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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느 날의 간단한 저녁 상차림

| 조회수 : 15,674 | 추천수 : 86
작성일 : 2010-11-30 17:38:04
안녕하세요~

매번 사진을 몰아서 올리려니 힘들어서  ^^;;;

오늘은 부지런떨며 한 끼 상차림만 올려볼께요.

볼거리 없다고 하심 어쩌나~~~ ㅎㅎㅎ









며칠 전 저녁 상차림이예요.










시원하고 구수한 쇠고기무국 끓이고,








메추리알, 애기새송이버섯 조림도 했어요.



조림장 만들어서









윤기나게 조려주기. ^^









넉넉히 기름을 두르고,
강판에 갈은 감자로 감자전도 부쳐요.









노릇하고, 끝은 살짝 바삭하게 부치기. ^^









2개만 갈았더니 양은 얼마 안되네요.









메추리알조림은 애들이 진짜 잘 먹어요.

이것때문에 밥을 안 먹으려고 해서 난감. ㅡㅡ;;









노란 배춧속 그냥 먹어도 너무 달았어요.

시원한 배추에 굴 듬뿍 넣은 김칫속을 얹어먹으니

입맛이 도네요.








오늘 저녁도 맛있게 드세요~~~ ^^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10.11.30 6:31 PM

    정말 예쁜 사진들이네요.
    저도 강판찾아서 감자전 만들어야겠어요.^^
    그리고,전 왜 무국이 저리 예쁜 색이 안나올까요?;;

  • 2. 옥수수콩
    '10.11.30 6:58 PM

    오홋,,,,
    감자전 접시......너무 특이하고 멋지네요....
    심플한 상차림....너무 좋아요...^^

  • 3. 초록하늘
    '10.11.30 8:47 PM

    우리애들은
    노른자 먹기싫어서
    계란, 메추리알 장조림을 안먹어요... -.-

    자기들이 헬스트레이너들도 아니면서...

    항상 좋은 사진들 잘 보고 있어요... ^^

  • 4. 한송이
    '10.11.30 9:38 PM

    깔끔한 상차림 이네요..
    눈으로 먼저 배가 부르겠어요
    한 수 배워갑니다

  • 5. 보라돌이맘
    '10.11.30 10:03 PM

    한 상 대접받듯이 아주 정갈하고 깔끔한 상이라서,
    그냥 보기만해도 참 기분이 좋아지네요.

    리틀스타님 손끝이 얼마나 야무진지를 보여주는 밥상..
    참 맛깔스럽고도 멋스러워요.^^

  • 6. annabell
    '10.12.1 12:41 AM

    정갈하니 맛깔스럽게 보이는 저녁상입니다.
    메추리알 조림,,,,윤기가 잘잘 흐리는게 예술이예요.
    보기에도 좋으니까 맛도 끝내주겠죠.
    메추리알,,,너무 비싸서 못 사먹고 있어요.
    12개에 6천원정도,,,,계란을 먹고 말지요.

    노오란 배추속이 맛있게 보이네요.
    입맛을 살려줄거 같아요.

  • 7. casa
    '10.12.1 4:51 AM

    참 맛깔스럽고 정성스레 차리셨네요.
    새벽부터 사진들 보고선 저 마이~ 반성해봅니다.^^;

  • 8. 열매열매
    '10.12.1 9:06 AM

    메추리알과 새송이조림이 너무 맛나보이네요.
    나중에 레서피도 좀 알려주세요 ^^
    우리 열매도 엄청 잘 먹을거 같아요~~~
    언제나 글 너무 잘 보고 있답니다~ ^^

  • 9. 매력덩어리
    '10.12.1 9:58 AM

    내 메추리알은 저렇게 윤기가 안나는데..
    굴넣은 속이랑 배추 너무 맛있겠어요.
    사진좋고 음식좋고..

  • 10.
    '10.12.1 11:30 AM

    매추리알이 너무 예뻐요..
    레시피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어찌 저리 윤기가 나는지~~부탁드려요^^

  • 11. 산이랑
    '10.12.1 12:49 PM

    메추리알 새송이 조림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전 왜 메추리알 조림하면 국물이 탁해지죠.
    조리법 소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부탁드려요^^

  • 12. 서현맘
    '10.12.1 2:15 PM

    조림장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조림장 재료배합 좀 알려주세요.
    메추리알은 울 아이들도 엄청시리 좋아하는데 잘 안해주게되네요. 이녀석들도 메추리알 젓가락에 주루룩 끼워서 그것만 먹고는 밥은 뒷전이거든요. 밥상은 아주 밥풀에 뒤범벅이래서 치우기도 난감

  • 13. 서초댁
    '10.12.1 2:41 PM

    리틀스타님 찜닭 레시피 따라해서...
    울 애들한테 사랑받고 있어요.
    일반 간장 대신 맛간장 만들어 놓은걸로 했더니 더 맛있더군요...

  • 14. 복숭아 너무 좋아
    '10.12.1 4:59 PM

    이거 간단한 상차림 아닌데요.. 손이 생각보다 많이 가는 상차림..
    정성이 보통 아닌 상차림이에요.. 색깔도 다 곱고 맛나 보여요..
    조림장 배합 좀알려 주세요.

  • 15. 소년공원
    '10.12.2 6:14 AM

    앗, 언제 봐도 깔끔한 상차림의 LittleStar님!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데, 님의 밥상은 정말 보기에 좋아요.
    먹기에도 좋다는 걸 증명해드리고 싶어요...ㅋㅋㅋ

  • 16. wisdom
    '10.12.2 11:01 AM

    저도.. 윤기나게 하는 방법 궁금해요.
    돼지고기(안심,등심)랑 같이 장조림 해도 윤이 날 수 있나요?
    애기송이를 넣는 거... 한수 배워갑니다.
    맛나면서도 아버님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주말엔, 소고기 무국이랑 감자전을 해봐야겠네요

  • 17. 소국
    '10.12.2 12:10 PM

    와~감자전 담은 그릇이 독특한걸요? 요런 그릇들은 어디서 구매를 하시나요~ㅎㅎ
    윤기 좔좔 흐르는 장조림법 배워보고 싶어요~~
    ^^

  • 18. 초코짱
    '10.12.6 3:37 PM

    감자전 담은 접시는 저도 있는데..[도자기숲]에서 구매했어요.
    저도 오늘 리틀스타님 처럼 정갈하게 담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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