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동안 편하게 살았네요. ^^;;;;

| 조회수 : 16,164 | 추천수 : 120
작성일 : 2010-04-19 21:38:14
사진 정리 하면서 보니 제가 해먹은거보다 사 먹은게 더 많네요. 에고 부끄러워라..ㅎㅎ


 

전복, 새우, 바지락, 쭈꾸미 넣고 끓인 된장찌개에요.

 

해물이 많아서 시원하고 좋았어요.

 

어느날은 피자랑 파스타를 시켜서..ㅎㅎㅎ

 

피자 치즈가 너무 늘어나니 조금 당황한듯한 표정의 율양이네요.
근엄해보이기도 하구요..ㅋㅋㅋ
요즘 체다 치즈 들어간 피자가 너무 좋아서 자주 먹었어요.

 

아파트에 장날이 생겨서 묵국수도 한 그릇 사오구요.
양이 엄청 많은데 3천원밖에 안 받으시더라구요. 맛도 죽여요.^^



애들도 요런 새콤하고 시원한 국물을 좋아하더군요.
저보다 율이가 더 많이 먹었어요.

 

꼬마 김밥도 좀 사구요..너무 맛있는데 양이 적어서 탈..^^

 

이거 아세요? 중독되는 말린 망고..7D 망고요..ㅋㅋㅋ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예요..
    '10.4.19 9:46 PM

    댓글 안 달수가 없네요... 망고 어디서 사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건데... 끊은지 어언 8년차입니다....

  • 2. momo
    '10.4.19 9:55 PM

    아우~
    고추전 입에 다 물고 갑니다.
    다내꺼다내꺼다내꺼다내꺼~

    무심한 듯 시크한 율양 ^^

    꿀아가님은 전복자이시네요.ㅎ~

  • 3. 살림열공
    '10.4.19 10:13 PM

    망고 어기서 사셨나요? 222
    엄마가 굉장히 좋아 하시거든요.(저도 좋아하지만)

  • 4. 이층집아짐
    '10.4.19 10:43 PM

    배가 부른데도
    이 사진들을 보면서 또 입맛 다시는 저는 뭐랍니까.
    남들은 봄 되면 입맛도 뚝뚝 떨어진다는데....ㅜ.ㅜ

  • 5. 훈연진헌욱
    '10.4.19 10:47 PM

    울애들도..저 세븐디 건망고 좋아해요..가격이...-.- 지시장에서 사면 코스트코보다 싼듯 하더군요. 3만원에 10봉지 정도? 뭐 금방 끝나지요...애들이 셋인지라..

  • 6. 꿀아가
    '10.4.19 11:04 PM

    아, 7D 망고는 지시장에서 샀어요.^^
    아님 일본 식품 파는 쇼핑몰에도 많구요.
    전 6봉지에 2만원정도 준듯..진짜 가격은 사악한데..너무 맛있어요.
    6봉지로 저랑 애랑 이틀만에 다 먹었어요..컥..ㅋㅋ

  • 7. 열무김치
    '10.4.20 8:01 AM

    묵국수 왕 한사발이랑 인절미 서로 들러 붙은 것 한 사발 좀 어뜨케,..
    저 이제까지 묵국수를 먹어 본적이 없는 불쌍한 중생입니다.
    각 재료들의 맛을 상상하요, 그 조화의 맛을 상상만 하면서 괴로워하는 아흐흑흑흑....

  • 8. 애팔이
    '10.4.20 8:04 AM

    율양이 넘흐 귀여워요...으흑 나도 저런 딸이 있고 싶고 저기 있는 거 다 묵고싶다...흑

  • 9. 푸른두이파리
    '10.4.20 8:05 AM

    율양 목에 난 상처에 먼저 눈이...ㅠㅠ
    묵국은 저도 퍽퍽퍽 퍼 먹고 싶어요^^

  • 10. 맹부부
    '10.4.20 9:13 AM

    묵국수!!!! 사진만 봐도 침이 막 나오네요. 으헉....정말 너무 먹고싶어요...

  • 11. 백만순이
    '10.4.20 12:54 PM

    율이는 묵국수도 먹어요?!
    좋은 식성으로 벌써부터 엄마한테 효도를 하는군요!

  • 12. clarissa
    '10.4.20 2:23 PM

    너무 맛있어여요. 아이도 너무 귀엽고요.
    점심시간이 지나서 더욱 출출하네요. 먹고 싶어랑~~~~~~~~

  • 13. 엘리
    '10.4.20 2:59 PM

    아악..묵국수랑 꼬마김밥..ㅠ

  • 14. 콘솔
    '10.4.20 5:19 PM

    침 넘어가는 사진 구성...이럴때 참 미친다니까요^^
    1분 간격으로 내놔도 전 다 먹을 자신 있음!!

  • 15. 미즈
    '10.4.20 7:39 PM

    꼴까닥.. 신랑 야근한다고 전화와서 지금 막 쌀국수 한그릇 끓여먹고 요거보니..
    쩝.. 배가 다시 고파지는거 같네요...

  • 16. 피터팬딸램
    '10.4.20 8:39 PM

    앗 맹고^^ 저는 망고 살때마다 실패했었는데 7d 맹고는 아주 맛나나봐영? 맛이 궁금해요..
    전 단걸 시러해서리^^
    맛좀 알려주세요^^ ㅋ 조거 어디나라껀간여??

  • 17. 꿀아가
    '10.4.20 8:46 PM

    피터팬딸램님 저 망고 아주 달아요..ㅋㅋ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이 저는 너무 맛있더라구요.
    아마도 필리핀산 망고를 미국에서 가공하나? 그렇게 들은거 같기도 하고..
    근데 왜 판매는 일본 제품 파는 쇼핑몰에서 주로 하는지..그것이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ㅎㅎ

  • 18. 파이조아
    '10.4.21 9:35 AM

    요거 코스트코에서 3000원 세일하는 것 같은데요.. 한 15900원 정도에 100g짜리 6개 팔거든요
    사실분은 얼렁 코스트코 가보세요

  • 19. happyday
    '10.4.21 1:43 PM

    김밥,인절미,토스트까지 오늘 점심으로 후루룩~.....ㅋ
    그림으로 배 채우려다 라면 끓이러가요;;;;;;;;

    월요일날 양평 코스트코에서 망고 6개 들어있는 박스 만이천 얼마인가..주고 샀어요^^
    파이조아님 말씀대로 세일해요

  • 20. 부관훼리
    '10.4.21 1:51 PM

    1번사진보구 자기도 모르게 허허허.. 하고 웃었어요.
    어떻게 저런 슈퍼럭셔리 된장찌게가 존재할수있는건가요.

    애기 참 귀엽네요. ^^
    근데 식탁끝에 계속서있는 링은 최면이라도 걸어놓은건가요...?

  • 21. 꿀아가
    '10.4.21 2:05 PM

    부관훼리님..빵 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저거 보고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거 같았어요.
    저 링의 정체는.......
    뽀로로 링 던지기인데요..ㅋㅋ 아기들 장난감으로 던져서 고리에 거는거요...
    저 링에 실이 감겨있잖아요. 링에다가 아기 풍선을 감아놓은거에요.
    풍선을 매일 가지고 다닐려고 하는 바람에..아무튼 눈썰미 너무 좋으셔요.^^

  • 22. 사람
    '10.4.21 3:01 PM

    ㅎㅎㅎ 다시보니 링에 실이 보인다는...
    다~ 제가 좋아하는 먹을것들.. 망고인절미 묵국수슈퍼럭셔리된장찌게토스트고추전피자스파게티음음음 애낳고 몸조리중인데 치즈피자등등등 언제 먹을수 있남...

  • 23. 스니키
    '10.5.12 1:17 AM

    에고고 간만에 저 망고를 보니 반가워 울컥!!
    말그대로 열면 끝장보는 저 달달함...
    하지만 이래뵈도 토종입맛이랍니당^^ 특히나 묵밥!! 볼때마다 먹고 싶은 개운한 맛~
    이 야심한 밤에 아~~땡기기도 하여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0 쑥과마눌 2026.04.03 2,751 3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194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63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16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12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4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72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81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67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94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6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96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71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20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26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64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77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09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6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20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51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16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28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09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80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02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26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10 2
1 2 3 4 5 6 7 8 9 10 >>