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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김치 했어요~~~

| 조회수 : 9,631 | 추천수 : 119
작성일 : 2010-10-05 12:31:47
이 시절에 파김치란~~~~
완전 맛있거죠~~~ㅋ
저는 푹익은 파김치보단 저렇게 막 무쳐서 먹는게 더 맛나더라구요
간 본다고 무치면서 얼마나 집어 먹었는지
속이 다 얼얼하네요
김치하는김에 열무와 얼가리도 한단씩 사와서 함께 담았어요
오늘은 삼겹상 구워서 파김치랑~~~~춥


요즘 같은때 파김치는 상상 이상이죠~~
저희 아버님께서 농사 지어서 다 다듬어서 보내 주신 파...

아마도 하루 종일 다듬으셨을지도...
쪽파는 정말 다듬는게 일이잖아요

아버님!!!
맛나게 잘 먹을께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aps
    '10.10.5 2:08 PM

    너무 맛있겠다...부럽습니다.
    밥 두 그릇은 거뜬하겠어요.
    한동안 밥 도둑 몫은 파김치겠죠?

  • 2. annabell
    '10.10.5 4:27 PM

    파김치 저도 좋아해요.
    여긴 부드러운 파가 없어서 못해 먹는게 한이랍니다.
    다듬는게 일인데 아버님께서 직접해주셨다니 더 맛 나겠어요.

  • 3. 유네
    '10.10.5 4:52 PM

    와- 시아버님 진짜 멋있으세요 ^^*

  • 4. 윤아맘
    '10.10.5 8:11 PM

    지금이 파김치가 가장 맛있을때라 하시더라구요 . 감깐 나갔다가 5000원어치 쪽파사왔는대 정말 너무 ..... 맛있게 담그셨으니 맛있게먹는일만 남았네요 ,,

  • 5. 김미정
    '10.10.5 10:03 PM

    네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엄청 좋아라 하거든요
    |쪽파도 무지 좋아보여요 쪽파 살수는 없는지요 제가사는동네는 비싸기만하고 맛도 없어요

  • 6. 베로니카
    '10.10.6 11:35 AM

    파김치~ 울 친정아버지가 무척 좋아하시는건데.. ^^ 전 잘 못먹긴한데, 김치가 귀하니 함 담아봐야하나.. 싶네요. 사진이 참 맛깔나게 보여요

  • 7. 수늬
    '10.10.6 2:06 PM

    님...혜경샘 희첩에 쓰신 된장녀임에 틀림없습니다...ㅎㅎㅎ
    요즘 파 아직 비싼거 맞죠??
    맛나보여서 입에 침이 고여요...

  • 8. 토끼
    '10.10.6 4:21 PM

    야채값이 바까다보니 예전 포스팅보다 귀하게 보여 지네요.
    파 김치 먹어 본지도 오래되서 먹고 싶어요.
    좋으시겟어요. 아버님께서 손수 다듬어서 보내주시니 부럽습니다.

  • 9. 다이아
    '10.10.6 9:04 PM

    이것 저것 김치 종류는 거의 다 한번이라도 담아본것 같은데 파김치는 담아본적이 없는것 같군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담그긴 싫고 누가 담근거 좀 얻어 먹으면 좋겄네~~

  • 10. 독도사랑
    '11.11.17 3:45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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