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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의 아점입니다~(9편)

| 조회수 : 7,799 | 추천수 : 78
작성일 : 2010-09-24 12:02:52
  밥상을 너무 자주 올리는것같아 미안한  생각도 들고..(또 올렸어? 하실까봐..)

  얘가 오늘은 수업이 없나보네요.
  새벽에 기업체특강으로 영어를 가르치거든요.
  마음껏 자게 두었다가  11시쯤 아침겸 점심을 먹었지요.

  미역국, 감자전, 잡채(추석때 남은거),  갈치구이(밀가루와 카레분말 섞어 갈치에 발라주고..)
  소고기오이볶음입니다.

  소고기오이볶음. 혹시라도 궁금하신분 계실까봐..
  오이는 0.3정도로 썰어 소금 살짝 뿌렸다   10분쯤후   거즈로 물기를 꼭 짜놓고.볶아요.
  다진 소고기나 ,곱게 채썰은 소고기에  양념(불고기양념)해서  볶아서 오이랑 섞어
  실고추(저는  붉은고추 채썰어서..), 참기름을 잘 섞어 줍니다.


  P.S:  즐거운 하루되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운
    '10.9.24 12:16 PM

    늘 정갈한 밥상을 받는 따님은 참으로 행복할것같습니다.
    잘봤네요.

  • 2. 가브리엘라
    '10.9.24 12:20 PM

    물김치 색깔이 제가 좋아하는 맛일거같아요.
    친정엄마는 세상에 제일 쉬운게 물김치라는데 저는 왠지 물김치를 잘 안담게 되드라구요.
    안담다보니 물김치보면 저걸 언제 정복해야되는데..싶고
    어떻게 담는건 아는데 왜그럴까요?
    클로즈업한 물김치사진보면 속이 시원해질것같아요.

  • 3. 프리
    '10.9.24 12:25 PM

    하나같이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밥상이라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므흣~~입니다.

    매력덩어리님도..오늘 햇살이 너무 고와요..정겨운 하루 되시길~~~~

  • 4. 매력덩어리
    '10.9.24 12:40 PM

    그리운님~프리님~댓글 감사~

    가브리엘라님~얼른 사진올리는거 배우셔서..같이 놀아요~~

  • 5. 초록하늘
    '10.9.24 2:56 PM

    시원한 물김치 갈치구이에 수저 받침까지...
    정말 정결한 밥상입니다..

  • 6. 수늬
    '10.9.24 3:08 PM

    밥상 자주 올리시는게 미안하시다니...밥상 아예 못올리고 보기만하는 제가 훨 미안합니다...^^;;
    아으...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 7. 노을
    '10.9.24 3:19 PM

    매력덩어리님 밥상은 아침저녁으로 봐도 절대 물리지 않는 밥상인걸요~^^
    자주 올려주시면 더 고맙지요.
    어쩜 저리도 정갈하신지...볼때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
    딱 제 스타일이라니까요~ㅎㅎ
    저런 밥상 한번 받아보면 소원이 없을것 같아요.^^

  • 8. 임부연
    '10.9.24 5:39 PM

    무슨소리...미안하지않아요
    늘 반가웠어요,
    딸램사랑하시는 그 마음 늘 알거같아요....늘 조용히 보기만 하면서도 반가웠어요.
    딸 아점.씨리즈
    언제나 늘 반갑고.기다립니다...

  • 9. 어중간한와이푸
    '10.9.24 6:30 PM

    또 올렸어...하긴요... 하루라도 밥 안먹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요.
    언제나 깔끔, 단정한 밥상이 보는 이의 맘까지 정갈하게 만드시네요.^^

  • 10. 등뒤에 코알라
    '10.9.24 9:43 PM

    아니예요
    사실은 키톡의 여러 음식들중에서도
    전 밥상이 제일 좋아요...

  • 11. annabell
    '10.9.24 11:27 PM

    누구가와 함께 하는 밥상이야말로 행복한 맘이 절로 들잖아요.
    따님과 함께 하셔서 더 행복하시죠.
    정갈한 음식속에 사랑이 녹아있는게 보입니다.
    참 대단하세요.글구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누군가가 차려주는 정갈한 밥상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 12. 매력덩어리
    '10.9.25 10:26 AM

    초록하늘님, 수늬님, 노을님, 임부연님,등뒤에코알라님, annabell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중간한 와이프님~저는 어중간한 와이프님의 마늘쫑짱아치 레시피로
    올여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식초 절임장으로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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