 꼭 딱새를 사준다.
미카님//
사실 곱창에 술한잔 먹고 들어와서 리플다는 중이다. 기로 끝나는집 맞다. ㄸㅇ기다. 일산인가에도 같은계열 (사장님이 같은거 같지는 않고, 같은 방식;;;;;;;;;이라고 해야되나;;;) 같은 이름으로 장사하는 집이 있는걸로 안다. 오늘도 순대 리필, 국밥리필 해먹었다.
원추리님//
우리집도 2번으로 시작한다. 교복이 예쁜 성지여고 나왔다니 부럽다.
면님//
복귀축하 드린다. 이미 뱃속엔 쌍둥이가 자라고 있는 모양새이다. 모든음식은 술안주다
파란티 찾으러 위에 다시 다녀왔다.
같이 술 한잔 하고 싶다. 파란티...말고, 최살쾡님(이름이 너무 강렬하다)!
그 와인 이름 한번 조쿠나.
울 살쾡 글에서 여유가 멋지게 느껴진다.
한참 어린 막내 같더니 인생 이야기를 허물없이 나누어도 될만큼 어느새 자란거 같다.^^
와인이름에서 빵~ 터졌다^^
으아...사진으로 고문한다.
그묠밤을 으찌 버티라고...ㅜ
잘 먹고 잘 살고 글도 조오코.
살쾡님 팬되것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0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15 | 에스더 | 2025.12.30 | 2,870 | 3 |
| 41149 | 챌시네소식 15 | 챌시 | 2025.12.28 | 3,076 | 2 |
| 41148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29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8,183 | 18 |
| 41147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3 | 은하수 | 2025.12.20 | 4,929 | 4 |
| 41146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0 | 소년공원 | 2025.12.18 | 5,519 | 4 |
| 41145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4,947 | 4 |
| 41144 | 토마토스프 4 | 남쪽나라 | 2025.12.16 | 3,651 | 2 |
| 41143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5,644 | 3 |
| 41142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6,843 | 3 |
| 41141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125 | 3 |
| 41140 |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 살구버찌 | 2025.12.09 | 6,100 | 3 |
| 41139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315 | 5 |
| 41138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7,632 | 6 |
| 41137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388 | 5 |
| 41136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6,812 | 5 |
| 41135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004 | 3 |
| 41134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081 | 4 |
| 41133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344 | 4 |
| 41132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256 | 3 |
| 41131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9,676 | 4 |
| 41130 |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 김명진 | 2025.11.17 | 7,191 | 3 |
| 41129 | 김장했어요 12 | 박다윤 | 2025.11.17 | 8,588 | 3 |
| 41128 | 내 곁의 가을. 11 | 진현 | 2025.11.16 | 5,716 | 5 |
| 41127 |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 발상의 전환 | 2025.11.15 | 9,566 | 10 |
| 41126 |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 솔이엄마 | 2025.11.14 | 6,236 | 5 |
| 41125 |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 소년공원 | 2025.11.13 | 6,248 | 4 |
| 41124 |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 행복나눔미소 | 2025.11.05 | 7,022 | 10 |
| 41123 | 가을인사차 들렀어요.!! 37 | 챌시 | 2025.11.02 | 9,97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