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요일 점심

| 조회수 : 8,174 | 추천수 : 103
작성일 : 2010-09-19 14:41:50
장을 보다가 부추가 작은 묶음인 것을 보고 집어들고
숙주나물도 가져왔다. 마늘도 사고..
82cook 주부들 흉내 좀 내려고 사진 한 컷…


마늘 썬 것과 양파 썬 것  고추 다진것과 썬것…냉동실로


숙주와 부추를 씻었다.
후다닥으로 서바이벌 음식하는 내게는 안 맞는 것임을 느끼면서…
닭개장 할 준비와 부추전 할 준비를 해서 냉장실 행…


다음날…
닭개장과 부추전을 만들고 밥을 했다.
이 번에는 마음을 잡고 숙주를 정리해서 넣는다..인증샷


현미, 쌀, 현미찹쌀을 섞은 밥에는 올리브유와 소금도 넣었다.  밥 단독으로도 심심하지 않게…. 반찬없이 한 그릇음식을 주로 먹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
보라돌이맘처럼 호박도 넣었다..


그리고 남은 밥은 냉동실로…


이렇게 힘들게 차려진 밥상..
ㅋㅋㅋㅋ 나도 밥상이란 것을 차렸다.



밥상이 너무 심심해서
아침 먹은 거 추가… 이 날 이거 먹다가 시간 없어서 요거트를 종이컵에 옮겨 들고서 사우나 갔다 와서 커피를 종이컵에  옮겨 들고 ..출근했다는....

고기패티는 홈메이드 이탈리안소시지…  넘 좋아하는데 살 수 없어 만들어 보고 있는 중이다…. 소시지 위에 아가베시럽과 발사믹을 뿌렸다.

그리고 그리운 일요일의 브런치 한 컷


오늘은 한가한 일요일이다..
책읽기로 정신이 풍요로와지면 좋겠다..

다들 일요일 즐겁고 행복하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덕이엄마
    '10.9.19 3:20 PM

    글 보니 혼자 해 드시는 요리 같은데..
    정말 잘 차리십니당~^^
    권장할 만한 식사 태도 시라능..^^

  • 2. 진우엄마
    '10.9.19 4:35 PM

    울남편에게 평생 키톡을 가르쳐주지않겠심미당

  • 3. 김선아
    '10.9.19 9:43 PM

    밥1끼가 종이컵1개 분량이시네요~^^ 색감이 이뻐요~센스 만점이라능

  • 4. 토마토
    '10.9.20 12:08 AM

    순덕이엄마님, 혼자 ..맞는데 자취생이라는 말은 어색해서 잘 안쓰게 되네요. 음식해 줄 동생도 없구요...
    나름 컨셉을 가지려고 한다능..^^... 효율..
    첫 댓글 고마워요..^^

    진우엄마님,,, ^^ ..고마워요..

    김선아님, 밥 반찬을 교대로 먹지 않고 따로따로 차례로 먹는 습관이라서 밥을 많이 안 먹게 되요. 과찬을 하셔서 *^^*....고마워요..

  • 5. 매력덩어리
    '10.9.20 9:15 AM

    일요일의 브런치~맛있겠어요~
    한가한 일요일 책읽기로 정신이 풍요로와지면 좋겠다는 님.
    난 요리책말고는(이건 읽는게 아니고 보는거죠) 책읽은지가 언젠지 몰라요..반성..

  • 6. seldomfish
    '10.9.21 2:21 PM

    이탈리아 쏘세지 어떤것 좋아하시나요?
    전 지난 번에 캐스트가 없는 것을 사다가 하나씩 먹으며
    향신료가 너무 쎄고해서 다음번엔 다른 상표를 먹으려고요.
    상차림이 정갈하고 이쁘게해서 드시네요.

  • 7. 토마토
    '10.9.21 7:05 PM

    매력덩어리님,
    저도 요리책 많이 봤었어요.
    재료에 대해 요리법이 줄줄줄 나왔었네요.... 간은 못맞춰도 말이죠..
    요리책은 과학책인걸요.....

    seldomfish님
    italian sausage는 전 다 맛있더라고요. 걍 마트표도 다 좋아하는데..
    whole food market에서도 사고요..
    Johsonville 소시지도 맛있어요...
    breakfast 용으로 sweet한 걸로 사 보세요.
    지금은 한국이라서 집에서 향신료의 적당한 배합을 찾고 있는데...사실 차이가 나는 거는 지방함량이죠..

    바베큐 하면 좋겠어요...

  • 8. 독도사랑
    '11.11.17 4:19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8 쑥과마눌 2026.04.03 1,846 2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028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347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113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05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1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674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4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63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89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3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6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61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03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09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50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66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01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6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06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39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10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20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00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72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96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06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04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