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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열무 쌀국수] 입맛 없을땐 국수가 최고~!!

| 조회수 : 6,225 | 추천수 : 189
작성일 : 2010-07-01 18:05:06


벌써 7월의 첫날이네요.

6월이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서인지 7월 1일부터 기운이 없는 듯 해요..

비실비실... 체력이 돌아오려는지.. ㅎㅎ



오늘은 우리 귀염둥이 석이군이 낮잠 안자고 초 흥분 상태로 놀다가..

초저녁에 또 잠이 들었네요.

새벽에 일어나면 안되는데..^^;



오랜만에 컴퓨터에 잔뜩 찍어둔 사진 정리하다 보니.

얼마전에 만들어 먹은 열무 쌀국수 사진이 나오네요.



베트남 쌀국수 해먹으려고 사놓은 쌀국수면이 보여서..

신랑이랑 어느 저녁에 해먹은 열무 쌀국수..



쌀국수는 일반 국수처럼 뜨거운물에 끓이기 보다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궈둔 후, 끓는 물에 살짝 담그는 식으로 조리하시는게 쌀국수 고유의 면발을 즐길 수 있답니다.



쌀국수면에 매운 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하고 시원한 열무김치만 부어주면

맛있는 열무 쌀국수가 완성입니다.!!!



친정, 시댁에서 가져온 열무김치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열무 쌀국수!!



결혼하니 제가 한것보다는 누가 해주는 밥이 좋아요~ ㅎㅎ



아무 솜씨도 필요 없고,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간편요리가 이 여름에 필요한 듯 합니다.



오늘 저녁에 또 열무 쌀국수 한그릇 해서 먹을까봐요 ^^


아래 사진은 얼마전에 친구랑 커피숍에서 풀마루 흑마늘 진액 한팩씩 한 사진이네요.

이 사진보니 신랑이랑도 한팩 짠~ 하고 마셔야겠어요.

6월의 피로가 쫙~~ 가실 듯 하네요.

활기찬 7월을 위하여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차니
    '10.7.1 6:49 PM

    열무쌀국수 참 독특하네요
    전 나박김치에 국수 대충 삶아서 휘휘 감아먹는데.. 쌀국수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2. 보리피리
    '10.7.1 7:12 PM

    마침 쌀국수가 공짜로 생겼는데 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눈팅만해서요.

  • 3. 중전
    '10.7.1 8:28 PM

    저는 국수보다 위에 김치가 더 땡기네요....
    근데 흑마늘진액 다 드셨는데 가운데 올라온 것이 뭐죠?
    파우치에 빨대 같은고 들어 있나요?
    설레임 용기 같은데 저런건 첨 보네요.

  • 4. 훈이민이
    '10.7.1 9:08 PM

    하얀 열무김치국물이 참 깔끔해보이네요.

  • 5. 메이루오
    '10.7.1 11:30 PM - 삭제된댓글

    중전님, 저 파우치는 아이스크림'설레임'과 같은 구조 같은데요..

  • 6. lana
    '10.7.2 8:00 AM

    쌀국수는 어디서 사야 싸게 살수 있나요...

  • 7. 에버너스
    '10.7.2 11:51 AM

    우리차니님... 나박김치에 국수 삶아서 말아먹어도 맛나겠어요. 저도 다음엔 한번 그렇게^^
    보리피리님... 쌀국수 맛나게 해드시고 사진 구경시켜주세요~ ㅎㅎ
    중전님.. 친정표 열무김치라 저도 넘 맛나게 먹고 있어요. 언제쯤 저도 저의 열무김치를 담을지는..^^;;
    흑마늘진액 파우치 속에 내장빨대가 깊숙히 들어있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 다 먹을 수 있어요.
    설레임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애들도 잘 먹네요 ^^
    훈이민이님.. 다음에 제가 열무김치 담그는 법 배워서 올려볼께요~ ㅎㅎ
    메이루오님.. 정답..ㅋ ^^ 설레임처럼 쪽쪽 빨아먹을 수 있는 구존데, 깊숙하게 내장빨대라 마지막까지 쭉~ 다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lana님.. 저는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 요즘에 식품관 수입코너에 쌀국수 많이 보이더라구요^^
    일반 마트에도 있을 듯 해요^^

    댓글 각 개인별로 하나씩 달면 편할텐데~ ㅎㅎ
    아직 고런 기능은 없나봐요^^;

  • 8. 별이친구
    '10.7.2 3:00 PM

    쌀국수 삶는 방법 배웠네요^^
    말씀하신대로 조리해봐야겠어요~
    쌀국수로 김치국수 괜찮네요~

  • 9. 슈퍼뚱땡이
    '10.7.6 3:21 AM

    쌀국수~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시원 하겄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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