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최근에 담근 김치들 2

| 조회수 : 9,789 | 추천수 : 172
작성일 : 2010-05-24 11:42:48
요즘 양파가 저렴하죠?
제일 좋아하는 장아찌인데요...
잘 담가먹고 있어요.

이번엔 오이소박이를 길게 하지 않고 잘라서 다시 담가보았구요.

신랑이 좋아하는 부추김치도 담갔어요.

황태육수를 내어 찹살풀을 만들어 파김치도 담아보구요.

총각무 2단으로 맛나게 총각무 김치도 담갔답니다.

지난번에 이어 김치 풍년입니다...ㅎㅎㅎ

레시피는요...
제가 김치는 양념을 제 마음대로넣고 하기에 정확한 레시피가 없어요.
김치양에 따라 추가하기에...ㅠㅠ

양파장아찌는요...
양파 1.2kg 에
생수 800ml  (전 생수대신 멸치다시마육수를 살짝내어 사용을 한답니다)
간장 400ml  진간장말구요.
식초 140ml
설탕 110ml 입니다.
장아찌는요... 장물을 팔팔 끓여서 뜨거운 상태에서 부어주세요.
그러니 용기는 유리이어야 합니다.
담그고 하루정도 지나서 드셔도 되더라구요.
3일정도 되시면 닥 좋을듯해요.
큰사이즈의 양파를 잘라하셔도 좋지만요...
장아찌용 양파가 따로 있답니다.
작고 단단한거...
하루지나서 냉장고에 보관을 하셔서 드심이 좋아요~~



부추김치는요...
생수말고 육수를 내어 사용을한답니다.
우선 진한 육수를 내어 찹쌀풀을 만든다음에(풀은 약간 흐르는정도로 하심이 좋아요)
거기에 고추가루 액젓을 넣어 불려요. (전 갈치액젓을 사용한답니다)
부추가 향이 강하기에 생강은 넣지않아요.
마늘만 조금 넣구요, 설탕대신 매실액기스를 넣는답니다.
양념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 너무나도쉽게 만들수 있는 부추김치랍니다.

처음부터 액젓을 많이 넣지 마시고 싱겁다고 생각하실때 더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부추김치는 짜게 먹으면 맛없어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나리
    '10.5.24 11:55 AM

    아흑 저 총각무의 자태가 너무 고와요.
    이제 점심시간인데,,, 딴 거 말고 밥에 물말아서
    저 총각무랑 먹고싶어요.
    솜씨가 아주 좋으시네요.

  • 2. 티나터너
    '10.5.24 11:56 AM

    레시피 좀 올려주세요^^

  • 3. 강실이
    '10.5.24 12:39 PM

    부럽습니다..솜씨가 아주 좋아요22222
    양퍄장아찌 소스를 끓여서 부어주나요?
    냉장보관 해야하는지요?
    한가지더 담근지 며칠후면 먹을수 있는지요?

  • 4. 복댕이
    '10.5.24 3:01 PM

    총각무의 자태좀 보고싶은데 제 컴에서는 사진이 안보이네요^^;;

  • 5. 소롯길
    '10.5.24 6:12 PM

    간장요?
    진간장 아님 집간장 말씀이신가요?

  • 6. 시네라리아
    '10.5.24 6:20 PM

    소롯길님.


    진간장인데요...
    진간장으로 담그면 맛이 좀 짠듯해요...
    양조간장 있죠? 전 그걸 사용해요.
    집간장은 절대 아니랍니다...ㅎㅎ

  • 7. 효원맘
    '10.5.24 8:44 PM

    오이소박이 레시피좀~~~부탁드립니다...먹고싶어요...

  • 8. momo
    '10.5.24 9:03 PM

    그대로 다 우리집 냉장고로 옮겨놓고 싶습니다.
    ^^

  • 9. 보니타
    '10.5.26 2:59 AM

    모두 제가 다 좋아하는 김치들이네요.
    저도 어제 오이 소박이 담았어요.^^
    육수는 어떤 육수로 하셨나요?
    새로운 방법으로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 10. 시네라리아
    '10.5.26 9:26 AM

    효원맘님... 오이 소박이 레시피가 따로 없어요...ㅠㅠ
    김치는 제맘대로 하거든요.
    우선 육수를 내러 찹쌀풀을 만든다음 거기에 고추가르 넣고 새우젓약간과 갈치액젓 마늘 생강, 부추,당근, 설탕대신 매실액기스를 넣어 머무린거라....
    김치할때 일일이 재는것이 습관이 안되니라 도움이 못되네요.


    보니타님...
    제가 있다가 육수 보여드릴게요~~

  • 11. 2쁜폭스
    '10.5.26 1:08 PM

    어제 고들빼기 담았는데 넘 맛잇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518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140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176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027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276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678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05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19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42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46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47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78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52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24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03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5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04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24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97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98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80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56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63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56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74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55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49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68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