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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식판으로 상차리기 ^^

| 조회수 : 7,940 | 추천수 : 83
작성일 : 2010-10-24 20:10:16
신랑이 설거지를 자주 도와주는데요
하루는 잔뜩 쌓인 설거지를 하고 돌아섰는데 저녁 먹고서 또 그만큼이 설거지 거리가 나온걸 보고선 놀라더라구요 ㅎㅎㅎ
당장 식판으로 바꾸자고 해서
말나온김에 스텐 식판을 두개 사왔어요.
아들은 아가때 사둔 캐릭터 식판이 있었거든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사용가능한 날은 식판으로 식사를 하고 있는데요
뒷정리가 정말 간편하고 좋아진것같아요 ㅎㅎ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소리
    '10.10.24 9:04 PM

    가정에서 학교급식먹는 기분이 들겠군요. 집에서 좀 해먹으려면 설거지할께 많아서 동감이 가긴 합니다

  • 2. 얼음공주
    '10.10.24 10:12 PM

    사기로 된 좀 예쁜 식판은 어떨지....
    스텐은 왠지 군대 짬밥같네요.ㅎㅎ

  • 3. 자유로운영혼
    '10.10.24 10:58 PM

    저희집도 식판으로 밥먹어요 애들만 ,,그냥 상차려서 먹으면 먹고 싶은것만 먹길래,,ㅎㅎ
    중학교까지는 식판에다 먹어야겠어요.

  • 4. 사과나무 우주선
    '10.10.25 1:13 AM

    ㅎㅎㅎㅎㅎㅎ 첨엔 헉;;;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잇점도 있네요. 먹을만큼만 각자의 반찬을 덜어 먹는 것이니 반찬도 깨끗하게 유지가 되고.
    확실히 설겆이도 편하겠고요^ ^
    실은 저도 여러 사람이 밥 먹을 땐 일인당 큰 접시 하나씩 가져다가 밥과 반찬을 조금씩 덜어 먹으면 어떨까 생각하곤 했어요. 식판을 쓰면 국물 있는 음식까지 한번에 해결 되는 거네요? ㅋㅋㅋ
    얼음공주 님 댓글처럼 예쁜 식판만 있으면 저도 한번 따라해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 5. 산과 바다
    '10.10.25 10:42 AM

    저희 집은 커다란 접시에 반찬 담아주고, 먹기전에 많으면 덜어내라고 합니다.
    양이 많은 큰아이는 작은 접시에 밥담아주고 큰접시에는 반찬을 수북하니 담아주고,
    작은애는 큰접시에 밥과 반찬 함께 줍니다.
    처음에는 반찬을 골고루 먹이려고 할당제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설거지도 적고 무엇보다도 젓가락이 들락거렸던 반찬이 없어 다음에 먹을때 좋습니다.

    식판에 밥을 주면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어 하면서 먹겠네요.

  • 6. 초코우유
    '10.10.25 3:17 PM

    예쁜 식판 추천해주세요

  • 7. cookinggirl
    '10.10.25 5:11 PM

    ㅋㅋ 문제는 저 식판 설겆이 하는게 더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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