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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우나 더위에도 싱글의 식탐은 계속된다!

| 조회수 : 5,041 | 추천수 : 64
작성일 : 2010-07-23 00:45:41
이번주 무척덥습니다.
저녁에 잠시 나갔다가 9시에 들어와보니
실내온도가 31도네요.

더워서 땀 엄청 흘리는데
진정 헬쓱해지지도 않는군요 ㅋㅋㅋ



82에서 배운데로
우유지퍼백에 얼려 방망이로 부셔서
팥졸임올리고 연유뿌려서 마구마구 먹어주셨습니다.

좀 시원해지는군요. ㅎㅎㅎ
맛난 밀크빙수를 먹으니
빙수좋아하는 엄마가 생각나네요.ㅠ.ㅠ

담주에 본가에 가면 엄마께 꼭 한사발 해드려야겠습니다.






지난 번에 오이맛고추김치 담글때
홍고추를 넉넉히 갈아넣고 부추김치도 함께 담았습니다.

혼자자취하면서 냉장고 터지도록 김치만 담아놓고 ㅋㅋㅋ
얼릉 먹어야되는데
오늘 또 오이100개들이 한박스 선물받았습니다.

오이소박이
오이물김치
오이지
...
내일부터 작업에 착수해야겠네요.





잡채가 먹고도 싶었고
냉장고 짜투리 야채들 처리용으로
백일송이 버섯과 파프리카, 양파와 파를 넣고 만든 잡채에요.

파프리카 넣은 잡채는 첨 해봤는데
이제 꼭 파프리카 넣을껍니다.
맛있어욤~^0^






잡채만든 날도 덥다덥다...하면서
밥은 꼭 먹네요 ㅋㅋㅋ
더운 와중에 또 근대된장국도 끓였다는 ㅋㅋㅋ


더워 입맛없는 일은 언제나 올까요?
이놈의 식탐은...__+
이래서 혼자사나봅니다.



언니들도 더위에 건강조심하시옵소서~~!!!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토
    '10.7.23 12:52 AM

    밥이랑 국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
    시집와주세요.... 근데 나도 여자.. 흑흑...

  • 2. Jacqueline
    '10.7.23 2:08 AM

    파프리카 잡채 맛있죠~! 여름인데도 입맛 잃지 마시고 꾸준히, 건강하게 챙겨드세요. =]

  • 3. 어중간한와이푸
    '10.7.23 9:04 AM

    입가진 식구들 먹이느라 반찬만드는것도 더운 일인데, 혼자 잘 챙겨드시네요.^^
    그자저나 오이 일백개...우짜실려나...옆에 살면 좀 거들어 드리고 쫌 얻어오고 싶건만...

  • 4. 수니12
    '10.7.23 9:33 AM

    오~~ 우유빙수 엄청 먹고 싶네요..

  • 5. 맑은샘
    '10.7.23 11:03 AM

    더워도 입맛이 없는 날은 없는거 보면 신기해요. 아파도 밥은 꼭 한 그릇씩 비우니...저두 우유 빙수 자주 해먹어요. ㅎㅎㅎ 맛있어요. 한 그릇 먹고 나면 시원해지고.

  • 6. 쥴스
    '10.7.23 11:36 AM

    히토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생은 아름다워...그런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Jacqueline님/
    파프리카 잡채 맛난줄 왜 이제 알았을까요?^^

    어중간한와이후님/
    네...__
    저 오이 일백개 어쩌죠?

    수니12님/
    우유빙수 너무 맛나요~

    맑은 샘님/
    그러니까요~
    어쩌면 매일 먹을 생각만 나는지.ㅎㅎㅎㅎ

  • 7. 먼북소리
    '10.7.24 1:36 PM

    울아들도 파프리카 잡채 잘 먹습죠...
    오늘 저도 삼색파프리카에 어묵 넣어 잡채 해줘야겠네요.

    그리고 밀크빙수 ..오호..하나 건졌네요.
    우유를 지퍼백에 넣어서 얼린 다음 마구 때려줘서
    팥만 올리면 되는군요.
    한번 시도해볼만하군요..

  • 8. 독도사랑
    '11.11.18 7:51 A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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