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후다닥 만드는 파스타...가벼운 크리미 새우 파스타
쪽파가 그린어니언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물어보니까
" 천원어치 줄까요? 쪽파가 워낙 비싸서 많이 못 줘요..."
그러면서 한움큼 듬뿍 주신다.
파를 넣은 파스타를 한 번 만들어 보기로....있는 재료로 빨리..
파스타는 저장하기가 안좋아서 자주 해 먹지 못했는데
얼마전 2분 스파게티면을 사다 놓아서 시도를....
레디투오븐 라자냐처럼 레디투팬 스파게티라고나 할까... 삶지 않아도 된다.
생크림이 아닌 우유와 치즈를 이용한 크림에
새우에 어울리는 크레올 시즈닝 을 이용하여
라이트하게 ....
(크레올시즈닝은 마늘가루, 양파가루, 파프리카가루, 케이엔고추가루, 후추, 바질, 오레가노, 타임을 섞은 것)
진한 맛은 없지만 맛 있 다.....식어도 맛있고..
레시피:
칵테일새우를 크레올시즈닝을 뿌려 볶는다.
양송이 버섯을 볶는다.
버터에(향을 위해 꼭 버터를) 마늘, 쪽파를 볶다가 밀가루(생크림이 아니라서 넣었음)를 약간넣어서 볶는다.
크림치즈(스프레드용크림치즈)를 넣고 우유를 조금씩 넣어서 섞어지면 우유를 충 분히 넣는다.
토마토소스(만든거 있어서 이걸 썼는데 핫소스를 쓰기도 하고 케첩이나 빨강피망갈은 것을 넣어도 됨)와 크레올 시즈닝을 약간 넣는다.
은근히 끓이다가 버섯과 파스타를 넣고 저으면서 약하게 끓인다.
거의 되면 새우와 파슬리를 넣고 파미산치즈가루를 뿌린다.
(따로 삶은 파스타를 쓸 경우엔 소스가 완성된후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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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라돌이맘
'10.8.21 7:31 PM인심 좋은 할머니를 만나셨네요.
할머님 말씀대로 요즘 쪽파 값도 참 어지간히 비싸거든요.
고소한 저 파스타소스에 쪽파의 은근한 파향...
아주 은근히 서로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쪽파를 듬뿍 넣어서 이리 만들어 내면 우리집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할 듯 하구요...^^2. 마리s
'10.8.21 8:28 PM이상타...
제기억에 분명 토마토님은 미국 사시는걸로 알았는데,,
할머니께 쪽파를 천원어치 사셨다고용?
거기다가 밑에 우유사진을 보면 한국 맞는것 같고 ㅡㅡ;;
궁금해서 오늘밤에 잠은 다 잤단....3. 토마토
'10.8.21 9:22 PM보라돌이맘님,
길의 할머니가 제 눈에 인식되게 된게 보라돌이맘님 덕분이에요.
식생활의 모법을 보여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마리님,, 주무셔야해서 빨리 댓글을ㅋㅋ
저는 몇개월전에 한국에 돌아왔어요...하지만 또 나갈 계획이 있어서 물건을 사지 못하고 있죠...새거 사서 쓰고 옮길 때 버리는 일에 익숙해져 있네요...
음식때문에요? 그건 그런 음식이 심플해서 만들기 쉬우니까... 그리고 단백질을 많이 먹고 김치나 찌개같은 짠 거 안먹으려고 하는거고요. 그래서 미국에서 거의 외식만 하고 살았는데 살이 빠지고 체형이 좋아지더라고요...식곤증으로 졸리면 공부 못하니까 밥보다는 빵을 먹게 되었고요...
여하튼, 저는 지금 서울에 있어요..4. 마리s
'10.8.21 9:35 PMㅋㅋㅋ 답글 감사감사^^
제가 지금 혹시나해서 자기전에 다시 와봤다는..
일케 바로 알려주셔서 편안하게 잘수 있겠어용..ㅋㅋ
외국나가면 일단, 다들 처음에는 많이 찌던데 체형이 좋아지셨다니 부럽..5. 벚꽃
'10.8.21 11:50 PM오... 내일 한 번 해볼게요~
맛있겠어요~6. 박상미
'10.8.22 10:17 AM다들 요리 선생님으로 모셔야 겠어요.
7. 토마토
'10.8.22 7:50 PM벚꽃님,, 맛나게 하세요~~ ^^
박상미님, 가족에게는 자신이 최고의 요리사가 아닐까 해요....키톡에 오는 모든 분들이 눈팅족까지 합해서 다들 그렇지 않겠어요?
네온사인님,
저도 할 줄 모르는데 ...파스타가 되긴 되네요.... 재료가 있으니 한 번 해보세요...생크림으로 해야 쉬울거에요..8. 용필오빠
'11.3.29 12:28 PM파스타 검색하다 소스가 눈에 들어와서 오늘 해보려고요 . 감사합니다
9. 독도사랑
'11.11.17 4:44 PM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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