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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요리..카레라면

| 조회수 : 5,938 | 추천수 : 217
작성일 : 2010-05-24 19:42:58
사실 요리라는 타이틀도 거창합니다.
그냥 한끼 때우기죠..^^

제대로 만든 집밥에 비하면 이 정도는 뭐 불량식품입니다.

중학생때 집에 먹을거 없음 바로 집앞 슈퍼로 달려가서 3분 카레 하나,
라면 하나 사서 해먹었던 카레라면 입니다.

그러고보니 제일 첨 해먹었던게 라면이고 그다음이 계란프라이고
그 다음이 이 카레라면입니다.
역사가 있는 음식이었군요..ㅋㅋㅋ

요즘 시판되는 카레라면처럼 국물이 흥건하지가 않죠..
그냥 라면만 삶아서 카레 데워서 올려먹음 되거든요..ㅋㅋㅋ

간단하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는 맛이에요.

요기에 맛있는 김치 있음 한끼 식사 뚝딱입니다..^^

갑자기 어릴적 생각이 나서 어제 해먹어봤어요.
율양도 잘 받아먹네요. 하기사 저 닮아서 면요리는 다 좋아해요..ㅎ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ly
    '10.5.24 9:15 PM

    우리집도 카레가 먹고 남으면 사리면 사다가 잘해먹어요,,특히 아이들이 무지 조아라한답니다.

  • 2. 라온제나
    '10.5.24 11:32 PM

    어떤 맛일까...참 궁금하네요
    저도 언젠가 한번 해먹고 싶네요

  • 3. 초록하늘
    '10.5.25 6:26 AM

    카레라면 무조건 콜!!! 인 우리아들도
    이렇게 한끼해주면 좋아할듯..

    매일 해달라고 구찮게 할 수도... -.-

  • 4. 리다
    '10.5.25 8:54 AM

    건더기가 큼직해서 맛있어보여요.

    카레가 좀 간당간당 남았을때 떡볶이떡넣어서 같이 졸여서 나중에 종이컵에
    담아주면 울아이 최고좋아라해요.

  • 5. 쎄뇨라팍
    '10.5.25 9:42 AM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아이들에게 대박예감^^

  • 6. 블루(美~라클)
    '10.5.25 9:52 AM

    좋은정보 감사

  • 7. lana
    '10.5.25 11:04 AM

    앗 꿀아가님 글이다 하고 덥석 열었는데...

    열었는데...

    오늘은 무효에욧. 왜인지 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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