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복분자엑기스가!!!!

| 조회수 : 4,446 | 추천수 : 93
작성일 : 2010-08-07 20:20:07
복분자 8키로를 엑기스로 담가 걸러보니 8키로가 나왔는데
병에 담아 김냉에넣고 하나는 페트에담아 식탁 위에 놔두고
깜빡 했네요! 오늘 무심코 뚜껑을 여는순간  폭포처럼 치솟아
눈깜짝할사이에 4/3이 날라가 버렸어요!혹시 저처럼 페트에 담아
상온에 두신분 (설마 안계시겠죵)확인해보세요
밑부분이 뽈록 해졌다면 아예 큰그릇 준비해서 받으세요 ^^
에고 아까워 혼났네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니
    '10.8.7 9:01 PM

    어쩌나요 아까운걸
    자주 뚜껑열어서 개스 빼주셔야 하는건데
    복분자가 유난히 가스가 많이 생기나봐요 그래서 냉장보관하라고 하더군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 2. 시원한 바람
    '10.8.7 9:29 PM

    냉장고에 넣었다가 열어야합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꿀병도 냉장고에
    넣어서 식힌 다음 열어야 안전합니다.

  • 3. 들국화
    '10.8.7 9:51 PM

    아까워서 어떡하나요?요즘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복분자엑기스 저도 좋아하는데..

  • 4. 푸른하늘
    '10.8.7 11:54 PM

    저도 오늘 걸렀는데 힘들어 내년에는 안하지 싶어요..전 조금 남기고 냉동시켰어요..발효못하게.

  • 5. 유후
    '10.8.8 3:42 AM

    복분자도 그렇군요. 조심해야겠어요.

  • 6. 프리
    '10.8.8 10:46 AM

    전... 가끔 EM발효액이 절 마구 덮쳐요... ㅎㅎ
    요즘 날씨..너무 더워서 더 그런 듯 싶죠?

  • 7.
    '10.8.8 12:24 PM

    82회원 가입한지도 5년이 넘었지 싶어요 눈팅으로 도움만받다가
    이런 사소한 경험으로 글을 올렸는데 댓글이 달리니 기분이 좋군요!
    시원한바람님 들국화님 푸른하늘님 유후님 프리님까지도...
    고맙구요 복날 맛난거 드시고 행복하세요~~~^^위에글을다시보니 8리터를 키로로썼네요^^

  • 8. 이뿌니
    '10.8.8 1:12 PM

    저번에 아고라에서 복분자 액기스 때문에 주방 벽이랑 천정, 가전제품등에

    멋드러진(?) 추상화 한 폭 그려 놓은걸 보고 저두 엄마에게 전화 드렸네요!!

    상온에 둔 복분자는 혹시 모르니 마당에서 개봉하시라구요!!

    엄마도 아시더군요!!

    같은 마을의 사시는 어느분의 매실액이 터진 얘기 들으신 모양이더라구요!!

    저두 냉장고에 넣어둔 매실액 한번씩 가스 빼주고 있네요!!

  • 9. Eco
    '10.8.8 3:11 PM

    조심하셔야 해요. 위기탈출 프로에도 나왔잖아요.
    밀폐된 차 안에서 먹다 남은 오렌지 주스병이 폭파되었던 장면요.
    가공할 만한 위력이던데요?

  • 10. 맑은샘
    '10.8.8 3:54 PM

    이런 대 참사가.... 아깝네요. 전 입구를 종이호일로 막아놓구 뚜껑은 열어놨어요. 하도 들은 얘기들이 많아서요.

  • 11. 비오는사람
    '10.8.8 9:14 PM

    저도 매실액기스 냉장고 보관하다가 최근에 자리가 없어서 밖에 내놨었는데 어느날 뚜껑 여는데 펑~ 하더라구요.. 깜짝 놀랐는데 다들 그러시구낭..ㅋㅋ 근데 고런놈들 실온 보관해도 괜찮은거죠??

  • 12. 코리안 비프
    '10.8.13 5:56 PM

    발효되서 그러신가본다 개봉하기전에 냉장도에 두웠다가 차갑게하면은 덜올라왔을텐데요~~! 뽈록 조심해야겠어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 인왕산 2026.07.03 512 0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2,736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3,929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888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173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553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731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146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86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14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16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40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18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89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77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1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85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99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7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74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57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24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39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3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42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22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21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42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