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경상북도수목원이 눈 앞에 있는 집의 주말,,,

| 조회수 : 7,899 | 추천수 : 112
작성일 : 2010-08-11 10:04:00
올 초 시골 오두막집을 사서 그옆엔 자그마하게 식품제조장을 짓고
그 아랫채엔 쓰러져가는?우리의 아주 아주 쪼끄마한 집,,,

어제 오늘은 태풍의 영향권으로 비가 주룩 주룩이건만,,
불과 몇일전만 하더라두 휴가에 방학에 저희 쪼그마한 집에두 손님이 바글 바글^^하기두 하였답니다~~

요즘 저는 금요일 저녁이나,,토요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상옥 집으로 향한답니다.
상옥집을 주말 마다 방문치 않으면,,어쩐지 가슴이 답답,,,흐흐
모든 근심걱정을 다 잊고 우야든동 가방싸서 상옥집으로 가게 되더라구요,,,(무념무상이 되어 ~~)

지난주는 고등학생인 큰 딸이 노래를 부른 섞어?바베큐초보농사꾼은 시골생활의 낭만의 맛만 보고 있는듯,,,
딸이 원한건 왕새우도 포함 바베큐였지만...(헉..본건 많쿠나,,딸아,,,)
계절상 생새우는 구경이 힘든지라,,생략,,,했더니,,난리~난리~~

걍 준비되는 데루 차려봤,,,,,
지금도 다시보니 왠지 귓가엔,,파도소리,,, 아니고,,,자글자글 괴기 굽히는 소리가,,,+.+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맘
    '10.8.11 10:30 AM

    츄릅~~~요런 바베큐 파뤼는 요래 비오는날 쐬주한잔 걸치면서 하면 더 맛나고 분위기도 좋지요...친정집에서 가끔 요래 먹는데 요즘은 날씨가 살인적이라서리...좀 선선해지길 기다리며...아흑 저리 예쁜 풍경이 집앞에서 보이신다니 황홀하겠어요...넘 예뻐요....

  • 2. 비오는사람
    '10.8.11 10:34 AM

    정말 지대로 드셨네요... 넘 멋있어요... 야외 그릴에서 구워먹는 바베큐~~
    고기를 돈까스 기계에 내리면 더 연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담엔 그리 부탁해봐야겠는데요~~

  • 3. 국민학생
    '10.8.11 10:37 AM

    사실 스테이크하면 '테이스티 블리바드'인데, 얼마전 문을 닫았답니다.
    여기 스테이크처럼 맛있는 곳을 보지 못했는데(가격은 4,5만원대여요)
    그만 장사가 잘 안됐는지 문을 닫았네요. 이전한 것도 아니라고 해요.
    많이 안타깝고 아쉬워요.

  • 4. 밥좋아
    '10.8.11 11:13 AM

    지난주 휴가였는데 우연히 간 곳이 '경상북도 수목원'입니다
    경북내륙으로 함 가보자 해서 무작정 떠났는데
    포항갔다가 청송가는길에 꼬불꼬불한 길을 가다
    표지판이 있어 들어 가 봤지요
    깊은산속에 참 멋진 곳이 있더군요 사람도 별로 없고 시원하고
    깨끗하고 암튼 기분 좋은 곳이었어요
    그근처에 계신다니 참 부럽네요
    복잡한 도시에서 지내다 수목원지나 청송을 첨 가봤는데
    와우 언덕언덕 온통 찐한 초록의 배추밭이 얼마나 많은지
    배추밭가운데 묘를 쓴데는 미스테리써클같은 느낌도 나구요
    참 포항이라면 바다만 떠올랐는데 수목원도 포항에 속하는구나
    한게 상옥이란 표지판 보고 알았어요
    수목원쪽 고지대 가기전 한적한 동네가 있던데 님 사시는 곳이 거긴가요
    신랑이랑 드라이브하면서 참 느낌좋다 그랬거든요
    하여튼 그동네부터 청송 안동 예천 상주 슬로우시티체험하고 왔답니다
    구워드신 고기가 꼭 소고기 느낌나네요^^

  • 5. 나오미
    '10.8.11 11:49 AM

    행복한 맘님~
    아!
    비오는날에 한 자노 운치 있는듯하네요~~
    파전에 막걸리 생각이,,후훗,,누가보면 넘 술꾼인듯알겠네요,,ㅋㅋ

    비오는 사람님~~
    돼지고기 목살 통째 두툼하게 썰어 돈가스용 기계에 내리는거 정말 강추~~에요~~
    꼭 숯불이 아니고 팬에 구워도 연하고 맛있더라구요~~

    국민학생님~
    분위기가 반이었지요~~ㅎㅎㅎ

    밥좋아님~~
    상옥맞네요~~^^
    상옥가는길은 4~5가지 길이 되는데요~
    구불구불 몇십분 돌고 돌면서 인적이 드불고 귀가 먹먹해 질정도로 높은 곳으로 자구만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동네랍니다~~
    물과 공기가 너무 좋은 동네지요^^

  • 6. i.s.
    '10.8.11 4:04 PM

    음.. 소주색깔이.. 말으셨군요!!

  • 7. 프리
    '10.8.11 6:32 PM

    노가리..백고동.... 군침이 절로 돌아요....
    아 배고파요... 나오미님~~~~

    그리고 정말 좋은 곳에 사시네요.... 산책하고 싶어요^^

  • 8. Terry
    '10.8.12 6:33 PM

    음냐...바베큐 맛있겠다...나오미님 숯은 무엇으로 쓰셨나요?
    직화용 숯은 코스트코 같은 데서 파는 웨버그릴용 브리켓이랑 다른 걸 쓰는 것 같던데요..

    직화구이에 한돈이 좋다는 말씀이신가요,,,아님 돈까스처럼 눌러서 굽는 게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이거, 참..국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7 챌시 2026.02.13 3,516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5,822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208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484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335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28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9,108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26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5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25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4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1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9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0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77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49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3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0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1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7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6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7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4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08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2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7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29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77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