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콤한 비빔국수와 야채무침~~

| 조회수 : 7,382 | 추천수 : 139
작성일 : 2010-06-18 12:14:35
출장갔던 신랑도 부지런히 올라오고

온가족이 빨간 티셔츠를 입고

열심히 응원을 했답니다.

결과가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선수들에게  화이팅입니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총 동원했어요.

참나물, 쑥갓, 돌나물,샐러리등.




젓갈이나 간장대신 오늘은

양파장아찌 국물에 고추가루와 깨, 식초, 매실액기스을

넣어 칼칼하게 무쳐보았어요.



장아찌 국물 버리지 마시고 요렇게 야채 겉절이에 사용하시면

좋을듯 싶어요~~




백고동 남은거 달랑 파채만 넣고 조금 무쳤어요.





오랜만에 고기도 구워주시공...

고기 굽는 담당은 신랑인데 축구 보느라 어제는 제가~

저 뜨거운 무쇠판을 행주를 대고 들었음에도

한겹이어서인지 그만 손을 데이고 말았어요.

바로 약을 발라서 좀 가라앉긴 했지만

그래도 손끝이 단단하게 얼얼합니다.



가지와 양파, 버섯을 같이 구워 맛있게 먹습니다...






주말에는  항상 간단한 분식으로 차리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자주 해먹는 비빔국수인데요~~

물국수는 시어머니용으로~~
저희는 물국수를 싫어하기에 비빔으로 갑니다~~



양념장을 만들어야지요~~

잘익은 김치국물에 마늘, 깨, 참기름,식초, 매실엑기스,쪽파, 참기름

고추장 한스푼을 넣어 만들어줍니다.

식초는 더 새콤하게 드실분 많이 많이 넣어주세요~~

아...

김치 쫑쫑 썰어 같이 넣어주세요







국수는 삶아서 찬물에 여러번  씻어주세요~~

하얀전분기가 사라지게요.

물기를 쭉 밴 국수.

그냥 집어 먹어도 넘 맛나요... 저만 그런가?

국수에 양념장을 넣어 먼저 비벼주세요.

김치국물을 넣으면 국수가 뻑뻑하지 않아 촉촉한 비빔국수를 드실수 있어요.



고명으로 김치썰은것과 오이채. 어린잎 남은거 올려주공,

계란도  올려주면 된답니다.

시원하게 드실분 얼음 하나 추가요~~~ ㅎㅎ





또다른 비빔국수.
고추가루와 고추장, 매실,식초,깨, 참기름등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국수에 먼저 비벼준다음~~





오이와 당근을 곱게 채썰어 올려주고

상추와 계란하나 추가~~

양념에 고추가루를 넣어서인지 약간 매콤했답니다.

야채를 많이 넣어서인지  아삭아삭...

이번주말에도 국수를 한번 더 먹을것 같아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인2
    '10.6.18 12:30 PM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

  • 2. 망고
    '10.6.18 12:53 PM

    국수 너무 맛있어보요여.

  • 3. 벚꽃
    '10.6.18 2:24 PM

    오... 진짜 맛있겠어요!!!!!!!!!!!!

  • 4. 좋은소리
    '10.6.18 4:21 PM

    침...주루룩..
    내가 해먹는 국수는 왜 맛나지가 않은지..
    남이 해주는게 훨씬 맛나요..

  • 5. 그린파파야
    '10.6.18 4:55 PM

    맛나 보여요~
    요즘은 내손으로 안만든 건 뭐든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

  • 6. 열무김치
    '10.6.19 1:14 AM

    저도 여름에는 국수로 사는데, 시네라리아님 댁에 방문하고 싶어져요....
    스읍
    스 으 읍
    스스스스으으으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0 쑥과마눌 2026.04.03 2,964 3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244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71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186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142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54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74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89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693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967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82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08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75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28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30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6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78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11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7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24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53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1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32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1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81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02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29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11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