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타2피_쇠고기 토마토 샐러드

| 조회수 : 7,531 | 추천수 : 205
작성일 : 2010-05-18 18:39:40
정말..몇만년만에 키톡에 글을 올려봅니다..으흐...
그것도 사진도 없이..혜경샘 레시피로요..하하하..
그럼 1타3피 일까요???

쇠고기 토마토 샐러드 레시피는 아래 있고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note&page=4&sn1=&divpage=1&sn=off&ss...

흐흐..샘이 말씀 하셨듯이 냉샤브샤브인데요,
샤브샤브감으로 요위에 쇠고기토마토샐러드를 합니다.
그럼 당연히 고기를 데치느라, 고기에서 우러나온 육수가 있겠지요.
주말 점심때는 요걸 해먹고, 육수에서 생강은 얼른 건져서 버리고 윗 국물만 남겨둡니다.
(생강을 안빼고 그냥뒀더니 생강향이 너무 진하게 우러나더군요)
머..그냥 다 드셔도 되지만, 아래는 고기 찌꺼기가 많이 가라앉아있어 국물이 좀 탁합니다.

그리고 저녁, 두둥~~ 버섯전골 되겠습니다.
각종 버섯, 두부, 시금치, 양파를 썰어준비합니다. 당근도 있음 넣어주면 이쁘고 없음 말고요.
전골냄비에 재료 다 넣고, 따로 한번 끓인 육수를 부어 간장 한 스푼 정도에 소금으로 간을하고
맛나게 먹습니다.
(차가운 육수를 넣고 처음부터 끓이면, 버섯과 야채가 물러지거나 질겨집니다)
따로 준비할꺼 없고 재료만 사다가 칼질만 하면되니 너무 편한 메뉴 되겠습니다..하하

으흐...1타2피 맞죠?? 이렇게 또 하루를 채웠습니다.

혹..육수가 너무 많으면...남은 육수는 냉동시켜뒀다가 다음에 또 한번 해먹습니다..아하하 1타3피..

참고,  1타多피를 할 수 있는 팁 한가지더!
아이 이유식 할때 혹은..월남쌈 준비할때 등등..
새우를 볶다보면 참 물이 많이 나옵니다. 그 많은 물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그래서 그 물이 다 졸아들때까지 볶곤 했었는데..그럼 자칫 새우에서 나온 간 때문에 너무 짜지기도 합니다.
새우 볶다가 생긴 육수를 따로 모아뒀다가 냉동시켜두고 찌게 등에 넣어보세요.
간도 되고 한층 맛난 찌게가 된답니다.

저의 오리지널 버전 버섯전골은 양념해둔 쇠고기 불고기감을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위와 같이
요리 하는 것입니다.
쇠고기 불고기감 사다가 양념해서 항시 냉동고에 대기시켜놓고 있기때문에..
또 시금치는 항상 남아서 데쳐서 냉동실에 한 두덩이는 기본으로 있기때문에..
손님들 갑자기 오실때나 마땅히 먹을 반찬이 생각나지 않을때 자주 해먹는 메뉴랍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바라기 아내
    '10.5.19 9:54 PM

    역시 뭐든 직접 경험해봐야 하나봐요.
    소고기 샐러드 사진으로만 볼때는 별맛 없을것 같았는데 오늘 먹어보니
    정말 맛있는거 있죠?
    이제부터 열심히 만들어 먹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236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008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094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986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249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633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786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03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26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40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42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69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42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15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97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43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02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2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93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94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77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49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59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50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67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45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42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6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