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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조개 샤브샤브

| 조회수 : 5,941 | 추천수 : 198
작성일 : 2010-06-01 11:23:42
이전에 마트에서 사온 조그만 새조개를 손질해서 먹다 감잘나서리

이번엔 정말 제대로된 새조개를 구입하여 먹어보았답니다.





키조개는 손질하기가 좀 어려워요.

그렇다고 쳐다만 볼수는 없을터이공...ㅎㅎㅎ

조개의 틈 사이로 조심스럽게 칼을 넣어요.

관자가 양쪽 껍데기에 단단히 붙어 있는데요.

한쪽을 잘 밀어주시면 관자 한쪽이 떨어져 나가요.

칼을 넣을때 조개가 입을 다무는 바람에...

(살아있나는 증거겠죠?)

관자가 조금 떨어져 나갔네요.

한쪽이 떨어지면 힘을 주어 벌리면  된답니다~~

육수에 모시조개를 넣어 다시 국물을 내어요
각종야채들을 준비하여 식구들을 콜~~ 합니다

새조개도 나란히~~ 나란히~~

조개가 새 부리  모양과 비슷하다고해서 새조개라 한다네요.

엄청나게 크지요?





다듬어놓은 관자도 샤브샤브에 넣으려구요.

급냉동한 쭈구미도 꺼내놓고~~



육수에 모든것을 한꺼번에 넣지 않고 먹을분량만큼

살살 저어 바로 꺼내 먹어요.

안그럼 해산물들이 질겨지거든요.

새조개의 통통한 살이 입안을 행복하게 했어요.

어쩜 이리도 부드러운지~~

몰라... 몰라...



칼국수를 넣어 먹고...
마지막으로 죽을 안먹을수가 없지요.
역쉬... 끝이 최고였어요...ㅋㅋㅋ





키조개는 그냥 찜기에 살짝 쪄서 먹으려구요.
내장을 빼고 다듬어서 껍데기위에 올려 찜기에 넣고~~

아무런 간을 하지 않았어요.




제철이 지난 쭈꾸미.

알이 통통하게 박힌 쭈꾸미를 좀 사왔었어요.

3마리 빼곤 양념장으로 버무려 숙성중이고~~

그냥 통째로 내장도 먹을겸 밀가루에 씻어 키조개

껍데기에 올려 찜기에 찌기로 해요.



뽀얀국물이 잘 우러난 키조개

먹물과 알이 터져버린 쭈꾸미.

이전에 샤브샤브나 양념구이로 먹곤했는데

이렇게 살짝 쪄서 먹으니 해물의 본연의 맛을

재대로 느낄수 있었어요.



키조개의 관자가 왜이리 쫄깃한지~~

초장 듬뿍 찍어 먹으니

다음번에 키조개 많이 사서 배부르게 먹어야지요~~



쭈꾸미 한마리는 알을 품지 않고 웬 모래를 듬뿍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네라리아
    '10.6.1 11:32 AM

    뭐가 문제인가요???
    ㅠㅠ
    야후에서 속성에 들어가 주소 복사한후에 붙이고 글쓰기 박스에도 체크를 햇는데...
    사진이 바로 안나오네요...ㅠㅠ

  • 2. 김혜경
    '10.6.1 11:35 AM

    주소만 적으시면 안되고요, 명령어를 주셔야해요.
    < > 이 괄호 안에..img src=를 넣으세요.
    이안에 주소를 넣으세요.
    하나는 제가 했으니까 나머지 수정해보세요.

  • 3. 시네라리아
    '10.6.1 11:39 AM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이미지 <> 를 안한것 같아 다시 돌아왔어요...
    어려워요...ㅎㅎ

  • 4. 시네라리아
    '10.6.1 11:41 AM

    ㅋㅋ
    지금 하나 해보니 되네요...
    이제 완벽하게 사진 올리는 방법 알았어요... 이기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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