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날씨가 추운날~~^^ 뜨끈한 국물이 날 불러요~~!!

| 조회수 : 5,593 | 추천수 : 69
작성일 : 2010-09-28 12:34:07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지요~~^.^
남편이 직장을 옮기는 와중에 텀이 생겨서, 같이 여행도 다니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키톡문 두두려 봅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뜨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나더라구요~~
냉동실에 얼린 깐홍합 한팩이랑, 추석때 시골에서 따온 금덩어리(^^) 호박 한덩이 숭덩 숭덩
팍팍 인심좋게 많이 넣고, 황태살,마른새우도 애교로 살짝 넣어주고,
진하게 끓인 멸치육수에 해물칼국수 한그릇 끓였습니다.
귀차니즘의 대마왕인 저에겐 한그릇 음식이 최고에요~~!!


고추탕수육이 있더라구요. 너무 빨리 고추를 집어 넣어서, 색깔이 팍 죽었지만(?)
매콤하니, 고기튀김요리의 느끼함을 잡아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지요~~
튀김옷 입힐때, 치킨튀김가루, 녹말가루, 우리밀, 계란과 물로 약간 도톰하게 입혔구요

피망, 오이, 양파. 당근, 청양고추로 탕수육소스 올렸구요.
3인식구 돼지고기 반근으로 한끼 행복했습니다.....^^( 무항생제 돈등심 3180원~~ㅋㅋㅋ)
돼지고기 반근이 주는 기쁨이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아이도 , 아빠도~~!!   간만의 고기튀김요리에 웃음꽃이 절로~~~~^.^
튀김요리라 자주 만들긴 좀 그렇치만, 가끔씩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남편 동문후배가 유재석씨 여동생이랑 결혼을 한다고 해서,
결혼식장 갔다가, 사회보러온 이휘재씨랑 사진찰칵~~
우리딸 4-5살때 인것 같아요~~ 지금으로부터 6년전쯤~~!!


유재석씨는 우리딸이 무거웠나봅니다~~ㅋㅋ
키높이 맞춰서 앉아주셨습니다...^^
결혼식장에 남편이 같이 가자고 했는데, 연예인이랑 눈 마주치면,
쑥스럽다고 저는 집에 있었답니다~~^^ ㅋㅋㅋ
그 어떤 연예인도 절 쳐다봐 주지도 않을텐데~~,,,,^^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는 소심아줌마~~!!



남편 쉬는 텀을 이용해서, 가족끼리 여행가서 사진 많이 찍긴 찍었는데
똑딱이 카메라의 비애~~!!   하나 같이 잘 나온 사진이 없어요~~ㅠㅠ

똑딱이스럽게 작지만 여행갔을때, 사진 좀 잘 나오는 카메라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전 사진 기술이 없어서, 그냥 찍어서, 바로 올리고, 바로 뽑습니다...

카메라  사서, 이쁜 사진 좀 올리고 싶어요~~ㅠㅠㅠ


이제 눈팅 하지 않고, 요리 사진 가끔씩 올릴께요~~
아는 척 좀 해주세요~~^^ ㅎㅎㅎ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래스하트
    '10.9.28 1:35 PM

    학교다닐때도 못했던 1등 요새 자주하네요. ㅎㅎ 저도 신입이니까 잘 부탁드려요. ^-^
    앞에 딸네미의 after가 뒤에 나온 아이랑 동일인물인가요? 이쁘게 훌쩍 커버렸네요. +_+

  • 2. 복뎅이~
    '10.9.28 1:57 PM

    유재석씨는 피곤하셨었나봐요.. 얼굴이..^^
    저도 버블리님처럼 같은 고민을 하다가.. 분노의검색으로 디카를 구입했는데요..
    완전 대만족!!!
    캐논 s90 이요.. 작은 카메라인데..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간단한 조작정도 배우시면 더 훌륭한사진을 찍을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초간단으로 마구 찍습니다.. 그래도 잘나와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좋다고 난리^^
    dslr정도는 절대아니구요.. 일반디카중엔 상위클래스에 들듯..
    다만 가격이 싸진 않습니다.. 올초에 50만원 좀 넘게 주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확인해보시고 구입에 참고해주세요..

  • 3. 버블리
    '10.9.28 4:11 PM

    글래스 하트님~~ 딸네미 눈이 단추눈이라~~^^(아빠를 닮아서리~~)
    게다가 까만콩입니다~`^^ㅋㅋㅋ
    복뎅이님~~ 유재석씨, 이휘재씨 두분다 피곤해보이시죠?^^
    분노의 검색을 하셨다니,, 더 믿음이 갑니다~~
    가격 괜찮네요~~ 100만원정도 하는줄 알았거든요...^^

  • 4. 열~무
    '10.9.28 4:57 PM

    버블리님 저 아는 엄마 남동생이 유재석씨 여동생이랑 몇년전에
    결혼 했는데....요

  • 5. 새옹지마
    '10.9.29 8:54 AM

    다음 또 글 올려주세요
    댓글이 뭐 이리 저조하남 에쉬
    유유상종 합시다 ㅋㅋㅋ

  • 6. 대니맘
    '10.9.29 10:38 AM

    와~~~~제가 좋아하는 유재석씨????
    좋아하는 탕수육요리도요^^&&&&

  • 7. 독도사랑
    '11.11.17 3:52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8. 독도사랑
    '11.11.17 4:05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4 쑥과마눌 2026.04.03 1,449 2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5,985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225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08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02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0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66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33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623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88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2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5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5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99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06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43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62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96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5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02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38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08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18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98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69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94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00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04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