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조개 샤브샤브

| 조회수 : 5,939 | 추천수 : 198
작성일 : 2010-06-01 11:23:42
이전에 마트에서 사온 조그만 새조개를 손질해서 먹다 감잘나서리

이번엔 정말 제대로된 새조개를 구입하여 먹어보았답니다.





키조개는 손질하기가 좀 어려워요.

그렇다고 쳐다만 볼수는 없을터이공...ㅎㅎㅎ

조개의 틈 사이로 조심스럽게 칼을 넣어요.

관자가 양쪽 껍데기에 단단히 붙어 있는데요.

한쪽을 잘 밀어주시면 관자 한쪽이 떨어져 나가요.

칼을 넣을때 조개가 입을 다무는 바람에...

(살아있나는 증거겠죠?)

관자가 조금 떨어져 나갔네요.

한쪽이 떨어지면 힘을 주어 벌리면  된답니다~~

육수에 모시조개를 넣어 다시 국물을 내어요
각종야채들을 준비하여 식구들을 콜~~ 합니다

새조개도 나란히~~ 나란히~~

조개가 새 부리  모양과 비슷하다고해서 새조개라 한다네요.

엄청나게 크지요?





다듬어놓은 관자도 샤브샤브에 넣으려구요.

급냉동한 쭈구미도 꺼내놓고~~



육수에 모든것을 한꺼번에 넣지 않고 먹을분량만큼

살살 저어 바로 꺼내 먹어요.

안그럼 해산물들이 질겨지거든요.

새조개의 통통한 살이 입안을 행복하게 했어요.

어쩜 이리도 부드러운지~~

몰라... 몰라...



칼국수를 넣어 먹고...
마지막으로 죽을 안먹을수가 없지요.
역쉬... 끝이 최고였어요...ㅋㅋㅋ





키조개는 그냥 찜기에 살짝 쪄서 먹으려구요.
내장을 빼고 다듬어서 껍데기위에 올려 찜기에 넣고~~

아무런 간을 하지 않았어요.




제철이 지난 쭈꾸미.

알이 통통하게 박힌 쭈꾸미를 좀 사왔었어요.

3마리 빼곤 양념장으로 버무려 숙성중이고~~

그냥 통째로 내장도 먹을겸 밀가루에 씻어 키조개

껍데기에 올려 찜기에 찌기로 해요.



뽀얀국물이 잘 우러난 키조개

먹물과 알이 터져버린 쭈꾸미.

이전에 샤브샤브나 양념구이로 먹곤했는데

이렇게 살짝 쪄서 먹으니 해물의 본연의 맛을

재대로 느낄수 있었어요.



키조개의 관자가 왜이리 쫄깃한지~~

초장 듬뿍 찍어 먹으니

다음번에 키조개 많이 사서 배부르게 먹어야지요~~



쭈꾸미 한마리는 알을 품지 않고 웬 모래를 듬뿍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네라리아
    '10.6.1 11:32 AM

    뭐가 문제인가요???
    ㅠㅠ
    야후에서 속성에 들어가 주소 복사한후에 붙이고 글쓰기 박스에도 체크를 햇는데...
    사진이 바로 안나오네요...ㅠㅠ

  • 2. 김혜경
    '10.6.1 11:35 AM

    주소만 적으시면 안되고요, 명령어를 주셔야해요.
    < > 이 괄호 안에..img src=를 넣으세요.
    이안에 주소를 넣으세요.
    하나는 제가 했으니까 나머지 수정해보세요.

  • 3. 시네라리아
    '10.6.1 11:39 AM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이미지 <> 를 안한것 같아 다시 돌아왔어요...
    어려워요...ㅎㅎ

  • 4. 시네라리아
    '10.6.1 11:41 AM

    ㅋㅋ
    지금 하나 해보니 되네요...
    이제 완벽하게 사진 올리는 방법 알았어요... 이기쁨...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0 쑥과마눌 2026.04.03 2,751 3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194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63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16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12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4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72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81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67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94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6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96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71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20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26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64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77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09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6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20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51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16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28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09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80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02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26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1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