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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징어오림입니다

| 조회수 : 7,408 | 추천수 : 187
작성일 : 2010-06-24 00:52:07
       어쩌다 올리는 폐백음식 사진에 쪽지주시는 분도 있어 오징어오림 사진 올려봅니다
      

          다음 달 9일...어머님 첫 기일에 쓸 오징어를 오려서 냉동실에 넣기 전이랍니다
      
  
            오징어꽃들도 있답니다...다알리아
      
            장미?^^;;;
      
            도라지꽃
      
            매발톱^^;;;
      
            국화
      
            오방색구절판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중간한와이푸
    '10.6.24 8:19 AM

    세상에나~~~ 섬세하시네...
    저도 폐백음식 조금 배우긴 했는데, 제사상에도 정성을 들이시는군요.

  • 2. 스팸조아
    '10.6.24 8:21 AM

    ㅎㅎ..저는 오징어조림을 잘못 쓰셨나 했어요..ㅋ

    솜씨가 좋으신 효부를 두셔서 하늘나라에서도 좋은 대접받으시는 시어머니시네요^^ㅎ

    부럽습니다^^

  • 3. 각시붕어
    '10.6.24 8:25 AM

    비겁하거나 무식하거나...................22222222222222222

  • 4. 수산나
    '10.6.24 9:40 AM

    저도 오징어 조림인가 했는데...
    어쩜 솜씨가 대단하신네요
    오징어도 시중에서 보기 드문 아주 좋은거구요

  • 5. 미주
    '10.6.24 10:35 AM

    암튼 이런 솜씨를 가진 분들은 대체 어떤 분들인지 심히 부럽사옵니다^^
    구절판이 확 댕기네요.
    남편이 노래를 부르는데 까짓거 하자고 덤비면 또 별거아닌디
    왜캐 구절판 한번 할라믄 굼떠지는지...

  • 6. 프라하
    '10.6.24 10:44 AM

    그냥 예술 이네요..^^
    아까워서,,,저거 먹기도 하나요?ㅎㅎ

  • 7. 메이루오
    '10.6.24 12:14 PM - 삭제된댓글

    꽃들이 정말 예뻐요.. ^^

  • 8. 입큰개구리
    '10.6.24 1:00 PM

    대단하십니다.
    다가오는
    저희 어머니 첫기일에 오징어 쓰고싶네요 솜씨가 부럽네요^^;

  • 9. 여인2
    '10.6.24 1:14 PM

    와아~~~~ 오징어가 예술로 승화되부렀네요~!!

  • 10. 하늘재
    '10.6.24 7:47 PM

    오!!! 마!!!! 나!!!
    정말 솜씨가 너무 좋으십니다..
    저도 좀 배우긴 했습니다만...

    얼릉 꼬리 감추고 후다닥~~~~ㅎ

  • 11. 꿈꾸다
    '10.6.25 12:33 AM

    조림인가하고 들어왔어요..ㅎㅎ
    하나하나 가위집넣기 힘드실텐데 섬세한 꽃모양이 정말 예뻐요~

  • 12. 백만순이
    '10.6.25 9:03 AM

    오징어오림이 아니라 레이스같아요!
    저 옷만들때 밑단에 달아주고싶을정도로~

  • 13. 푸른두이파리
    '10.6.25 9:07 PM

    어중간한와이푸님/ 초보다보니...세 시간을 주물락거리며 만들었어요..계실 땐 많이 힘들었는데..안 계시니 못해드린 후회뿐이네요...
    스팸조아님/ 지신겁니다...ㅎㅎㅎ
    각시붕어님/ 저는 번데기앞에 주름이죠...
    수산나님/ 오징어가 더 크고 좋았으면 했는데..좋은 오징어는 전라도쪽 수요가 많아 모두 그리로 간다네요...껍질 벗기고 오린거라 뽀얗게 보여 더 좋아보이네요
    미주님/ 낼 구절판 해서 8강기원 응원술상 차려보세요...^^
    프라하님/ 껍질 벗겨 가위집 넣은거라 구워 질겅질겅 씹어주심 됩니다^^;;
    메이루오님/ 오징어가 분이 뽀얗게 피면 더 이쁠건데..아직 분이 피기전이라서요^^
    입큰개구리님/ 반건조오징어로 함 해보세요...가로로 잘라서 꽃잎모양으로 잘라 돌돌 말아 고정하면 됩니다
    여인2님/ 인내의 결과라는...저는 꼬물락거리는 성격이라 재미있었어요^^
    하늘재님/ 저도 조금 배우는 중이예요^^;;
    꿈꾸다님/ 배우셨어요?가위집 넣기 힘들다기보다...성격이 나오더라구요...;;;
    백만순이님/ 오징어레이스? 냄새는? 동네개들은 어쩔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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