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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보다 남자

| 조회수 : 6,443 | 추천수 : 50
작성일 : 2011-01-20 14:50:26
요 며칠 절편으로 꽃만드는걸 배웠어요.

보기엔 별거 아닐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쉬우면 돈주고 배울사람 없겠죠?)

특히 장미가 어려웠어요. 연습을 많이 해야 할것 같아요.
이것저것 해보느라 전체적인 어울림은 좀 부족한데...다음에는 더 잘할수 있을거라며
스스로에게 용기를 마구마구 주고 있어요.

딸기떡케잌이랍니다.







흑임자떡케잌에도 꽃을 올렸어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름 화사하면서도 얌전해서 어른들이 좋아하실것 같은데...그쵸? 아닌가요?





방학이라 아이만 집에둘수가 없어서 데리고 다니면서 배웠어요.
이제 떡이라면 도망을 가지만 사진찍을때면 자기도 찍어달라고 이렇게 들이미네요.

꽃보다 울아들이 더 예쁘지요? ㅎㅎ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
    '11.1.20 3:05 PM

    너무 이쁘네요..저도 갑자기 떡 만들고 싶어져요.....
    언제 할지는 모르지만요~~~

  • 2. 앗싸
    '11.1.20 3:26 PM

    떡이 예술이네요~~~ 어떻게 먹나요? 예뻐서.... 저 무진장 떡 좋아하는데요, 한입만 먹고 갈께요..

  • 3. 꽁꽁맘
    '11.1.20 3:42 PM

    우와~~ 말이 안나옵니다.

  • 4. 겨울
    '11.1.20 4:06 PM

    어머 세상에.. 너무 예뻐요...
    우와~~~~~~~~~~~~~

  • 5. 꼼짝이
    '11.1.20 5:40 PM

    우와~~~~~~~~~너무 너무 솜씨 좋으세요.
    이쁘기도 하고 맛도 엄청 좋을듯

  • 6. Adams 네
    '11.1.21 12:00 AM

    와~ 넘 예뻐요~
    먹기 아까우실듯~~

  • 7. 토이펠
    '11.1.21 12:06 AM

    와..떡케잌..아니 꽃케잌...너무 이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꽃을 좀 좋아하거든요..떡을 저리 만들수 있다니 마냥 신기하네요.
    먹기 아깝겠어요.

  • 8. annabell
    '11.1.21 1:39 AM

    와,,,,너무 잘 만드셨어요.
    이렇게 만드신 손끝이 부러울뿐이네요.
    딸기떡 케잌도 흑임자 케잌도 맛있어 보여요.
    사진속 아드님 은근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 9. 피비
    '11.1.21 4:43 PM

    프리님, 마음만 먹으시면 휘리릭 해내실텐데요 뭐.
    떡은 발효과정도 없고해서 기본적으로 수분만 맞출수있으면 재료의 응용이 빵보다
    훨씬 자유로운것 같아요.
    요리잘하시는분들은 기본만 익혀도 금방하실거예요.

    앗싸님, 두입 드셔도 되요. ^^ 그런데 떡도 매일 먹으면 살찐답니다. 제 배가 ...ㅠㅠ

    꽁꽁맘, 겨울, 꼼짝이, adams 네, 토이펠, annabell 님 칭찬 고맙습니다.
    꽃만들기는 이제 배우기 시작해서 아직 멀었어요.
    열심히 연습하려고 도구는 왕창 질러놨는데 게으름이 최대의 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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