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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에 감히 글을.....

| 조회수 : 4,201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10-06-24 20:40:02
안녕하세요  저도 매번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자랑질좀 하려구요...

제가 만든건 아니구요..제가 먹는떡입니다.. 전 떡집에 다니거덩요..ㅎㅎ

제가 유일하게 떡집에서 먹는떡...젤 좋아하는 손송편이에요..손으로 다 빚은다음 쌀가루를 기계에 눌러서

얇게 쭈욱 펴요..그다움에 꽃모양을 찍어서 송편위에 올린다음..장식핀으로 손으로 꾹 눌러서 이렇게 꽃모양을 만드는거에요....



보기보다 손이 많이 가죠? 전 재주가 없뜨서..님들의 글보면 급좌절 우울모드에 빠져서..

사진기도 없이 핸폰으로매장에서 먹다가 찍어보아요..

앗 그리고 하나...!여름에는 모찌나 경단..바람떡, 기피 종류는 드시지 마세요..

만약 시판된다면 방부제를 콸콸 부었다는 증거거덩요..

기피종류는 만드는 과정에서도 쉬는 떡이거든요...^^

쥐뿔 할줄아는건 없지만 그래두 읊어봤습니당...^^

낼은 또 무슨 떡을 먹으문서 자랑질할까요....음헤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정있는 여자
    '10.6.24 8:50 PM

    앗....엑박이에요 ㅠ.ㅠ 저도 송편 좋아하는데... 보여주세요~

  • 2. 짱아
    '10.6.24 9:27 PM

    무슨솜씨가 없스시다는 겸손의말씀 송편 넘 예뻐요
    보기도 좋고 예쁘고 먹음지스런 송편이네요^^

  • 3. 천하
    '10.6.24 9:55 PM

    석유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 웬 불도저들은 그리도 요란히 오가는지..
    언젠가는 강물에 쓸려가고 복원해야할 4대강사업에 천문학적 돈을 쏟아붇는건 아무렇지도 않은지?

    내가 낸 세금이 그리도 중요하고 소중하면 헛돈쓰는것부터 반대해야지요.

    난 의무급식 받을 아이들은 없지만 자라나는 애들에게 돈쓰는게 그리 아까우면 애낳으란 이야기도 하지 말아야지 .

  • 4. 윤지연
    '10.6.24 11:35 PM

    아.. 저런. 모찌가 그렇군요. 너무 좋아해서 보이기만 하면 사서 얼려두는데, 정보 감사해요 :D

  • 5. 블랙베리
    '10.6.25 4:52 AM

    떡 색깔도 참 예쁘고 먹음직스럽네요..

    근데 전 양손 위아래로 눌러 손가락모양 나오는 송편..그거 아님 송편같지 않고 만두같더라는..
    경상도지방에서만 그리 만드는거 같던데..

  • 6. 백만순이
    '10.6.25 8:45 AM

    저도 모찌나 바람떡 좋아하는데....ㅜ.ㅜ
    좋은 정보 감사해요~

  • 7. jules
    '10.6.26 6:23 PM

    반갑습니다~ 저도 떡순이인지라...아...먹고싶어요..!
    근데 저희 가게도 모찌 파는데, 방앗간에서 아침에 찐 떡을 받아서 식혔다가 바로 앙금싸서 그날그날 팔아요. 방부제 콸콸은 쬐금 억울해요^^::단, 남은건 다음날 버려야한답니다ㅜㅜ 아깝지만...

  • 8. 소박한 밥상
    '10.6.26 8:42 PM

    여름에는 모찌나 경단..바람떡, 기피 종류는 드시지 마세요........ 오호 !!
    근데 기피라는 건 뭔가요 ??
    모르는 게 너무 많아 부끄럽지만 ..... 배우는 즐거움 !!!!!!!!! ^ ^

  • 9. 요술공주
    '10.6.28 11:44 AM

    돈부 기피 껍데기를 벗긴 하얀고물...이라고 하지요...^^ 녹두는 좀 노랗고요..기피고물은 하얀고물이에요..맛은 있는데 녹두나 기피나 엄청 잘 쉬지요..여름에는 드시지 않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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