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군밤,군고구마 열심히 만들어먹고 있어요
얼떨떨 |
조회수 : 7,917 |
추천수 :
84
작성일 : 2010-11-18 13:33:04
192054
겨울 간식하면..역시 군밤이나 군고구마가 최고인것같아요~
몇년전 카드포인트로 직화냄비구입한 이후로는 집에서 겨울간식 만들어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집안에 냄새가 한동안 있어야한다는게 좀 단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생선비린내처럼 나쁜 냄새가 나는것은 아니니깐 괜찮은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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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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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8 2:02 PM
아...군밤.......아,...군밤.....정말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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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8 4:11 PM
그냥 칼찝 내어 직화구이냄비에 구우면 될까요? 넘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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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8 5:28 PM
저도 이번 겨울에 군밤 원 없이 만들어 먹었답니다 ^ ^
집 안에 연기 찬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도 생선 비린내나 청국장 냄새에 비하면 괜찮은 거 같아요~
첨엔 연기 안 내려고 밤이 익을만 하면 바로 불을 껐지만,
그러니까 껍질을 까기가 힘들더라구요.
사진처럼 껍질이 군데군데 까맣게 타야 손쉽게 벗겨 먹을 수 있는 걸 알고 나중엔 연기 나더라도 좀 태웠습니다 ㅎㅎ
참, 저는 칼로 흠집 내는 게 힘들어서 니퍼를 사용했어요.
쿡 찝어서 흠집을 내주는 게 참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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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8 10:40 PM
저는 칼집조금만 내고 직화냄비에 굽다가 다 튀어서 냄비안에 난리가 났더랬지요.
군밤에 칼집내는거 그거도 일이더군요.
어쩜 그렇게 맛나게 구워졌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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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9 12:23 AM
니퍼가 뭔지 몰라 금방 검색해봤네요ㅋ 근데 니퍼로 어떻게 저렇게 칼집을 낼수가
있을까요^^;; 갈켜주삼~ 저두 집에서 꼭 해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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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9 3:27 AM
행복이여 님^ ^
니퍼로 쿡 찝으면 사진에서처럼 길게 칼집이 나지는 않고요, 그냥 찝은 부분만 톡 떨어지거나 벌어져요~
근데 저는 고것만 내주면 나중에 구우면서 터질까봐 두려워서 옆에 한두번 더 찝어준답니다.
그럼 숨구멍이 커져서 터지지 않거든요.
-
'10.11.19 2:55 PM
진짜 고구마는 직화냄비가 킹왕짱인것 같아요~^^
결혼 전에 직화냄비로 고구마 겨울마다 맛나게 먹었는데
결혼 후 얼마 전 오븐에 한번 구워보고
다담날 바로 직화냄비 샀어요 ^^;;;;;;;
밤은 아직 안 구워봤는데 넘 맛나보여요~~~~~~~
(사먹는 군밤 넘 비싸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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